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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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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4]
바둑의 자리는 어디일까?...[2007.07.18 조회수5589 추천8]
바협소설을 기다리며 [13]
달이 차면 기울듯이 언젠가는 기운다고 생각했을때 그 대안은 바둑문화밖에 없을 것이다...[2007.07.18 조회수5860 추천8]
수목원 [4]
여름을 대표하는 백일홍도 피어있었고 곳곳에 마련된 작은 연못엔 연꽃이 피어있었습니다. ...[2007.07.15 조회수5654 추천9]
여섯그릇 [11]
어제 아침은 몇주만에 밥을 했습니다. 꼭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현미와 검은콩을 넣고 밥 을 지었습니다. 반찬은 달랑 김치와 콩자반이었습니다 ...[2007.07.13 조회수6167 추천10]
장풍금지 [15]
"장풍금지"와 "개폼금지"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본 것은 정연식 작가의 "또디"라는 만화였습 니 다. 주인공중 한명에게 복수하러 오는 사람이 엘리베이트안에 적힌 글씨를 보고 놀라서 도망 간다는 내용이었습니다....[2007.07.12 조회수6932 추천9]
프로기사의 인터뷰는 왜 재미가 없을까? [11]
후지쯔배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박영훈9단에 대한 인터뷰기사를 읽었습니다. 프로기사의 인 터 뷰를 보고는 늘 기대와 실망을 반복 했으면서도 이번 인터뷰에도 뭔가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을 가졌나 봅니다. ...[2007.07.12 조회수5854 추천7]
바둑판 속 풍경(6) [26]
밤이 되면 간판은 보석과 같이 빛나고 가로등은 빛으로 정원을 만들며 도로를 질주하는 자 동 차의 불빛은 예술품이 되는 도시의 밤은 언제나 아름답다...[2007.07.10 조회수6383 추천7]
심판에 대해서 [23]
대국에서 심판에 대해서......[2007.07.06 조회수7185 추천11]
무엇일까요?(오로볼 퀴즈-마감) [31]
무엇일까요?...[2007.07.06 조회수7742 추천16]
따뜻한 콩가루 [15]
첫번째가 '밥에 마가린 비벼먹기' 두번째가 '시금치나물 마요네즈 찍어먹기'입니다. 어린 시 절 에는 집집마다 다 그렇게 먹는 줄알았습니다. 요즘도 간혹 본가에 가면 그렇게 먹을 기회가 있지만 그렇게 먹어본 사람이 잘 없더군요. 원래 마가린은 밥 비벼먹는 용으로 나온 것 아닌 가요?...[2007.07.04 조회수6589 추천22]
오늘 놀라 죽을뻔 [12]
..조회수가 5000회, 6000회 그리고 8000회도 있더군요.....[2007.07.02 조회수6815 추천6]
공중부양 실패 [3]
며칠전 서점에 간 적이 있습니다. 학원들이 밀집한 지역의 서점이라 그런지 참고서가 참 많 았 습니다. 서점을 쭉 둘러보던 중 이 책이 보였습니다. 이외수님의 “글쓰기의 공중부양”...[2007.07.02 조회수6863 추천8]
바둑계의 정파와 사파 [16]
바둑계에서 무림맹에 해당되는 것을 찾자면 아마 한국기원일 것이다. 그러나 한국기원 이 정 파일까?......[2007.07.02 조회수7026 추천5]
개울 [4]
여름. 그리고 바둑을 생각해봅니다. 장마가 깊은 이런 계절에 어떻게 하면 바둑을 제대 로 즐길까하고 말입니다....[2007.06.29 조회수8858 추천10]
전시회에서 [10]
도라지를 언제 처음보셨습니까? 저는 거의 서른살이 다되어서 처음본 것 같습니다. 안동 의 국 도였는데 그날은 날이 정말 맑았습니다...[2007.06.27 조회수17099 추천10]
시간일까 [9]
결국 그렇게 생각해보면 자신의 인생에서 시간을 나누어 주고 시간을 나누는 것입니다....[2007.06.26 조회수12834 추천9]
장마 [15]
창문이 북향이라 방이 쉽게 눅눅하고 냉기가 돕니다. 잠시 보일러 돌리면 좋을텐데 하다가 도 이제 7월인데라는 생각으로 버팁니다....[2007.06.26 조회수9101 추천5]
이제 밀면을 먹습니다 [16]
이제 밀면을 먹습니다....[2007.06.22 조회수11259 추천14]
그들이 오로를 떠난까닭?에 대한 생각 [17]
그래도 생각해보면 접점은 있습니다....[2007.06.18 조회수11332 추천16]
그때가 기억이 나십니까? [20]
'자살수' 어릴때 그렇게 불렀는데 바둑을 조금만 둘 줄 알게 되어도 두지 않는 수인데 말입 니 다. 갇힌 돌에 상대가 한수만 놓으면 죽는 상황에서 그 수를 스스로 두고 있습니다. ...[2007.06.16 조회수11922 추천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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