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이 없는 사람은 없다.

자유, 평등이 있을 때 조국이다.

조국의 안녕을 해치는 자 있다면 그놈이 바로 우리의 적이다.

이승만은 친일출신 경찰력으로 국민의 자유, 평등을 빼앗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부정선거를 저질렀다.

전두환은 국민세금으로 유지되는 국군을 동원하여 국민들을 죽였다.

윤석렬은 막강 검찰력을 이용하여 국민들의 자유와 평등권을 훼손 시키고 정적을 죽이기위해  60명의 검사들을 동원하여 국가수사력을 낭비하고 있다.

위의 죽은 두사람과 살아있는 한놈이 국민들의 적이다.

 현직인 한놈은 국민세금 흥청망청 하며 외국만 나갔다하면 한건하고 온다.

그대의 조국은 지금 결코 안녕하지 못하다.

당장 그대의 촛불에 불을 붙일 때이다.

당장 그대 마음의 화약에 불을 붙일 때이다.

수많은 범법행위를 저질러도 검찰출신들과 거기 호가호위하는 놈들은 모두 무사하고 안녕하다.

과거 대전의 모모검사 검사장출신 심모검사등등 김학의도 안녕하고 곽상도 물론 안녕하다.

현직법무장관은 혐의 있음에도 녹취록 있는 휴대폰 비밀번호 절대 풀지 않은 놈이다.

검사장이 야밤중 여린소녀앞에서 딸딸이쳐도 무죄이다.

오늘 검찰출신놈들 죄가 있어도 감추고 풀어주고 무혐의해준 것을 모두 자판 친다면 나는 오늘 밤을 세워야 할 것이다.

아들이용 아들앞으로 50억 뇌물 받으면 무죄이다.

의과대학 학비는 일반학과에 비교하면 거의 두배세배된다.

600만원 장학금은 허다하고 흔하다.

전액장학금은 물론이고 절반장학금도 흔하디 흔하다.

그 600만원이 뇌물이란다.

49억 8천만원 받은놈은 50억클럽 아니라고 수사대상 아니란다.

100억 챙긴 박영X도 수사대상 아니란다.

본인 총장재직시 공금사용내역은 공개불가란다.

마누라도 수사대상 아니란다.

장모년 양평아파트 불법은 수사대상 아니란다.

장모년은 다른 범죄로 3년 징역 받았으나 보석으로 풀려났다.

권력있고 돈 있으면 죄지어도 금새 풀려난다.

이게 나라냐?

검찰은 언론을 총동원하여 그렇게 윤미향의원을 조지더니 무죄 판결 났다.

검찰은 언론을 총동원하여 그렇게 탈탈탈 털어 온 이재명대표를 또 조지려 하고 있다.

자유와 평들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조국이 아니다.

우리들의 조국을 찾고 싶다.

뜨거운 가슴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