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B S 주영훈의 뉴스브리핑에 고민정이가 나와 떠들었다.

윤석열이 검찰에 있을 때 운운 .

민쩡아 , 대통령이 네 친구냐?

네가 문죄인이 대변인 시절에 누군가가

문죄인이가 변호사일 때

라고 말하면 너는 뭐라고 했을까?

고민 없이 살던 고민쩡이 많이 컸네.

소판돈, 영포인투, 쩌그아좀마 등 니네들 수준이 그렇치 뭐.

현직 대통령한테 오히려 북괴 똘마니들보다 더 심한

온갖 쌍욕, 쌍소리를 내뱉는 소판영포쩌그,

하긴 영포는 영부인에 집착하지만 

유아원 애들이 영포에게서 뭘 배울까 걱정이 되고.

고민쩡이는 다음 공천이 걱정이겠지 친명아닌 친문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