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지를 들어내야 자신의 부족함을 압니다 ^^
저는 교회를 다니고 있습니다 . 창조란 말....... 믿기 힘드시겠죠
곤충에보면 사람에게 좋은영향을 주는것을 우리는 익충
그리고 사람눈에 보기에 나쁘다고 하는것을 해충이라고 구분하죠
그것이 다 사람의 시각으로 봐서 입니다.
생물과 무생물 또한 그렇습니다.
무생물이 과연 생명이 없을까요?

하늘에 떠 있는 무수한 아니 불가사의 의 별을 생각해보면
늘 끌림이라는것이 있습니다 . 우리네의 보편적 말로는 상상 이라고 하지만

예를들어서 입니다 사람의 시각이 아닌 무생물의 시각으로는
유생물은 하찮은 존재로 생각치 않을까요?

<지구에만 있다>가 블랙홀넘어의 미지에 시각으로 지구의 존재는

모든것 속에 그런것 같습니다 인구가 늘어날수록 밀집도가 증가 될수록
우주<지구의 사방팔방>의 시대는 저또한 공상과학이 아닌
현실앞 이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어요

머스크를 비롯한 많은 과학자.... Terra forming 을 연구하고
지구 주변의 항행계를 탐한다고 합니다만

허디작은 가능성을 배제 차원은 인류가 존재하는한 계속 동경하겠죠

동화같은 이야기 였습니다 ^^ 잘 읽었습니다

한백님 저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성실하게 교회다니며 하나님을 믿었지요,,헌데,대학에
들어가 논문때문에 진화론을 깊이 들여다 보면서 창조론에 고개를 갸우뚱하기 시작했구
요 지금은 창조론의 허구에 비중을 두는 편입니다.그리고 제 붕알친구 하나가 충청도 고
향에서 목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의 결혼 사회도 봐준 깨복쟁이 친구인데 어느날 자기조
카와 얘기하는것을 무심코 듣고는 그와 거리를 두기시작하고 언쟁도 많이 했지요 ,,그둘
이 한말의 요지는 직업중에서 목사 직업이 최고랍니다. 설교 몇번하고 교우들과 모임 몇
번하면 세금없는 돈이 그냥 굴러들어 온다는거죠, 물론 훌륭하신 목사 분들이 많겠지만 ,
그후로는 교회를 경멸하게 되었지요 옛날에는 그토록 자랑스러웠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