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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기객묘식


작가의 말


 이 글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있습니다. 저작권자와 협의하지 않은 무단전재는 금합니다.
나도작가 [2]
나도작가란을 비운지 좀 오래지만
오늘은 시 한수 올립니다....[2012.09.28 조회수6172 추천2]
운동 [3]
운동은 필수입니다.
필수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 앞서서 운동이 필요합니다.
무엇을 잘 하시기 위해서도 필수가 운동입니다.
바둑을 잘 두기 위해서도 운동은 당연합니다....[2012.06.19 조회수6649 추천2]
샤프님과의 추억 [4]
샤프님과는 달님네 집에서 처음 만났죠...[2012.05.23 조회수6472 추천4]
상추 먹고 냉기 발발 [2]
이번엔 상추 그림없이 올립니다.
오랜만에 들러서 체질이야기를 해 봅니다....[2012.05.23 조회수6862 추천4]
나작은 끝이 아니리 [10]
달님 댓글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6년의 청학골 생활을 마치고 바둑 취미를 가지고 있다가 ; 선생님의 간병차 서울행을 2001년부터 하고나서 인터넷으로 바둑을 이어가게 되었죠. 다만 그 중에 나작을 신청하고 뚝배기 글을 올리다가 나작 모임에 나가서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되었고 어느듯 나작 모임의 멤버가 되어 버렸죠....[2011.01.21 조회수6388 추천8]
갑장과 동기들.. [6]
얼마전인가 갑장을 만났다는 이야길 했었는데..이번엔 다른 곳으로 간다고 2차로 만났습죠..암해도 술을 사려는 분위기를 깰 수가 없어서..태음인인 그분을 위하여 유기농매장에서 칡즙을 구해서 선물로 드렸는데 그분 집은 모두 태음인이라 누가 드셔도 무방하죠. 앞으로는 이런 방법을 도입해봐야 할것 같아요. 첫번째는 모르고 두번째부터는 체질에 맞는 무엇을 구할 수 있다는..생각입니다. 동기들..에서 점이 두개인 것은 두가지 일이 있기 때문이죠....[2011.01.17 조회수6214 추천5]
우유먹고 늘 배가 아팠던 아이 [14]
소양인(소양인 중에서 열이 가장 많음)은 유유먹고 좋은 반응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분해가 되드라도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습니다. 몸이 무리없이 흡수하는듯이 보일뿐이죠. 배가 아프지 않드라도 몸에 이익이 되지는 않습니다. 즉 양인들 태양인과 소양인은 우유제품을 선택하면 손해 봅니다....[2011.01.15 조회수6385 추천8]
동창회와 달님집가기 [6]
초등동창회에 나갔는데 20여년만에 만나는 친구도 있고..거의 15년만에 만났는데 얼굴이 변형?되어버린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세월무상이라구요..누가 말릴겁니까?...[2011.01.10 조회수6218 추천6]
홍삼먹고 영하의 날씨를 극복하다. [10]
해삼은 흑삼종류와 홍삼(붉은색)으로 나뉘는데 흑삼은 해삼의 살이 대부분 얇으며 홍삼은 살이 3배이상 두꺼우며 살도 단단하여 깨무는데 힘이 들죠. 하지만 홍삼은 흑삼의 효능을 2배이상 능가합니다. 소양인의 가장 허한 신장을 보하는데 이만한 것은 없습니다. 야생멧돼지를 구할 수 있다면 역시 해삼에 견줄만합니다....[2011.01.07 조회수6423 추천5]
7년만에 알아차리다 [12]
정보를 전해주고 7년동안 틈틈이 정보 안내를 해서 이제 겨우 알아듣게 된 이야기 입니다....[2011.01.02 조회수6285 추천6]
아놔! 해도 가는 해(광장시장 순데) [6]
이미지 업로드가 영 안되는군요. 새 사진을 업하고서 그 파일을 열려고 사진 올리기를 해 보면 목록에 나타나지 않는군요. 사이언 풀그림과 사이버오로와의 소통이 안 된 것인데요. 어느곳에 결점이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군요. 교체후에 그런 현상이 나타났으니 혐의점은 오로풀그림편집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만.....[2010.12.31 조회수5812 추천4]
짬뽕!! [12]
그리고는 다시 소금간을 하고 통깨를 뿌리고 참기름을 쳐서는 먹어 봤습니다.
이유는 짬뽕에 들어간 국물은 고춧가루 투성이라 먹을 수 없어서 입니다....[2010.12.25 조회수5639 추천5]
서해안 돔 맛보기 [14]
돔의 양이 적죠. 그것은 돔회를 먹고 거의 다 먹어갈때 아..한컷 생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조금만 찍었습니다. 이번 서해안의 모임에서 음식 이야기를 뺄 수 없죠....[2010.12.16 조회수6293 추천6]
수제비 [12]
양식 수제비는 이렇게 양념이 그것 뿐입니다. 파,마늘,고추,후추,생강,등의 양념들은 소양인이 드시면 손해가 나기 때문인데 그런 원칙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2010.12.10 조회수5814 추천5]
이것도 눈이라꼬 [10]
ㅎ..그래요..만방 안 이겨도 이긴겨..
오늘은 서산에 사상체질실행가를 대동하고 바다를 보고 왔죠..
뭐시기 화제가 이리저리 꼬인다꼬요..
뭐 한가지만 있으면 밋밋하기도 하죠......[2010.12.05 조회수5778 추천7]
배추 겉절이 외 [10]
배추겉절이하는 방법은 간을 주고..까지는 같죠. 그 다음이 문제인데 태음인은 식초와 갖은 양념을 해서 드셔야 하며 생강도 같이 썰어 넣어시든지 갈아 넣어시든지 하셔요. 소양식은 그저 참기름에 통깨를 곁들이면 끝입니다. 이상으로 소양식 배추 겉절이는 이렇게 마칩니다....[2010.12.04 조회수6431 추천5]
세상에 단 두병뿐인 오일 [8]
오일도 체질에 맞아야 좋습니다. 코코넛,다시마,클로렐라,진주,천년초는 모두 소양인에게 소용되는 것으로서 이렇게 만들면 그야말로 보약오일이 됩니다. 그저 향기나 나는 그런 오일이나 미끄럽기만한 그런 오일과는 다르죠....[2010.11.28 조회수7305 추천5]
소고기 육회 [6]
육회는 태음인이 아니라서 먹어보지는 못했지만 옆에서 구경하고 사진을 찍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태음인에게 가장 적합한 식단입니다....[2010.11.25 조회수8069 추천6]
은행 [14]
은행은 가을의 나무입니다.
그 아름다운 색하며 낙엽의 왕이죠.
색도..황금색ㅎ.....[2010.11.21 조회수5883 추천4]
요즘의 점심꺼리 [6]
롯데 뭐시기 상가에 있는 모든 음식점 중에서 유일하게 트러벌이 제일 적은 것이 바로 이 찹쌀앙금빵인데 ; 이것도 몇개를 연속해서 점심으로 먹으면 속에서 난리가 일어납니다. 즉 위는 알고 있죠 저것이 최선이 아니라는 것을 최선은 그저 제가 직접 해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위는 조용하죠....[2010.11.15 조회수5781 추천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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