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진 말없이는, 북한 독재자들에 대해서는 한마디 못하면서 

자국의 대통령에 대해서만 비판을 한다고 한다.

말없이나 다른 극우들은  언제 북한 독재자에 대해서 비판을 했던가?

지들도 안하면서 왜 남보고 하라 마라 난리냐.

저들이 문정부 비판할 때는 언제 북한 비판하고 했나?

그리고 내가 문정부 비판에 대해서 하지마라 한 적이 있는가?

가짜뉴스나 왜곡 과장 뉴스에 대해서만 반론했지

오히려 정부에 대한 정당한 비판은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좋은 것이라 했다.

저들이 북한을 거론할 때는 진보진영을 빨갱이로 몰아가고 싶은 때이다.

바로 말없이 처럼 말이다.

이처럼 너도 나도 북한 독재자를 거론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행태를 몇십년 보아왔기 때문에 새삼스레 거론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내가 니가뎀비노의 글이나 댓글에 대꾸하지 않는 것과 비슷한 것이다.

뎀비노는 몇년 전부터 대꾸할 가치도 없는 글만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리석은 말없이의 논리처럼 결코 뎀비노를 추종하기 때문에 대꾸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윤통 부부의 행태는 참으로 듣도 보도 못했던 대통령의 모습이고 

그럼에도 그걸 옹호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슈가 되고 그걸 옹호하거나 모르는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글을 올리는 것이다. 

느그들이 얼빠진 소리할 때마나 더욱 더 사실을 알리고 싶은 것이다.

지금은 왕조시대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시대이다.

민주국가의 민주시민으로서 당연히 할 수 있고 하여야 할 비판을 하고 있다. 

여러 소리 할 것 없이 여기 어느 대구 청년이 

왜 돈과 시간들을 들여 서울까지 올라와

목소리를 높혀 윤을 비판하고 있는 들어보자. 

https://youtube.com/shorts/H3zhbwyXvYY?featur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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