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에 책임이고, 돈을 받고 팔은 물건을 제재 하며 없앤다. 그건 아니지 싶습니다. 회원이 오로 방침에 따르는 것도 법과 순리대로 하는 것이지 일방적으로 하면 불화가 생깁니다. 꼭 개인의 오로가 허락한 구좌 내에서는 시일을 정하여 4,5,6, 성 상관 없이 기간을 정해서 옮길수 있도록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헌납도 하고 해결이 됩니다 만일 이대로 가면 나부터 이의를 제기하고 그래도 들어주지 않으면 그때 가서 생각해 볼일이 됩니다. 실컷 팔아 놓고 뭔 없앤다 . 여기가 이북인가, 합당하게 최대한 회원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