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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지만 보는 음란마귀들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605 수정일 2023-02-11 오후 8:24:00


음란마귀들의 눈에는
천하람의 저 포스터가 어떻게 보일까?



검댕이는 하람이의 저 포스터에서
[천찍]을 볼까?
아니면 [자지]를 볼까?

검댕아 호로새야
사랑하는 나의 새끼들아

너의 오른발이 너를 음란의 길로 인도하거든
그것을 찍어 멀리 던져 버려라.

추한 것 만을 바라보는 더러운 너의 오른 눈이
너를 음란의 길로 인도하거든 그 더러운 누깔 빼
멀리 멀리 던져 버리거라.

두 발 온전히, 두 눈 온전히
그렇게 온 몸이 지옥 불에 던져 지는 것보다는
발목 하나 잘라버리고 누깔 하나 빼버리고
너 구원 받을 수 있다면
너의 온 몸이 지옥 불에 던져 지는 것 보다 천 배, 만 배 유익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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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 2023-02-11 오전 9:34  [동감 0]    
고행의 길을 가는 젊은이인가?
국짐당 간판달고 순천 광양?
저런 새로운 피들을 경상도나 강남에 공천한다면 그 당의 미래 창창하겠지만 곪을대로 곪
은 차떼기소굴에 구더기들이나 바글거리지 워디.....
영포인트
02-11 오전 9:46 		[천찍]은 보지 않고 [자지]만 보는 [개]새끼, [호로]새끼들이 많네요.
정작 열 명도 넘는 서방을 섬긴 저 음란녀에게는 너그러운 놈들이 말입니다.
영포인트
02-11 오전 10:28 		어차피 그 나물에 그 밥이지요.
정신 제대로 박힌 놈이라면 저 개들의 소굴에 들어갈 리가 없을 겁니다.
반복한다
02-11 오후 1:17 		전라도에서 데려가라 ㅋ

니들이 델구가서 공천해

니들 맘에 딱 드는애잖아

니들이 델구가서 전라도에 공천해

우린 저딴애 필요없어 ㅋ
아공 ｜ 2023-02-11 오전 10:16  [동감 0]    
윤석렬과 쥴리를 쉴드치는데 목숨을 거는듯한 검둥이는
도대체 무슨 생각인지 무엇을 위해 사는건지,
저들과 무슨 이해관계라도 있으면서 저러는 것인지
정말 저들이 입만 열면 부르짖는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일반인들의 평균만큼이라도 지키며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저렇게 개짖듯이 짖는 이유가 무엇인지
가끔씩 의아할 때가 있습니다.

영포인트
02-11 오전 10:23 		딱히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삼십 년을 짖다보니 그냥 짖는 게 버릇이 된 겁니다.
때때로 짖어주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지요... 아마...
팔공선달 ｜ 2023-02-11 오전 10:44  [동감 0]    
때꺼리 제공했네요. ㅇㅇ

영포님 보기에 그렇게 보이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의도가 궁금합니다.
지명도 낮은 분이 굳이 저런 행동을 하는지.

국힘이 잘못하는 게 많지만 국힘에 한정되었다면
여러분들이 옳습니다.
국회 장악했으니 이참에 탄핵으로 몰고 가시죠.
살만큼 사신분들이 여기서 이러지 않게.
영포인트
02-11 오전 11:01 		問余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桃花流水杳然去
別有天地非人間
묻노니,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으며 답하지 않지만 마음은 저절로 한가롭네.
복숭아꽃 물 따라 아득히 흘러가니,
이곳이 인간세계가 아닌 별천지라네.

산중문답[山中問答]입니다.
아공
02-11 오전 11:03 		오로에서 대회 바둑을 관전하고 있는데
한 사람이 흑이 우세하다며 잘둔다고 하자
다른 한 사람이 왜 흑만 잘 둔다고 하냐 흑도 잘못 둔 게 있지 않느냐라고
말하면 좀 우습지 않나요?
누가 더 잘하는지 누가 더 잘못하는지를 얘기해야지
흑도 잘못 둔게 있으니 아무 말 말라 하면
그건 실제 형세와 관계없이 백을 편들겠다는 것이지
올바른 평가를 하는 게 아니지요.

팔공선달
02-11 오전 11:31 		바둑은 대국자들의 기량 싸움이고 중간평가는 결과를 짐작할 뿐이지
그것이 어떻게 결과를 결정짓는 관점일까요.
수담은 같이 나눌 수 있지만 훈수는 과하면 안 되지 않나요.
형세가 어떻든 제 생각은 그냥 지켜볼 뿐이고
어디로 배팅했든 결과에 따라 손익이 나올 것이고 인정하면 된다 봅니다.
바둑에 비유하셔서 제 소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정치는 관심을 가지되 집착할 이유는 그들이지 일상의 우리가
이렇게 반목해서야 되겠는가 하는 생각입니다.
아공
02-11 오전 11:41 		참 답답하십니다 그려.
관전평이 어떻게 훈수입니까?
바둑은 대국자에게 훈수하면 안되지만 정치는 훈수해도 됩니다.
국민이 깨어서 잘 살피고 평가하는 게 민주주의의 덕목입니다.
투표는 뭘 가지고 합니까?
베팅을 하려면 중간에 평가를 해서 해야지 어디 결과 가지고 합니까?

선달님이 자꾸 저쪽도 잘못한게 있으니 입다물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만 반복하니 답답해서 한마디 했어요.
팔공선달
02-11 오후 00:22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서로가 정당성 있는 말이지만
바둑 커뮤니티에 적당하지 않은 데다 너무 과하다는 말이고요.
양 진영에서 선호하는 사람의 잘못을 인정하고 반론한 사람 있습니까.?
모두 상대의 잘못만으로 반론의 반론만 이어지고 있죠.?

상대가 잘못해서 형세가 불리해서 그래서 뭐요.? 포기해야 한다고요.?
그건 관전자의 덕목이 아니라 봅니다.
역전은 늘 있는 것이고 그게 선이든 악이든 과정에서 나오며
우리는 의도하든 말든 그 결과에 따라 삽니다.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도 여러 방법이 있으니 되도록 여기서는 말자는 겁니다.

지면 안 되는 논리 그러면 이번 정권에서 끝납니다.
우리는 관전의 기회도 잃고요.
아공
02-11 오후 00:34 		바둑커뮤니티에 대한 건 여기서 선달님이 한 얘기가 아니고
나도 그에 대해 한 반론이 아니기에 여기선 패스하고요.

바둑을 관전하는데 형세를 보고 어디서 어떻게 잘못 둬서
형세가 저렇게 기울어졌다고 얘기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다고
자꾸 우세한 쪽의 잘못도 얘기하라고,
그렇지 않으면 입다물라고 합니까?
그래서 내가 전부터 말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그 쪽을 옹호하고 싶으면 선달님이 얘기하라고.
어디가 잘하는지 평가를 하는 건 그게 우리가 뽑아놓은 것이고
앞으로도 우릭 국민이 뽑아야할 것이기에 평가를 하는 겁니다.

팔공선달
02-11 오후 1:27 		네 인정합니다

다만 잘못에 대한 이야기 할 수도 있지만 여기서 이렇게 진흙탕을 만드는 건
서로를 탓할 게 아니라 인정 하지 못할바엔 하지 마라는 겁니다.
반성하지 않는 반론 결국 양아치 아닙니까.?
지 행동만 옳다는.
아공
02-11 오후 1:48 		바둑의 형세를 말하는데 둘 다 좋다고 말항 수 있나요?

선달님이 자꾸 앞뒤가 안맞는 얘기를 하는 이유는
보수에 강한 애착을 갖고 있으면서 자꾸 중도를 자처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선달님은 중도가 아니라 보수인데 보수가 잘못하는 게 보이니까
그나마 보수를 옹호하거나 진보를 크게 까지 않는 것입니다.
보수면서 그 잘못이 보인다는 것,
억지 궤변을 늘어놓지 않는다는 것, 그것만 해도 훌륭하다고 봅니다.
생각으로는 당연한 거 아니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는 쉬운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선달님이 정치적 견해를 피력하고 싶다면
보수에 대해 애착을 가지고 있으니
지금은 잘못하고 있지만 앞으로 잘 할 거라고 하는 식의 주장을 펴거나
진보는 어찌 어찌해서 불안하기 때문에 진보는 뽑고 싶지 않다 라는 등의 주장을
펴면 되겟지요.
물론 근거와 논리를 동반해야 설득력이 있을 겁니다.
먼저 진흙탕을 만드는 원흉인 떡구기 뎀비노 검둥이 등의 막말부터 꾸짖는 거 잊지
마시구요.
팔공선달
02-11 오후 9:38 		저 보수지만 도덕적 보수고요. 정치적으론 사안만 봅니다.
그래서 양쪽에 욕먹지만.
그래도 아니다 싶은 걸 옹호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렇게 관여 하고 싶지도 않지만 가끔은 들어 오네요. ㅇㅇ
아공 ｜ 2023-02-11 오전 11:31  [동감 0]    
책 추천을 하는데 그럼 동네방네 떠들석하게 해야지.
저자 귀에다 대고 속닥여야 한다는 검둥이의 말은 또 뭔가요?
검둥이 하는 말마다 말이 안되는 소리만 하는 걸보니 상태가 많이 안좋은듯...
팔공선달
02-11 오전 11:40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인격이라 봅니다.
선한 사람으로 소신 있는 삶을 사셨구요.
그러나 그도 인간이라 대통령이 아니었다면 인정 할 실수도 있었다 봅니다.
이번 발언은 진영의 결집에 뭔가를 해야하는 의무감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할 수 있는 말이지만 정치적 의도가 있어 그 가치를 크게 보지 않습니다.
이런 생각도 수용 되어야 반목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반복한다 ｜ 2023-02-11 오후 1:18  [동감 0]    
시동생보고 제발 거기만은 찢지 말아달라는

형수님의 애타는 목소리가 안들리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공
02-11 오후 1:22 		그건 이재명의 모친에게 한 패륜적인 막말을 되돌려준거야.
뭘 제대로 알고 말하자.
극우 유튜버들 말만 들으면 저렇게 헛소리만 하게 되지.
팔공선달
02-11 오후 1:38 		인간적으로 할 수 있지만 공인으로서 잘못 아닌가요.
막말 되돌려줬다는 말.
그렇게 방어 한다고 그 사람의 도덕성이 .....
정당하다고 하니 게시판이 이꼬라집니다.
그 논리 정연함에 부끄럽지 않나요?
그냥 도덕적 말 하지 말고 임은 무조건 진영이다 라고 하세요

아공
02-11 오후 1:50 		전후사정은 쏙 빼놓고 왜곡 과장하니 사실을 제대로 밝힌 것입니다.
팔공선달
02-11 오후 2:10 		전후사정은 개인적으로 이해 된다고 봅니다만
공인으로선 양해 안된다고 봅니다.
사실은 사실입니다.

영포인트
02-11 오후 2:11 		반복이는 벌써 24번째 짖는건희??
영포인트
02-11 오후 2:12 		반복이 눈에는 거시기 밖에 안보이는 건희??
아공
02-11 오후 2:31 		먼저 모친에게 그런 막말을 안했다면
이재명이 형수에게 그런 욕을 할 가능성은 0.1%도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되돌려준거라고 말할 수 잇지요.
팔공선달
02-11 오후 3:38 		일단 그걸로는 정당화 되지 않는다 봅니다.
임의 생각이라고만 한정 지을테니 그만하시죠.
반복한다 ｜ 2023-02-11 오후 2:32  [동감 0]    
아공아

니말 확실한거야?

찢재명이가 지가 불리하니 이래서 이런거다로 남한테

덮어씌우기잖아

찢재명이 하는거보면 모르겠니? ㅋ

하김 모르니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지 ㅋ

니 말을 증명할수있는걸 가지고 와서 말을 해

헛소리 지껄이지말고 ㅋ
영포인트
02-11 오후 2:35 		25번째 반복 중...
영포인트
02-11 오후 2:36 		재명이 형수 거시기에 꽂힌 놈???
영포인트
02-11 오후 2:39 		검댕이는 너같은 놈을 음란마귀라 불러. 음.란.마.귀. 반복해봐....
아공
02-11 오후 2:42 		반복이가 극우 유튜브만 애청한다는 걸 고백하네.
그러니까 조중동이나 극우 유튜브만 보지 말고
그에 대한 반론적인 언론도 같이 봐야 진실에 근접할 수 있다는 거야.
음식도 편식만 하면 건강이 나빠지지 않나.
알로하와이 뎀비노 가 떠드는 말 대부분 그런 가짜 뉴스라고 보면 된다.

반복한다 ｜ 2023-02-11 오후 3:02  [동감 0]    
아공아 ㅋ

웃기지 말고 너나 쓰레기 유튜브 그만 봐라 ㅋ

넌 찢재명이가 형수보고 찢어비린다고 했을때 넌 믿었니?

나두 첨엔 못 믿었다 ㅋ

근데 증거가 나오잖어

지 엄마한테 그런소리해서 찢재명이가 그랬다고?

너같이 대가리근육만 들어있는 애들만 믿는거야



대가리 충전좀 해라 ㅋ
영포인트
02-11 오후 3:12 		반복이가 재명이 형수에게 제대로 꽂힌 모양이다.
오늘은 심하게 반복하네.
뭐~ 그럴 수 있어. 이해해. 이대로 쭈욱~~ 반복.... 해라....
삼나무길 ｜ 2023-02-13 오전 2:05  [동감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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