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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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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의 사진 스케치
2008-10-20 오전 12:33 조회 6407추천 18   프린트｜스크랩
▲ 백제 무령왕능에서 출토된 관입니다.

~ 공주에서 찍은 사진 요모조모 구경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연암 최익현 선생의 생가에서 연암 선생에 대한 열강을 하는 이 청 작가....

 연암선생님 생가라고 알려진 모덕사......

 모덕사 앞에서 다정스런 소라아우의 부부~~^^*

 용마 성님과 당근돼지 성님..다정스럽다~~`

 도리 아우 천왕문 앞에서 ^^*

  이 청 , 박민식 등단 작가 님들~~~

 무도 아우 사진 찍을 때만 다정한척...ㅋㅋㅋㅋ

  필자와 도리아우~~~음 둘다 배가 나온걸 감추느라 상반신만..ㅎㅎㅎㅎ

 

 멋진 웃음의 당근돼지 형님.....멋진 사진이다...

 

  이청, 필자, 용마형님.....미소가 죽이네용...

 무도아우는 잉어를 보면서 매운탕 생각에 침이 꼴까닥....ㅋㅋㅋㅋ

요 잉어가 묵고잡다......

이 문을 지나면 열반의 길이~~~

이 길이 열반의 길?

 옛 정취가 물씬 풍기는 창틀이아름답다

 돌담길을 돌고 돌면.....

우리 어머니 같은 할머니의 미소............(85세)

야경이 아름다운 공주산성~~~~~~

 박물관 앞에서~~~몇사람은 빠졋다...ㅎㅎㅎㅎ

 가을 국화보다 아름다운 사람들.....

 즐거운 저녁 만찬~~

 머니머니 해도 수담이 즐거워~~~~

 하이고 장고파 두 사람이 날밤을 새겠네..ㅋㅋㅋㅋ

  안개낀 공주 금강변에서

 아침산책 길에서 이 청 아우...옆은 무도

 

용마형님 아침산책길.....

 

 

 

 

 

 

 

 

 

 

헉 지명수배자?

 

 

 

 

 

 

 

안개 낀 금강~~

 

 

 

 

 

 

 

 

 

 

최익현 선생님이 받으신 교지 (문과에 급제 했다는 내용)

 

 

 

 

 

 

공주박물관의 분청사기

 

 

 

 

 

 

 

 

 

백제 무령왕능에서출토된 금관장식은 너무도 아름답다.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에고 졸려라 열두시 삼십이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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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2008-10-20 오전 1:08:1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ㅎ 재밌어요..사진도 좋구요..  
선비만석 ^^* 감사드려요~~함께 할 때가 오겠죠~~
팔공선달 ｜  2008-10-20 오전 2:57: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공개수배가 압권...^^+  
선비만석 수배는 선달이를 해야 하는디 우짜다가 내가 수배자가 되다니..흑흑
용마5 ｜  2008-10-20 오전 5:18:2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용마 모습 잘 찍어 줘서, 추천!  
선비만석 ^^* 성님 또 한달 후에 뵙죠~~
고기뀐지 ｜  2008-10-20 오전 6:26:5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인민무력부캉 노동적위대 사진첩일세 !!!!!! 히히  
선비만석 음....무력부장을 함부로 능멸하다니 뀐지를 체포하시오 동무들~~~ㅎㅎㅎ
술익는향기 ｜  2008-10-20 오전 7:06:44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당근돼지님과 무도님 부부 사진을 보니 무척 반갑네요...

앞으로 만석성님 사진은 빼세요... 공포감을 조성해 나작손님다 도망 갈것 가토여...  
선비만석 오잉.....나를 빼면 나작이 홀쭉해 진다고 안된다고 하던디~~~^^*
李靑 ｜  2008-10-20 오전 7:18: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잔을 많이 찍으셨군요^^ 면암선생이 맞고요 . 새벽운동을 나가다 봅니다.  
선비만석 거머 사진작가 연습 좀 하느라고~~~모델료는 없음~ㅋㅋㅋ
태평역 ｜  2008-10-20 오전 8:30:3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진작가의 사진에는 영혼이 담겨있다는데,
만석님도 일취월장하여 그 경지에 이르시기를..............
나 단체사진 하나라도 올려주어서 참여한 흔적남겨주어 감사. ^*^  
선비만석 ㅎㅎㅎ 성님 삐쳤어유....성님 사진 또 올렸당께요~~~
소라네 ｜  2008-10-20 오전 10:00: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평생 제 마음속에 남아있을 소중한 사진들이네요^^ 감사드리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비만석 소라아우~~~늘 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내가 배우고 있어....
후지산 ｜  2008-10-20 오전 10:54: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즐거우셨겠군요. 눈도 즐겁네요.  
선비만석 ^^* 후지산 님 반가워요~~~후지산 님도 수원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저니 ｜  2008-10-20 오전 11:03:4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지나간 시간이 머리속에 차곡하게 쌓이게 해주는 사진첩. 고생하셨어요. ^^  
선비만석 ^^8 언제나 귀여운 우리막내.....마음고생 많았다고 ....음....미안미안...
당근돼지 ｜  2008-10-20 오후 9:52:0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멋진 웃음의 당근돼지 형님.....멋진 사진이다...
이렇듯 좋은 모습으로 촬영하여주신 아우님께 감사 .....  
선비만석 ^^ 성님두.....저야 그저 열심히 찍자..하고
빈삼각묘 ｜  2008-10-22 오전 1:13:40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85세의 어머니와 바둑대국이 1등이고요,
혁! 지명수배자 를 찍은 분이 대상입니당^*^
근데 이 수배자는 화진포와 소양댐부근에서 주로 출몰하며, 가끔은 대구 팔공산, 태백산, 공주 알대를 은근슬쩍 나다니면서 바둑인들을 현혹하여 형님, 동생이라 칭하고 다닌답니다.
이 분은 가끔씩 숨을 들이쉬며 날씬하게 보일려고 노력을 하기도 한답니다.
혹시 이러한 분을 목격하시면 기까운 당국에 신고하시지 말고 태백 거시기에 가  
선비만석 크하핫~~~~빈삼각님 멋쟁이~~~~감사~~~
빈삼각묘 ｜  2008-10-22 오전 1:23:0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차 없이 연락 바랍니다.
물론, 상금은 전혀 없습니다.
평소 체중은 0.1 t 부근이었는데 요즘은 변장을 하여 약 80kg대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선비만석 크흐흐흐 저 아직 80안되었답니다....에혀 열심히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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