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이국에서 나라걱정 노심초사하시는 사막님께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더......캄캄한 어두움속
에서도 현자는 곧 새벽동트옴을 알고 있습니당...

강서 투표함 잘 지켜야지요 연휴 기간에 뭔짖 할줄 모르니. 무대뽀 라서 걱정입니다.

인사 청문회가 필요 없다가 아니라, 저질 코메디로 만들고 있다는 야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보수당 발의는 뉴스에서 들은 것이나 검색해보니 발으를 누가 햇는지 찾을 수 없네요.

인사 청문회를 없애자가 아니라, 인사 청문회를 저질 코메디로 만들고 있다는 야기입니다.
보수당 발의로 뉴스에서 들은 것이나, 검색해보니 누가 발의 햇는지는 잘 나오지 않네요.

당연히 인사 청문회폭은 넓혀야합니다. 위증에 대해 가혹하게 대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