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없고 시간도 없고 배우지도 못해서 머리까지 텅 비어버린 거렁뱅이들(국짐 지지층) 늘상
그러하듯, 친일 보수를 자처하며,나라는 개판 버러지판이 되어도, 오늘도 태극기와 일장기
를 들고 광장으로 향한다.그러나 75%의 배우고 깨우친 국민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면서
오늘도 바쁘게 움직이며, 무엇이 우리의 더 나은삶을 보장하며, 대한민국의 미래에 희망과
발전을 가져올수있는지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내일을 꿈꾸며 평소처럼 경제적활동을 한다.
이것이 16%~25%의 친일 보수 버러지들과 75%~84%의 깨어있는 국민들의 차이다.

그대를 코로나 의 죽음에서 벗어나게 하려고 전세계가 하는 방역에서 우리나라가 모범이되
었슴을 잊고싶고 그로인한 경제위축을 방어하려 쓰여진돈을 그대 호주머니에도 들어 갔을
터, 어째서 그대들은 그림자속에숨어 헐뜯을 거리가 없나만 생각하는고? 잘한것은 티끌로,
티끌같은 잘못은 전체를 뒤덮는 왜곡으로 확대하여 사이비 언론과 가짜유두버에 확성기달
고 그대같은 미성숙자들에게 진실을 외면케 하는 원료로 쓰이게 하는고? 귀를 열고 눈을
뜨시게나, 그리고 저 드넓은 광야에 펼쳐진 진실이란 양식을 거두어 드리고 그림자속에서
벗어나 사실은 이것이구나! 하는 깨우침의 단맛을 느껴보시게나, 간절하게 ...

오늘도 나는 하늘에 두손모아 빈다네, 이번에 내린 비가 진실이란 곡식들을 무럭 무럭 키워내
어 저 너른 평야에 푸르름 가득한 대한민국이란 나라에 희망과 행복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
서 만백성이 불신과 오욕 왜곡에서 벗어나 함께 춤추고 노래하길 빈다네, 하늘에 빈다네,

감사합니다.
코로나 백신이 너무 비싸서 새것으로 사지 못해서 나중에 새것으로 준다하고
한방에 500만원짜리 이스라엘 보관 중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군요.
이스라엘이 보관해서 부작용도 작았나봐요.

가짜와 찌라시 에서 벗어 나야해요 그래야 사람들 틈에끼어 진짜의 모습에 감탄하고 가짜
를 외면하는 힘을 가질수 있답니다. 그대들이 즐기는 고성국 진성호 류의 조 중 동 출신 (자
칭 평론가)들을 뒷발로 차내야 드디어 진실의 문앞에서 희망을 노크할수 있어요, 하늘 빌다
님을 건실한 사람의 모습으로 바꿔달라고 하늘에 빌어 보세요 그럼 스스로 눈뜨게 됩니다.

가린! 이자는 대명도 영어로 쓰고 자칭 한달에 건보료도 삼백만원이상 납부한다고 은연중
자기가 부자란걸 자랑하는걸로보아 호강에 겨운 강남 좌파 같은데 ㅉㅉ 자본주의와 자유민
주주의의 혜택을 가장 많이본 전형적인 브로조아 인놈이 뭔 겉멋이 들어 빨갱이 흉내를 내
고 있네. 왜? 멋있어 보일려고?

말없이와는 말 섞지 앉는것이 말없이를 반성케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이 말없이는 제가
제일 먼저 검은잎을 파먹는 벌레로 칭하여 인간세상에서 니가뎀비지 못하게 살충제를 살포
하였는바, 그 약제의 살충효과가 미흡하여 당분간 기절하였다가, 오늘 깨어나서 하신 첫마
디가, 좌파, 빨갱이,등이니, 다음 살포할 살충제는 신중하게 독한걸로 선택해야겠네요. 정
치를 잘하고 모든 국민들을 화합의 장으로 끌어내어 갈등없는 협치로 국격을 상승시킨다면
내 어이 맨발로 뛰쳐나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의원들을 반겨안지 않으리오, 이제 말
없이란 微物은 사람들의 굴레안에서 머물지 말고, 벌레로 돌아가서 시들어 썩어가는 검은
잎을 갈아먹으며, 스스로를 한탄하며,아무에게나 뎀비지말고 자중하고 공부하여 사람의 모
습에 가까워 지길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