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은 봄에 시작해서 무더운 여름인 오늘까지 2달넘는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회원분들의 순수한 중지를 모아 대회준비를 하면서 적지 않은 맘고생, 현실적인 어려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와 직면했을때 그 난감함...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이번대회가 다른 대회기간과 많이 중복된 점, 장기간의 대회일정으로 인한 관심분산, 대회규모의 한계에 따른 관전부진등 아쉬운 점도 있으나 회원분들의 작은 정성과 바람으로 작지만 뜻깊은 대회였다는거에 큰 보람과 자부심을 느낍니다. 할 얘기는 많지만 맘속에 담으려 합니다. 이번대회를 주관,진행해 주신 충암도장 조재영사범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수업하시랴, 프로암대회 진행하시랴 너무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뿐 입니다. 또한 원장사모님, 회계담당 스텦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국때마다 기록해 주신 원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퇴근시간 이후에도 원활한 대회를 위해 수고를 해 주신 도우미6님 그리고 조언을 아끼지 않은 운영자분들 고마웠습니다. 또한 대회에 참가해 주신 모든 프로기사분들 특히 거금을 부담하면서 참가해 주신 아마츄어 기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버려야산다님, 서랍속낙서님, 캔커피님, 옥무심님 그리고 무언의 응원과 격려를 해 주신 모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경의를 표합니다. 나름 열심히 해 보려고 했는데 회원님들 기대치에 못 미쳐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넓은 아량과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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