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주제의 나의 글의 시작은 포인트의 <죽음을 부르는 자>에 대한
대응 글인 <죽음을 부르는자?>이다.
그리고 다음에 올린 글이 <개가 되느냐 사자가 되느냐>이다.
그 내용으로 말하면
포인트가 이재명 때문에 그 주위의 사람이 죽는다는 것이었고
나의 대응이 이재명이 때문이 아니라 정치검찰의 과잉수사이다 이며
다음에 올린 개가되느냐 사자가 되느냐의 글에서
조문 거부가 아니라 부검 거부로 인한 조문 지연이라는 한겨레 보도 기사를 인용한 것이다.
검둥이는 뭐가 두려운지 이 주제의 발단인 누구때문에 사람들이 죽어나가는가라는 쟁점을
애써 부정하고는
조문 거부 여부에만 매달리며 개가 되느냐 사자가 되느냐가 이 주제의 시작이라고 고집부리
고 있다.
나는 조문 거부 여부에 대해서도 성실히 대응을 하여
설사 처음엔 거부가 맞다고 하더라도
그것이 <대표님의 조문에 감사하고 힘을 내시고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힘써달라>는
유족의 말이 거짓이라는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현재는 검둥이가 처음엔 조문거부에만 매달려 같은 말만 반복하면서 토낀 상태이다.

^^

이재명의 주위에 여러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은
단적으로 이재명에 대한 수사의 범위와 강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수사 범위를 넓힐 수록 강도가 강할 수록 더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일어나는 게 당연한 것
아닌가?
이것을 두고 확증편향에 사로잡힌 좀비들은 이재명에게 의혹이 많은 것으로 호도하고 있다.
눈 앞에 사실을 뻔히 바라보면서도 진실을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하도 화가나서 요밑에 검은잎녀석 글에 화좀냈어요

무대응이라? 그방법을 알면서도 , 때로는

놈들은 검찰강압수사 와 별건수사등이 비극의 원인임을 느끼면서도 저런 행태를 보이는
것은 부끄러움이 없는 파렴치범들 수준의 정신세계로 세상을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연쇄살인범이 부끄러움을 아냐?
다단꼐로 서민들 속여 망하게 하는 사기꾼들이 부끄러움을 아냐?
박영수 곽상도가 부끄러움을 모르는거 당연하고.....
기타등등.........그리고 게시판 겉똑똑이들....

하여튼 꼴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