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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작가
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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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소를 먹으랍신다. [79]
미친소를 먹으랍신다. 먹고나면 뇌에 구멍이 생기는 미친소를 ..........안 먹으면 안 되나 요? 먹는 것도 제마음 대로 못하나요? 그 쇠고기 누구에게 먹일건지 알려 주세요....기다릴게 요........[2008.05.02 조회수6727 추천21]
날씨 탓... [10]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많은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데.... 더워지면 또 얼마나 많은 집에 서 에어컨을 돌릴까? 다아 날씨 탓이다 ...[2008.04.30 조회수5046 추천7]
부자내각=땅투기 [15]
역대 고위공직자들이 임기동안 자신의 몫을 챙겨서 나가는 이런 모양새들이 디풀이 되지 않 기를 바란다. ...[2008.04.28 조회수5398 추천11]
삶의 질곡에서 [8]
질긴 탯줄의 숙명 아직도 질곡 속을 헤맨다 ...[2008.04.26 조회수5405 추천7]
投石(5)  [19]
하지만 대머리는 첫판을 졌으니 이번 판은 이겨야 했다. 그가 마우스의 클릭을 멈춘 것은 초 반 포석이 진행되던 삼십 수가 넘어서였다. ...[2008.04.24 조회수5425 추천10]
投石(4)  [18]
두 사람의 바둑은 애기가 들의 간장을 다 녹이면서 종국에 이르러 패를 이긴 수제자가 반집 승 을 하자 대머리는 너무도 허탈하였다. 수제자의 실력은 익히 알고는 있었으나 자신의 교만함 이 패국으로 이어진 것이 너무도 속상했다. ...[2008.04.23 조회수5104 추천10]
아침햇살 [15]
새 아침의 한줄기 희망이어라 ...[2008.04.21 조회수4856 추천10]
돈과 양심 [17]
"돈과 양심" 여러분은 이 두가지 중에 어느 것을 택하시겠오.......(참고로 나는 돈이 좋소) ...[2008.04.20 조회수4976 추천9]
投石(3)  [15]
대머리는 갑자기 머리로부터 짜릿한 전율이 등을 타고 내리는 것을 느꼈다. 오르가슴 같은 그런 느낌의 이 전율은 무엇일까...[2008.04.19 조회수5066 추천10]
投石(2)  [21]
한참을 생각한 수제자는 실리로 판을 짜기로 하였다. 첫수를 우하 귀 소목에 두었다. ...[2008.04.17 조회수5139 추천15]
NEW TAWN(new town=신도시) [14]
서울의 뉴타운 어느 쪽의 거짓말인지 여하튼 거짓으로 밝혀졌으니 속아서 분통이 터지는 유 권자의 마음이 언제나 치유될까...[2008.04.17 조회수4996 추천9]
저하늘에도 슬픔이 [26]
제가 퇴직후에는 아마도 여러분을 찾아거서 쐬주 사달라고 괴롭힐 예정이오니 겁나시 면 미 리미리 돈좀 저축해 두시길 바랍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졸리네요 안뇽...... ...[2008.04.15 조회수5519 추천11]
言中言 [18]
남을 비판 하기전에 먼저 수신제가 하시라. 우리네 삶은 결국 일장춘몽에 지나지 않거늘 욕 심이나 욕망이 헛되이 흐르면 결국 스스로의 삶이 추해지느니......... ...[2008.04.13 조회수5185 추천10]
投石(1)  [17]
마침내 “수제자”가 밤 열 시경 오로 대국 장에 모습을 나타내었다. ...[2008.04.12 조회수5197 추천13]
서울나들이 [10]
서울 나들이 하면서 자꾸만 비대해져 언젠가는 큰 사회 문제가 될 수도권의 미래가 걱정되 어 지는 것은 나만의 걱정인가................. ...[2008.04.12 조회수5231 추천14]
그들만의 한판승부 [16]
국회의원들이여 제발 우리가 당신들을 저저리는 일이 없도록 정신을 차리시기를 빌어본다....[2008.04.10 조회수4789 추천12]
바둑이 우리에게 주는 意味는 무엇인가?  [29]
애기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의 바둑이 더욱 발전하여 세계를 빚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 다. 애기가의 한 사람으로 우리의 바둑이 더욱 발전하여 세계를 빚내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란 다. ...[2008.04.08 조회수5926 추천10]
自殺  [17]
지금 죽을 만큼 괴로운 대마를 살리려고 애쓰는 수많은 하수들이여 상수에게서 살고 싶으면 죽도록 노력하라.....그러면 삶이 보이느니......바둑도 자살이 있던가? ...[2008.04.05 조회수4936 추천6]
人間의 겉과 속  [12]
가진 자가 좀더 가지려고 발버둥치는 인간의 겉과 속을 바라보면서 나는 바보처럼 웃고 만 다. ...[2008.04.05 조회수4953 추천6]
봄을 노래 하련다 [15]
담장의 노랑 개나리 진달래를 흉내내려 저 또한 꽃을 먼저 피운다. ...[2008.04.04 조회수5157 추천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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