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언제부터인가 잡범을 숭상하는 신앙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니 국립호텔에 가면 더 좋은 잡범이 많은데 하필 그넘인지 이해불가입니다.
새로운 가짜뉴스로 또 망신을 당한 김의겸이 같은 넘들이 광신도이니 끄덕여지는 부분도 있기
는 합니다만 ... ^^

자포카님과 포인트님 글에 적극 찬성과 지지를 합니다.

재명이가 성남시장에 처음 당선되고 바로 시의 부채 못갚는다는 말이었다. 그런자가 국정을 책임지게 되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런 소리할 거면 출마를 안하는게 맞지. 그의 인격은 논할 가치조자도 없는것이고. 그를 둘러싼 수많은 죽음과 부패의 악취가 과연 정적이 만들어낸 것일까. 우연이 겹치면 필연이듯이 문정권의 우연됨과 재명의 우연이라 피해가는 변명을 보고도 눈을 감고 추종하는 사람들은 뭘까.

변호사 출신으로 민선시장과 도지사를 거치면서 교묘히 법망을 빠져나가는 방법의 교활함
으로 자기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하거나 감방에 수감되게 하였으면서도 끝까지 버
티는 독종들입니다.
좌파나 우파 정치인들 모두 부패한 것은 비슷합니다 마는 우파는 들키면 부끄러워하고 자
진 사퇴를 하거나 정치적인 책임을 지는 반면, 좌파들은 끝까지 발뺌하고 여론 선동하는 자
들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하여 문짜이닝이 했던 것처럼 좌파청산위원회를 설치해서 곳곳에
또아리고 있는 좌파적폐를 도려내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