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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만석 방랑자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宗敎에 대한 짧은 생각  [19]
아직도 종교는 싫던 좋던 우리 인간의 삶에 중대한 역활을 하고 종교를 믿는 사람들의 삶 속 에 어느 정도 관여하고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2008.04.04 조회수5216 추천11]
구조조정(構造調整)  [21]
일중심의 구조조정이 아니라 몇 명을 줄이느냐 하는 숫자놀이에 연연하면 본말이 전도됨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2008.04.01 조회수5246 추천12]
18대 總選 [19]
자본주의의 피해가 깊어지면 역사는 또다른 혁명을 요구할 것이다. 여의도로 가고 싶어 총 선 에 입후보한 국회의원 후보들이여 진정 백성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신중히 되새겨 볼 일이 다. ...[2008.03.30 조회수5054 추천11]
歸家 [23]
내일은 사무실로 나가봐야 하겠지 아침을 먹고 또 두시간을 차를 몰아야 한다. 집이라고 귀 가를 해도 마치 하숙집인것 같다. 아무래도 나는 고향에서 살아야 할것 같다....[2008.03.29 조회수4946 추천14]
웃기는 國家 政策  [13]
정치와 정책은 엄연히 다르다. 설익고 검증되지 않은 정책을 인기위주로 남발하여 혼란스러 운 나라가 되지 않도록 정책의 결정에는 좀더 신중한 태도로 일해 주기를 바란다. ...[2008.03.22 조회수5017 추천11]
政治이야기  [12]
구조조정을 공무원만 하지 말고 국회의원과 지방의회를 구조조정 하는 일이 시급하다. ...[2008.03.21 조회수4982 추천10]
山賊이야기  [21]
산적 두목 만석은 바둑돌을 거두고는 엽전 닷 냥을 저니 포도대장에게 던지듯 건네고는 그들 의 산채인 선녀 탕 있는 곳으로 줄 행낭을 놓았다. 산채에 도착하니 여기저기서 약탈해온 먹 거리를 펼쳐놓고 잔치준비가 한창 이였다...[2008.03.21 조회수5359 추천14]
邂逅 그리고 離別(최종회)  [24]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 라는 말은 연인 사이에만 써먹는 말로 알았는데 (특히 여자 가 싫증나면 써먹는다던가) 우리 나작인 모임도 서서히 그 이별의 순간들이 다가온다. 케이블 카를 타러 가면서 나는 이별의 순간이 다가 올수록 가슴이 공허해진다. ...[2008.03.18 조회수6235 추천14]
邂逅 그리고 離別(2부)  [16]
모처럼 온천에 왔으니 때 빼고 광내볼 심산으로 비누칠을 구석구석 하고 때를 빼나 때밀이 수 건이 없어서 생각처럼 때가 일어나지 않는다. ...[2008.03.18 조회수5741 추천10]
해후(邂逅) 그리고 離別(1부)  [46]
나의 비만에서 오는 엄청남 위력의 코 골이 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을 청하는 나도 작가 회 원 님들 미안합니다. (1부. 끝) ...[2008.03.17 조회수6839 추천18]
一流(일류)만을 要求하는 社會  [18]
일류가 아니더라도 함께 상생하는 사회가 진정 사람이 사는 사회이다. ...[2008.03.13 조회수5391 추천5]
기다림의 끝(부제:은빛하늘의 복귀를 환영하며) [22]
오늘 그대 소식을 접하니 내 늙은 눈에도 이슬이 흐르는 구려 ...[2008.03.12 조회수5500 추천8]
떡값과 국가권력  [25]
떡값과 국가권력은 불가분의 관계가 아니었으면 한다. ...[2008.03.07 조회수5446 추천11]
入神  [28]
나는 무엇으로 입신이 될까? 그것이 문제이긴 하다. 바둑으로 입신이 되기는 이미 글렀고 으 음.......몸짱 이나 만들어 볼까? 가능한 일이 아닐는지 몸짱 입신은 있기는 한건가? ...[2008.03.05 조회수5214 추천13]
나작모임에 관하여 [41]
..........선달아 너무 무리하게 하면 다들 부담스러우니까......아주 간소하게 하였으면........ 하 는 구먼...................... ...[2008.03.03 조회수6002 추천9]
불(火)  [21]
산불이 나는 원인을 분석해 보면 대부분 入山者의 失火이다....[2008.03.02 조회수5031 추천8]
告白  [22]
지금 이라도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 말을 들을 사람이 없습니다 ...[2008.02.27 조회수4914 추천7]
항구 [10]
한줄기 너의 빛을 따라 나는 내닫는다. 어미의 품으로 ...[2008.02.22 조회수5030 추천6]
당신에게 [12]
내게 남은 마지막 일은 당신과 함께 여행을 가는 일입니다. ...[2008.02.22 조회수5104 추천10]
特檢은 왜 하는지  [15]
우리는 역사 앞에 그들의 잘못을 단죄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가진 자들과 권력자들의 잘 못 을 꾸짖을 수 있는 올바른 백성들이 거리마다 넘쳐 지는 그런 날이..... ...[2008.02.22 조회수5015 추천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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