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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천하장사 씨름대회 [10]
황규연과 윤정수의 한판 준결승전 여기에서 동사리(물고기)상의 황규연이 돼지상의 윤정수 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죠. 노장은 과연 부활할 것인가?.....[2009.10.11 조회수6019 추천8]
모든 염증은 와라(소금찜질법2) [12]
모든 염증을 잡아버리는 방법은 바로 소금을 볶아서 환부에 찜질하는 방법입니다....[2009.10.09 조회수8429 추천5]
가을 추석 찰떡과 꽃 [14]
9월 20일에 가을 대추를 담았습니다. 가을에는 여러가지 과일이 익어가지만 대추도 그 중 하 나죠. 대추는 소음인의 약재로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입니다. 대추는 미감하다,백약을 조화시키며,익기 양비한다. 그러나 환중창만하면 대추 먹는 것을 쉬 어야 한다. 토에 속하나 화도 있다. 12경맥을 돕는다. 오래 먹으면 비를 손상하고 습을 돕는 다. 더군다나 소아는 먹으면 좋지 않다. (날대추를 먹으면 여윈다. 껍질을 북향한 것을 태워 그 재를 달여서 눈을 씻으면 어둡던 눈이 다시 밝아진다.)(본초)-->방약합편 ...[2009.10.06 조회수6454 추천7]
사과의 계절 [14]
옛 사과의 영광은 아마도 홍옥인가 합니다. 지금은 수확량의 감소와 새들의 공격으로 거의 명맥이 끊어져가고 있습니다. 정통사과 홍옥은 소양인의 사과입니다. 홍옥은 이번에 추석준비물로서 구입해 놓은 게 있으니 소양인은 오셔서 맛 보셔요. 백화점에 도 잘 없다고 들었습니다....[2009.10.03 조회수5979 추천7]
한 권의 책 [17]
동방세천기가 나오기까지의 곡절을 간단히 적었습니다....[2009.09.28 조회수5255 추천8]
태양인 이 제마 [10]
태양인 이 제마는 전통한의학에 혁명을 일으킨 위대한 선각자였습니다.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약도 달라야 한다는 개혁론을 추창하여 체계화시켰습니다. 저의 선생님은 음식도 체질에 따 라 달리 섭취해야 한다는 것을 체계화 하셨습니다. 체질에 관해서도 수행중에 얻으신 심안으 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저 도를 닦는 사람일 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좀더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역설하시고 있 습니다....[2009.09.25 조회수6752 추천5]
병상 이모저모 [14]
체온계로 간호사가 팔죽지에 넣어놓고 가 버리고 환자도 힘에 겨워 그냥 뒤취닥하다보니 체 온계는 흘러서 엉덩이에 자리를 잡고 부러져서 있는데 환자는 몇시간이나 자각하지 못하고 그러다가 엉덩이에 뭔가 생겼나 하고 손을 넣어보니 아뿔싸..부러진 체온계라네.....[2009.09.23 조회수5460 추천8]
손톱밑의 가시는 알아도 간에 고름 잡혀도 모른다. [20]
간은 아파도 알아채기 힘든 장기 입니다. 소양인이 간이 아플 줄은 생각도 못하다가 21일간 병원신세를 지고만 사연입니다....[2009.09.21 조회수6914 추천12]
신초와 구목 [10]
신초와 구목은 언뜻 연관이 없는 듯 하지만 매우 질긴 연관성상에 있는 듯 합니다. 그 맛은 님 들께서 직접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2009.08.29 조회수5988 추천10]
신종 플루의 문제점과 대책 [22]
한국인들 특히 동양계에 많은 희생자가 난다고들 방송에서 이야기하는 바 그 진실은 어찌되 는지 체질적인 면에서 짚어보기로 합니다....[2009.08.25 조회수6922 추천9]
냉방병  [14]
이번 여름엔 비교적 에어콘 차를 많이 타고 활동하다보니 삼삼하니 교통비가 나오더군요. 더 불어 냉기에 노출 .. 그래서 주의한다고 가방에 넣어 다니면시 입고 하였지만 어저께는 2일동 안이나 두통이 있길래 찾아가서 물어보니 바로 나온다 냉방병 또는 더위 먹었다고 합니다....[2009.08.23 조회수5656 추천10]
비 오는 날의 두통 [18]
두통은 여러가지 방면의 원인으로 옵니다. 여기서는 상한으로 오는 두통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특히 요즘 여름이라 두통거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두통이 있는 이유는 부주의 에서 기인합니다....[2009.08.19 조회수5814 추천10]
돌부처를 위한 밥상 [21]
소양인의 보신식 중에서 제일가는 음식이 바로 해삼인바 해삼을 쉽게 먹기 위해서 땅콩조 림을 넣고 거기에 먹기 좋은 참외 작은 것 2개를 넣고 자두도 2개만 넣었습니다. 여기에 밥 tw o 수저 정도를 넣으면 최고의 소양인 보신식이 됩니다. 이 밥은 특제 소양식으로 이미 소개한 바 있어 상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2009.08.13 조회수6824 추천10]
갈색머리칼이 흑발로 되다 [16]
소양인은 신장이 약하여 머리카락도 흑발을 오래 유지하지 못합니다. 일찍 머리가 새는 분 이 많습니다만 고교생이긴 하지만 갈색머리카락이 흑발로 바뀌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보고는 그 렇다 하여 보니 정말 바뀌고 있었습니다....[2009.08.11 조회수6814 추천9]
물 받으세요. [14]
여름에는 시원한 물이 제격입니다. 그늘도 좋구요....[2009.08.10 조회수5275 추천9]
여름 보양식 [14]
여름철 보양식이라고들 하여 이것저것 많이 챙겨들 드시지만 실로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이것에 대한 정보를 알려 드리겠습니다....[2009.08.08 조회수5775 추천9]
냉팥 칼국수 [20]
냉라면과 더불어 냉팥칼국수는 개념이 비슷합니다. 냉라면도 면을 별도로 삶아 식힌다음 스 프등 국물에 해당되는 것을 미리 끓여서 식히죠. 그런 후에 라면이나 칼국수등에 부어서 먹게 되면 여름이라도 라면이나 칼국수를 시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만 이것은 소양인에게 한하 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다른체질 즉 소음인과 태음인은 따라하지 마세요. 소양인도 위가 허약 해지면 따뜻한 국물을 먹어야 합니다....[2009.08.04 조회수6883 추천11]
선생님들~~ [14]
바로 어떤 장애인 아줌마가 입구에 서서 잘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호소를 하고 있었다....[2009.07.31 조회수5160 추천8]
연꽃 전시회 [18]
이번에 동방세천기 표지로 스님의 작품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인사도 드릴겸 들렸는데 사 진첩을 주셔서 연꽃과 전시회를 소개 합니다....[2009.07.30 조회수6571 추천7]
도시 산책 [10]
도시는 위화감이 먼저 든다.. 산에 있어야할 거대한 고목이 아파트의 문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뭔가 어울리지 못하는 부조화 를 나타내고 있다....[2009.07.29 조회수5305 추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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