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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요란記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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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바둑산업(오로컨텐츠의 한계) [6]
나도명강사 코너로 오로컨텐츠의 한계를 보았다...[2007.09.06 조회수5478 추천5]
계단에서 [2]
비가 많이 옵니다. 어두운 아파트 계단에서 자는 애기를 안고 구석에 앉아있습니다....[2007.09.05 조회수5464 추천6]
무학이 의문스럽다 [7]
무학이라는 것을 일관된 잣대로 프로기사들을 재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듭니다. 극단적으로 조남철선생님과 이세돌 9단의 무학을 같은 잣대로 볼 수 있겠습니까? 조남철 선 생님이 살아온 시절은 어떻게 보면 지금의 공교육만 다녀도 보통이상의 수준이 되는 시절이 고, 지금의 공교육은 받지 않으면 평균이하가 되는 세월이니 말입니다....[2007.09.05 조회수5530 추천5]
프로기사와 학력 [9]
중고등학교의 공부라는 것. 대학(이미 보편화 된)의 공부라는 것. 프로기사가 되면 버려도 되 는 것일까요?...[2007.08.30 조회수6645 추천3]
월간바둑(영원히 발전하라) [10]
월간바둑에 글을 적는다는 것은 수준 높은 정신활동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고, 바둑에 대한 식견과 깊은 사고가 바탕이 되어야합니다. 지적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기술, 예술 분야에서 인 정해주듯이 바둑 분야에서도 수준 높은 기고활동에 대한 가치를 인정해준다면, 기고수준은 높아질 것이라고 봅니다....[2007.08.29 조회수5992 추천10]
재회 [3]
....[2007.08.29 조회수5227 추천5]
월간바둑(상보) [12]
월간바둑 이렇게 재미있는 관전기가 있다니......[2007.08.15 조회수6342 추천12]
문제는 시간 [8]
일당 600만원이라......[2007.08.13 조회수5611 추천9]
월간바둑(기전 속기화 추세 이대로 좋은가?) [10]
속기화에 대한 다른 대안은 없는가?...[2007.08.11 조회수5846 추천8]
월간바둑(특별인터뷰에서 초단돌풍의 허와실까지) [12]
퇴근시간이 되자 서둘러 짐을 챙겨 지하철을 탔다. 여름이라 더 짐이 많게 느껴진다. 휴대 폰, 지갑, 디카, MP3까지... 그리고 여름이라 얇은 수건 한장도 있다....[2007.08.09 조회수6113 추천16]
카스테라 [6]
빵의 향기...[2007.08.03 조회수6282 추천8]
지추덕제 [5]
地醜德齊(지추덕제) 나라의 크기나, 군주의 덕망이 서로 비슷함....[2007.08.02 조회수6654 추천7]
나의 꿈 [17]
바둑에 대한 상상...[2007.07.31 조회수6427 추천10]
[논]실력과 운 [11]
바둑판 위에서 늘 정수를 찾을려고 애써는 사람들 프로기사라면 현실에서도 자신들의 노력 으 로 정수를 둘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할 것이다....[2007.07.27 조회수6255 추천11]
[논]프로기사에게 바둑을 묻다 [13]
적고 보니 제가 생각한 것이 이미 물어진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신선한 질문을 생 각했지만 다시보니 식상한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랜시간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의견을 나누다보면 좋은 질문이 나오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하며 끝맺습니다....[2007.07.26 조회수5685 추천10]
더위 [9]
장마철의 높은 습도에 여름 햇살까지 더해지니 말 그대로 '찜통'입니다. 그래서 오늘 저녁은 더위를 어떻게 버틸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는 방에 이불을 걷고 선풍기 바람을 집중적 으로 쐬며 기대어 있었거든요....[2007.07.25 조회수5387 추천10]
담담함에 대한 속사정 [16]
바둑에서 승리의 한수가 있잖습니까? 대마를 잡아도 그렇고 아니면 상대가 집으로 따라올 수 없는 확정적인 한수라든지 말입니다. 그럴경우 손이 떨리지 않습니까? 승리가 다가올 수록 마 음이 흥분되지 않습니까? 그냥 담담하십니까?...[2007.07.24 조회수5532 추천10]
착점 [10]
바둑이라는 것은 언제나 자신이 옳다고 생각되는 곳에 착점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2007.07.19 조회수5874 추천14]
공예 바둑판 [10]
설렁설렁 전시회를 보고 마지막 방에 들어갔을때 이 작품이 빛을 뿜어내고 있더군요....[2007.07.19 조회수7256 추천13]
연꽃 [8]
공예품의 시각에서 보면 너무나 밋밋하지만 잘 깍아놓은 바둑판을 보고 그냥 밋밋하다고만 생각할 바둑팬은 없겠지요...[2007.07.18 조회수5855 추천12]
   
〈21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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