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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觀相을 따로 공부하진 않았습니다.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525 수정일 2023-02-13 오후 12:22:00
관상觀相을 따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얼굴 살펴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날들이 보입니다.

애써 공부하진 않았지만
말 몇 마디 들어보고
쓴 글을 보면
그 사람의 살아온 날들과 살아갈 날들이 보입니다.
물론 헤쳐온 세월이 가르쳐 준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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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 2023-02-13 오후 1:06  [동감 1]    
뉘신지?, ...........개그우먼~?^^,
영포인트
02-13 오후 1:31 		저도 뭐하는 사람인지 궁금합니다.
혹자는 학생 가르치는 사람이라 하고
어떤 이들은 물장사하는 여사님이라 하는데...
관상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그렇습니다.
그만좀해라 ｜ 2023-02-13 오후 1:09  [동감 1]    
정유라 닮았눼이 유유상종이 판때기 까지 비슷해지나바여..............푸하하하
영포인트
02-13 오후 1:26 		그래서 관상은 과학이지 싶습니다.
말없이 ｜ 2023-02-13 오후 2:37  [동감 0]    
참나.. 영웅심과 자기과시욕 이딴거 올리면 자기가 돋보인다는 치졸한 생각.
이 지랄 떨어보았자 더블당에서 너 한자리 줄일 없을거고 고려 연방제 되어도 철부지 독재
자 개정은이가 영웅칭호 줄리없고 종파분자로 숙청될게 뻔하니 지금 계속 헛 지랄 계속 하
길. 굿! 빨갱이들의 희망 우리의 영포 화이팅!
영포인트
02-13 오후 2:49 		고마워... 잊지 않고 찾아줘서.....
우리 곡천이 짱!!!
garin ｜ 2023-02-13 오후 4:55  [동감 1]    
malupsi wa gunhee : bubu ingayo? ahnimian malupsiga jjoda & mojiri ingayo?
영포인트
02-13 오후 5:42 		그냥... 가엾은... 어리석은 백성일 뿐입니다.
말없이
02-13 오후 5:36 		어이 가린이 .건강보험료릏 삼백오십만원씩이나 내는 자가 되게 심심한 모양이
지. 니같이 돈자랑하는자는 자본주의에 물던 놈 일텐데 이러고 싶냐? 그리고 그냥
하던데로 해. 무신 영어로 씨부리거 있어. 이렇게 라도 폼내고 싶냐. 너도 알고있
지 니 스스로 2%쯤 모자란 다는것.
영포인트
02-13 오후 5:46 		곡천아...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뭐 하시는 분이가??
영포인트
02-13 오후 5:47 		곡천아... 느그 아부지 뭐하시노?? 뭐 하시는 분이가?? 를 영어로 말해보그라.
말없이
02-13 오후 8:44 		젊은친구가 참신한고 웃기는 개그좀 하지 뭐야 이거. 썰렁하게
영포인트
02-13 오후 8:50 		[garin]님 말씀에 영어 운운하길래..... 해 본 농이다. ㅎ~
삼나무길 ｜ 2023-02-13 오후 8:34  [동감 0]    
^^
영포인트
02-13 오후 9:39 		~~ ♡♡♡ ~~
오월의장미 ｜ 2023-02-14 오전 00:01  [동감 0]    
소름 끼치는 놈
여자몸에서 정상으로 태어난놈 맞나?
여자로인하여 자식을 낳은놈 맞나?
여자여서 짐승이여서 무생물이여서......
대응힐수없는 약자를 실실 갈구고 사는 너는
그 벌 몽땅 받고 죽어
그만좀해라
02-14 오전 1:51 		줄리가 약자래.........푸하하하
청와대가 싫다고 옜날 공동묘지쪽으로 간년인데염....
약자.......재산 100억
서방핫바지재산70억
물려받을 돈에 환장한 협잡꾼에다 걸레엄마 재산 약 300억....
현재 서방월급 월1000에다 판공비 월1000......모든 행차경비는 법인카드(백성들
세금)
핫바지 퇴직후 월1000만원정도 뒈질때까지 받으며 현직경찰경호 받으며 호의호
식 할 년인데.................약자?
너.........정신나간넘이지?
영포인트
02-14 오전 5:59 		장미야. 천라지망이라는 게 있음을 나는 믿는단다.
죄를 짓고도 사람이 쳐 놓은 그물은 빠져나갈 수 있지만
죄를 짓고는 누구도 절대로 빠져 나갈 수 없는 그런 그물
천라지망이 있음을 나는 믿어.

모르겠다.
니 죄가 더 클지... 내 죄가 더 클지.....

이번이 두번째 악담이지?
오늘도 그냥 웃고 말란다. 잘 살아라.
garin ｜ 2023-02-14 오전 11:00  [동감 1]    
광주에 피는 오월의 장미는 더욱 붉다. 총탄이 비오듯 내리던 그 슬프디 슬픈 오월의기억속에
시민의피를 거름으로 피어난 오월 광주의 장미는 검붉은 피를 아직도 토해내고 있었다.
모닥불연가
02-14 오전 11:58 		잘 읽고 동감합니다,그 분들의 마음의 상처를 만저 드릴 수 없음이 매우 안타깝기만
합니다
반복한다
02-14 오후 00:05 		개새끼야 자게판 안온다며 ㅋ

광주는 빌어먹을 먼 광주
garin ｜ 2023-02-14 오후 1:07  [동감 0]    
모닥불연가님 감사합니다.충북 음성이 고향인 제가 80년 오월 그날에 광주에 여친과 함께 놀
러 갔다가 죽을뻔했고 그후에 수필 형식을 빌어 쓴 졸작의 일부인데 댓글러중에 오월의 장
미란분이 있어 갑자기 그날 생각에 ,,,,,,,
쩌기아지메 ｜ 2023-02-14 오후 1:40  [동감 0]    
이제는 댓글에 대놓고 개쌍욕을 해도 누구도 제재를 못하니까 남발을 하고 있군요. 저런 것도
사람이라고 지켜봐야 하는게 조금은 야속하지만 어쩌겠나요? 세상에는 악인도 함께 살아가야
하는 것이 숙명이거늘. 아 참......깜박했네 개였구나.
영포인트
02-14 오후 5:16 		전... 솔직하게 말하면
곡천이가 고맙고 반복이도 머리 쓰다듬어주고 싶을만큼 고맙습니다.
생각이 다른 저 개스런 아이들이 짖어주니
우리 주고 받는 말들이 더 돋보이니까요.

곡천아..... 반복아...... 그리고 장미야 고맙고 또 고맙다.
니들은 복받을거야.
말없이
02-14 오후 5:56 		영포야 아무리 개지랄떨어도 떠블당에서 너 같은놈 처다도 안봐.또라이독재자 개
정은
이도 너같은 놈 함경도 골짜기 면장자리라도 줄줄 아나.에라 이또라이 망나
니 호로새
끼야 너도 일회용으로 이용만 당하고 종파분자로 숙청되어 지 고모부 고
사총으로 죽이
듯 뒈질거야 암.. 대통령을 개에비유하고 대통령부인을 박카스 아
지메 라고 하는 너같
은 쓰레기가 설곳은 시궁창 쓰레기 뿐이야. 아참 니마누라는
파고다공원에서요즘도 박
카스 들고다니냐? 파고다 공원은 노인들이라 물이 안 좋
을 낀데.
영포인트
02-14 오후 6:03 		어? 곡천이왔네. 고마워. 잊지 않고 오늘도 찾아주네. 고맙고 또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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