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쾌하기위해 노력하는 푸른농장님을 응원하며 사랑합니다. ^*^

以心傳心 이겠지요,보이는것에만 진심이 통하는것 이라기보다는 보이지않는, 많은 것들에
서 상대의 심성과 인격을 가늠해 볼수있으니, 손잡아보지 않아도 따스한 온기와 부드러운
촉감을 가슴에 담을수 있는것 아닐까요?.그것이 담겨지면 미움도 증오도 어느순간 먼지처
럼 사라지죠. 벽지님 평가 고맙습니다.그리고 부끄럽습니다. 어쨌거나, 농장님 병환이 봄
볕에 눈녹듯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돌아오셨으면 바랄나위 없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우님들 평온하시길......

어허...왜 또 날가주고그랭....남사시럽구로....
문제가 공감으로.....존 글귀당....
오늘 산에 갔다가 아까시아 가지 밟아가주고 발 찔렸당....맨발 걸을때 조심해야돼..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