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권은 과거의 군국주의 지향하고 있는 세력입니다.
거기에 대가리를 조아렸으니 완전 호구된 거지요.

은폐와 축소지향 그리고 부채로 입을 가리는 수줍음의 문화를 세심하게 들여다 볼 이유도
있다고 봐요.
아득한 옜날 백제계 텐노는 불교를 지배종교화 하면서 자연스레 육식금지령이 발동되고
오래된 아이누족과의 혼혈은 치아불균형과 부정교합이 일반화되면서 여성들은 손으로 여
유있는 사내들은 부채로 입을 가리는 일이 많아졌지요.
천년가까운 수백년의 육식섭취불가는 신체불균형까지 초래했고요.
몸의 부조화와 더불어 대륙컴플랙스는 그들 의식저편까지 잠재된 수줍음은 오히려 약자에
겐 공격적발현이란 기형적변화로 발전되었습니다.
석렬이놈은 일본을 너무 몰라요.
그들에게 겸손이란 약자가 강자에게 당연한 꼬리치기로 밖에 보이지 않아요.
일본인들에겐 좀 못나도잘난척, 약골도 때론 강골임을 보여주어야해요.
그들은 강자에겐 스스로 꼬리를 내립니다.
대미..대중 외교와 전후처리등에서 한국등과 차별을 두는 것은 거기에 기인합니다.
우리가 강대해지면 일본놈들은 스스로 꼬리칩니다.
근데 이 못난 개자식은 지가먼저 꼬리치며 오무라이스집에서 소주쳐먹고 온 것을 업적으
로 만들려니 한국외교테크노크라트들이 그냥 복지부동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