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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비는 내리고 어머니는 시집간다?.. [25]
8.8 내각 개편의 실패(?)를 보면서.....[2010.08.30 조회수7482 추천15]
칸첸중가 산신령을 찾습니다.. [31]
산악인 오은선의 히말라야 10번째 칸첸중가 등정 의혹 방송을 보고.....[2010.08.23 조회수7351 추천21]
말장난과 싸구려 눈물.. [25]
말장난 사례 2개와 싸구려 눈물 사례 2개.....[2010.07.22 조회수6899 추천11]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 [23]
세종시 수정안 국회 부결을 보며.....[2010.07.02 조회수6705 추천6]
사상 초유의 항명/하극상.. [29]
강북경찰서장의 기자 회견 사건을 보면서.....[2010.06.30 조회수6736 추천12]
어느 종교인의 깨달음.. [30]
요지경 세상의 어느 참된 종교인의 고백과 실천.....[2010.06.23 조회수6700 추천10]
겨우 그 정도였었나.. [21]
이창호 이도윤의 결혼 발표와 광장 인심.....[2010.06.22 조회수6136 추천6]
내 아이디로 엮어 본 시(詩).. [16]
제가 인터넷에서 사용하고 있는 아이디 전부를 모아서 한번 시로 엮어 보았습니다. ...[2010.06.01 조회수7026 추천6]
진실 게임.. [203]
진실을 찾는 게임.. 사례 두가지.. 그러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2010.05.27 조회수8323 추천7]
횡설수설.. [64]
널뛰는 미친 년과 큰입배스.....[2010.05.07 조회수7686 추천12]
천안함과 참수리호.. [25]
참수리호를 아십니까?.....[2010.05.01 조회수7901 추천8]
아사다 마오 점프의 실체.. [13]
아사다 마오가 하는 점프의 오해와 진실.. ;...[2010.03.12 조회수8975 추천7]
2010년 2월.. [12]
세종시 문제로 여당인 한나라당내에서는 친이와 친박의 대립이 심화되고 야당은 어떡하 면 정 치적으로 잘 이용하는 것이 좋을지..즐거운(?) 고민을 하고 게다가 다가올 지방선거로 인하 여 정치권은 골머리를 앓고, 잔머리를 굴리는 등 국내 정치권은 골 때리는 2010년 2월에 스포 츠계에서는 뜻 깊은 새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었다. ...[2010.03.10 조회수6337 추천7]
글 쓴 이유 그리고.. [16]
註 : 존칭 생략합니다.. 대화체로 씁니다. 어제 몇 사람과 전화를 통했습니다. 공통적으 로 묻 는 것이..왜? 그런 글을 썼느냐고? 그래서 답을 해줬습니다. 왜 그런 글을 썼는지에 관한 얘기 를 하겠습니다. ...[2009.09.23 조회수6612 추천7]
어처구니없는 황당한 경험.. [42]
사이버 상에서 알게 된 지방에 사는 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기회가 있었다. 그곳으로 찾 아 가 는 사람은 나를 포함하여 세사람이었다. 한사람은 나보다 나이가 많은.. 다른 한 사람은 나보 다 나이가 적었고.....[2009.09.21 조회수7253 추천12]
제갈공명을 생각할 때마다.. [17]
<전무후무 제갈무후>: 과거에도 앞으로도 제갈공명만한 사람은 없다.. 라는 이 표현은 주 원 장을 도와 중원을 통일하여 명나라를 세운 유기가 말했다고 전해진다. 이것에 얽힌 옛고사가 있는데.. 그 내용은 믿거나 말거나 전설같은 것이다. 제갈공명이 과대 평가를 받고 있고 그 자 신이 공명보다 더 나은 인물이라고 생각한 유기가 ...[2009.08.23 조회수8208 추천10]
나같은 사람만 있다면.. [103]
이런저런 쓸데없는 생각 중의 하나입니다. 만일에 나같은 사람만 있다면.. 어떤 장사가 안 될 까 또는 망할까? 생각해 봅니다. ...[2009.07.28 조회수7056 추천11]
개혁 집행자가 아니라 개혁 대상자.. [42]
이번 검찰총장 예정자가 국회 인사 청문회에서 제기된 의혹으로..결국 자진 사퇴하였 다. 모 든 검사들이라면 한번씩은 생각하고 희망을 가져 보았을 검찰 총수라는 자리가..바로 코 앞 에 다가왔는데.. 23일 만에 어느 날 일어나 보니 그것은 <한 여름 밤의 꿈>이 되어 버렸다. ...[2009.07.16 조회수7489 추천10]
21세기 한반도는 아직도.. [77]
이 글은 쓰려고 했었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보류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생각이 바 뀌 어 서 글을 씁니다. 21세기 들어서 첨단 과학이 세상을 급속하게 바꾸어 나가고 있습니다. 기술 의 발전이 어디까지 나아갈 지 평범한 일반인으로는 예상조차 어렵습니다. ...[2009.07.10 조회수7063 추천9]
이세돌 사건 총평.. [45]
2009년 7월 2일 한국기원 이사회에서 이세돌 프로와 연관된 사안에 대하여..1. 이세돌 九 단 이 제출한 휴직원은 접수하여 받아 들인다. 2. 이세돌 九단 건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앞으 로 이세돌 九단이 자숙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한국기원은 향후 규정 정비나 제도 개선을 통하 여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2009.07.04 조회수8736 추천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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