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은 같이 나누면 배가 되고슬픔은 같이 나누면 반이 된다~하지요.
세상은 사람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살던 고향에서는 결혼을 하거나 환갑을 치르게 되면 잔칫집에서 온 동네 사람들이 모여 밥을 먹으며 덕담과 웃음을 나눴습니다. 그 무엇을 하든 사람들이 많이 모여 왁자지껄... 얼씨구~ 해야 흥이 나는 법이지요.
사람은 관계입니다. 불현듯 백아와 종자기의 고사가 생각나네요. 백아가 거문고를 타면 종자기만이 그 뜻을 알았기에 종자기가 죽자 백아는 다시는 거문고를 타지 않았다 하네요. 진가를 알아주는 믿음... 참 부럽지요? 모두 함께 해 보자는 일에, 다 좋은데 뭐뭐 때문에... 안해!~ 보다는 좀 그렇기는 한데 그래도 뭐뭐 덕분이기에... 해야지!~ 합시다. 흠 하나 없는 옥은 진짜가 아니라 오히려 유리구슬일 가능성이 아주 다분하다~ 하네요.
적선여경...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온다고 했지요? 좋은 일 한번 우리 같이 해 보자고요. 옛말에 좋은 기운이 나갈 때는 깨진 바가지 물 새듯이 나가고 좋은 기운이 들어올 때는 구멍 난 바가지를 채우듯 들어온다~ 하네요.
류프로님의 도장과 별빛누리님께... 그리고 오로 측에... 오로 천사님들이 작은 성의일지라도 먼저 나누어, 조금이라도 어깨의 짐을 덜어드립시다. 책임에서 오는 부담감의 허들을 가능한 한 치워 드립시다. 후원금 모금... 3일 남았습니다. 후원의 빈자리를 많이 채워 휘날래를 장식하고, 알찬 대회 개최를 넉넉한 마음으로 기다려줍시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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