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윤미향

윤미향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써달라는 국민의 기부금으로 갈비를 먹고, 발마사지숍에 가고, 삼계탕을 먹고, 과자점, 커피숍에서 썼다. 법원은 죄가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다. 재명이네를 쏙 빼닮았다.

동병상련의 처지인 위기의 재명이 심정은 이해 가능하나, 재명이의 견강부회를 가져와서 윤미향을 의심해본 적 없다면서 자랑스럽게 글을 쓴다는 아지메의 정신 상태는 도저히 이해 불가다. 처방전을 도저히 낼 수 없는 4차원의 정신세계를 가진 중증의 환자다.

2. 오로 게시판의 룰

자유게시판의 상단에는 “분쟁의 소지가 있는 정치 종교적인 글은 운영규칙에 따라 이용제한 조치가 된다”고 룰로써 규정하고 있다. 상습범인 아지메가 게시판을 아끼느라 룰을 지키는 거라고 염병을 하는 달나라의 말을 하고 자빠졌다. 10년 전에 먹은 떡국이 다 올라올 지경이다. 역겨워서.

3. 어느 무속인의 윤석열 올해 탄핵 점치기

대죽의 포스트는 그저 어이상실이지만 아지메의 대사는 버라이어터한 쇼쇼쇼 코미디다. 몇 사람이 이를 나무라자 대죽님이 봉변을 당하신단다. ‘쓰레기보수’들이 그렇단다. 올바른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더 많다는 것에 위안을 삼으시길 바란단다. ‘쓰레기보수들’은 팩트에 대해 반박하기 어려우니까 무논리로 대응한단다. 입을 막으려는 개수작이란다.

아니, 무속인의 우스꽝스러운 점치기에 무슨 팩트가 있어요? 무속인의 점치기에 대해서 뭘 어떻게 논리적으로 나무라야 해요? 응? 첨단 우주과학이라도 동원할까?

4. 아지메 일당이 연일 쏟아내는 증오와 악다구니의 향연

땟국물 코흘리개나 하는 온갖 거짓 행패를 부리면서 아지메는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단다.

5. 뭐 그냥 그렇다는 얘기다.

오늘의 결론은 그저 웃겨죽겠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