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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지영 승무원 잘가게나 하지만 만나서 보리라
2014-04-26 오후 9:02 조회 4845추천 0   프린트｜스크랩
예수는 부활의 희망이 있다고 가르쳤다. 그는 인간일때는 목수였지만 실은 하늘의 왕좌이자 어린양으로 불린다. 그는 무엇때문에 사망했다는 것이었을까? 그는 직업의식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고 박지영승무원(양) 역시 직업의식이 투철했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차차 내 소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영이 영으로 다스리는 경우는 없다는 걸 상기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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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현 ｜  2014-05-02 오후 7:45:0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직업의식?
목수로서의 직업의식이 뭐였길래 사망했을까요?

그는 스스로 사망했나요? 아니면 사망을 당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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