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게시판
고백합니다.
글쓴이 아앤징   조회 223

제가 현재 무료회원임을 고백합니다.
기실 염치없이 무료인 주제에 글을 쓰는 것 또한 못내 맘에 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오로 접속은 중요 대국이 있으면 몰라도 뜨문뜨문 오는 편인데요~
그동안 프로님들의 오로 대국이 없었던 차에,  프로님들의 연승전 대회의 안내문을 보고는 
아주 다행이다~ 싶었기에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여차저차~'이러다 대회가 원만히 성사되지 못할 것 같다'는 노파심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빚을 진 채로는 못 사는 사람이 있지요.
기분 좋게 술 한잔 대접받거나...
맛나게 밥 한끼 얻어 먹었거나...
체면이 서게끔 은근한 도움을 받았거나... 하면 절대로 잊지않고 신세를 갚으려 하지요.
세상에서 법 없어도 살 아주 좋은 사람들이지요.
기우님께 거듭 간청드립니다.
어제 날짜의 후원자 자리는 빈칸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오로천사가 되시어 후원자 자리를 가득 채웠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손 내밀어... 곰탕 한 그릇도 좋고요~ 칼국수 한 그릇도 좋고요~ 다들 한뜻으로 한 턱 쏘시지요?
오로에서도...
류프로님 도장에서도...
아마도 빚지고는 못 사실 분들이니까요!...

오로 천사님들~~ 늘 행복하십시오~~~

추신...**팔공선달님 말씀대로 사적인 사설이 길어 
             대회게시판 취지에도 맞지 않고  
             더더욱이 오로 연승전 대회 추진에 누를 끼칠까~ 하여 내용을 수정하였습니다.
            삭제한 부분... 읽으시면서 불편한 기분을 드린 것 같아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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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 2026-11-05 오후 00:19  [동감 0]    
어저께 제가 일주일 용돈 질렀습니다. 군데 담배 꽁초 줏으러 나서니 비 오네요. 나참.
또 있으실 건데 수정 안 하나 봅니다.
간청컨데 대회에 관계 없는 사설이 길면 취지가 곡해 됩니다.
아앤징
11-05 오후 1:47
네~네~ 법사님... 쓰다보니 사설이 길었네요...
점심먹고 컴켜니 1등으로 댕겨가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좌망심재를 염두에 두고 살고자 하나 본디 종지그릇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네요.
다음에 글을 올리게 된다면 말씀 새겨듣고 쓰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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