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구요.
죄송하네요.
죄송합니다.
죄송해요.
제 생각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짧았네요.
앞으로는 생각을 깊게 깊게 깊게 깊게 하도록 할게요^^*
화푸세요 ㅠㅠ
> > >
> > > > >> >
> 서버에 기보저장이 안돼서 오로 운영자에게 전화를 했고,
> 운영자가 시험삼아 해본거라는데 왜 믿지를 않죠?
> (오로에 전화해서 확인 해보시면 간단한 문제를...왜그러죠?)
> 내 마음대로 그런 조작이 가능이나 한가요?
> 그리고, 기보저장이 안돼니 기보가 없겠죠.
> 4점 접바둑은 내가 지도대국 한것이구요.
> 나머지는 우리 애들이나, 오프라인 우리 동호회(기원)에서 내가 가르키는 사람들이 둔것도 있을겁니다.
> 나는 따로 하는일이 있어서(생업) 바둑둘 시간이 별로 없어요.
> 바둑지도도 시간이 빠듯합니다.
> 그리고, 20국 대국을 요청하셨는데...
> 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 모르겠네요...ㅎㅎㅎ...
> 다만, 님의 기력이 얼마나 돼는지 모르겠지만, 직접 만나서 대국하기를 원하신다면(확인차원), 아무런 이유없이, 응해드릴수
> 있습니다.
> 음...참고로 내가 오로에서 인터넷 바둑을 계속 둔다면 별 정도는 달수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
> 내가 저번에 말이 곱게 나가지 않았던것은.
> 님께서 사실 확인도 안해보고 너무 기분나쁘게 말을 하셨더군요.
> 그렇게 의심이 나면 전화로 정중히 물어보던지 해서,
> 확인을 해야 하는것이 아닌지요.
>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고해서 마구 이렇게 글로 사람을 공격하면 안돼죠.
> 님은 공격하는 입장이지만, 아무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 어느날 갑자기 사기바둑 두는사람으로 매도 당할때의 상대기분 생각해 보셨나요.
> 나중에 확인이 되면 사과한다고 하셧는데... 사과하면 상대의
> 기분도 원상태로 회복되고, 아무일 없었던듯이 그렇게될까요?
> 처음에 님이 올렸던 글을 다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이런식으로 해서 이득볼수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 있을까도
> 생각해봅니다
> 더이상 서로에게 아무런 득이없는 이런식의 공방은
> 원치않습니다.
> 이런식으로하면 진실은 차치하고라도 두사람 모두우습게
> 보일수 있다는거 아시나요?
> (내가 보기에는 젊으신 분 같습니다만...)
> 나는 더이상 이런 불필요한 글을 올리지 않겠습니다.
> 님께서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내말대로 확인해보시고, 부족한것이 있으면,
> 언제라도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 아무이유없이 친절하게 응해드릴 것입니다.
> 그러나, 안보이는 곳에서 계속 이런식으로 하는것은,
> 비겁한 인신공격으로 간주하여 더이상 상대하지 않을 것입니다.
> 다만, 다시 한번 정중하게 말씀드립니다.
> 이런글은 본의아니게 상대방에게 피해를 줄수있으니
> 신중히 확인하시고 올리기 바랍니다.
> 상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릴땐 최소한 자기 연락처 정도는
> 남기는것이 기본 예의가 아닐까합니다.
>
> * 할말이 많지만 별로 좋은 지면도 아니고해서,
> 이만 줄이겠습니다.
> 연락주시면, 좋은 계기가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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