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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를 부리면 답이 없다
글쓴이 쩌기아지메   조회 463 작성일 2023-02-28 오후 5:56:00
우리말 속담에 이런 말이 있다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범이 무서운 줄 겪어 봤어야 알 텐데 그냥 모르면 겸손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무조건 우긴다.
팩트를 가지고 주장을 하면 이해라도 하겠다.
팩트를 주관으로 해석해서 그것을 팩트라고 하면 하룻강아지 밖에 안된다.
여기 좁은 게시판에서 타인의 대화명을 걸고 어쩌니 저쩌니하는 것들은 다들 하룻강아지다.
얼마나 할 짓이 없으면 이런 동호회 수준의 사이트에서 누군가를 저격하고 자빠졌냐?
그것도 대문에 이름을 걸고 뭘 어째?

현 정권이 잘못하는 것을 지적하고자 국민의 입장에서 목소리를 내는 것과 그것이 비교가 되겠냐?
이런 게시판에서 누군가를 지목해서 삿대질하고 시비거는 짓을 하는 것이 얼마나 우스운 짓인지 스스로 모르겠냐?
뭐 유명하기를 하냐 아니면 누군가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기라고 하냐?
차원이 달라도 한참 다르다.

억지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여럿 보인다.
그렇게 현 정권을 옹호한다고해서 모래성이 태풍에 무사하겠냐?
모래성은 현정부이고 태풍은 국민의 마음이다.
여론조사 하면 7대3 정도의 비율로 국정 운영을 잘못하고 있다고 나타난다.
그럼에도 뭔가 더 열심히 일한다는 느낌을 주고 있지도 않다.
어떻게든 국민의힘 정당 당권을 쥐고 내년 총선에 자기 부하 검사들 꽂아 넣고 정치적 이익을 보려고 하는 짓에 혈안이고, 민생은 오로지 입으로만 떠든다.
국가를 상대로 하는 대부분의 지표는 바닥으로 기고 있다.
나라가 엉망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지금도 정적 죽이기에 올인중인 현 정권이다.
참 더러운 것들이 아닐 수가 없다.
그 더럽게 사는 것들을 추종하는 쓰레기들도 그처럼 더러울 수 밖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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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 2023-02-28 오후 7:17  [동감 1]    
^^
쩌기아지메
02-28 오후 8:36 		안녕하세요
garin ｜ 2023-02-28 오후 7:25  [동감 1]    
니가뎀비노를 비롯하여 몇몇 에게는 아예 대꾸를 하지 맙시다 대꾸를 해주니 사람대접 해
주는줄 알고 ,,,,, 같이 놀려고 하니 없는 물건 대하듯하면 돼요,,,
쩌기아지메
02-28 오후 8:36 		저는 개인적으로 상종 못할 인간인 척 하는 것들한테는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습니
다. 오래 겪다 보니 그 방도 외에는 달리.....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하
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그만좀해라
02-28 오후 9:02 		저도 그래여.....그만좀해라 한들 들을리 만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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