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핵공유’ 소란은 아공이와의 논쟁에서 김태효의 진의와는 다른 MBC의 왜곡과 한국특파원단의 엉터리 질문에 의한 나라망신 자초로 결론이 났었다. 아공이는 개망신의 추억을 벌써 잊었나.

사실과 진실이 아닌 ‘사실상 핵공유’라고 쓴 이데일리의 기자새끼도 마찬가지다. 정강이뿐 아니라 복숭아뼈도 걷어차서 박살을 내고 싶다. “너도 기자냐고.”

이따위 야바위 짓에 잘 속는 똥멍충이들이 좀비가 되고 다른 야바위꾼으로 거듭나는 법이다.

G7 확대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정상 회의를 앞둔 현재 회원국 변화와 관련된 논의에 대해 아는 것이 없다“며 "물론 우리는 회의가 열리는 것을 우선 봐야 할 것"이라고 답한 베단트 파텔 국무부 수석부대변인의 브리핑은 G7 정상회의 전인 16일의 것이다.

그런데 여당 대변인의 ‘심리적 G8’ 발언은 20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데일리는 <“사실상 핵공유” 이어 “심리적 국가 반열”>이라는 기사에서 “미국은 주요국 회의 회원 확대 논의 부인했다”고 마치 여당 대변인의 말에 답한 것처럼 야바위 짓을 했다.

대가리 불량 아공이 저 야바위꾼에게 속지 않는 일은 기적이다. 야바위꾼에게 속아서 좀비가 되고 야바위꾼이 된 아공이의 흉측한 결과물이 이것이다.

『김태효의 사실상 핵공유에 이은 김민수의 심리적 G8 발언이 미국 관리에 의해 연이어 부정당했다. 윤 정부는 계속해서 미국과 어긋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