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쥐색히는 지가 유리한대로 쥐가되고 새가되고.....
명박이는 쥐색히
근혜년은 새대가리
석렬이놈은 박쥐색히....
박쥐에 기생하는 바이러스 한동훈이 대머리대가리.

여기서 말하는 진보나 보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진보와 보수를 말하는 것인데요.
대통령이 된 그의 하극상은 국가와 국민에 대한 하극상인 것이지요.

대구 자갈마당의 쥴리들은 진보, 보수 가리지 않습니다.
나이를 불문하고 고향을 묻지도 않습니다.
지 앞에 큰 떡 디미는 놈 앞에서 옷을 벗습니다.

윤석열의 종교는 뭘까요? 교회도 가고 절에도 가고 정작 그는 무속신앙을 신뢰하며 박쥐만
도 못하게 오락가락하면서 사기를 치죠. 김건희가 윤석열 알기를 키우는 똥개만치도 안 여
기는게 여기저기 많이 보입니다. 모래성 쌓다가 곧 허물어질수 밖에...와르르 무너진 보수
는 누굴 탓하려나?

윤석열은 채동욱 밑에서 큰 완전한 진보인사. 자기도 모르게 국민의힘으로 들어가 대통령이
됐으니 보수인척 하는것.

정말 찌기 저양반 가관이네 ......
내눈에 보기도 싫으니 보이지 마시길
말도 섞을수 없는 좀생이가 뭔 자게판을 이용??
에라이~~~ 몹쓸분 같은이라고 ~

내가 니 댓글에 글 달았냐? 니가 내가 작성한 댓글에 댓글쓴거지. 어떻게 입만 열면 한심한
소리만 지껄이냐? 내가 너같은 것하고 댓질하고 싶겠니? 그래서 안하쟎아 왜 나한테 와서
엉겨붙는데? 너하고 몇 놈들이 하도 영겨붙어서 기분이 드러워질라그래. 나한테 달라붙지
좀 마라 그리고 니 동료 허접떼기들한테도 같이 공유해라

니가 그런 기둥이나 되니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착각좀 하고 살지 마
불평불만 안된것 그건 니 몫아치고
자게판에서 내 눈에 안띠게 좀 해줘라
부탁한다 .... 그럼 말섞을 일도 없다, 응 ~~ ^^
너같은 것이 내 눈에 안띠는것이 신에 한수다 .

드디어 밑천 드러내는구나 자유게시판에 내가 얼마든지 글 올리고 댓글 쓸 권리와 자격이
있어. 니까짓게 뭔데 눈에 띄지 말래? 윤석열이가 심야에 술 처마시고 아침에 지각하고 업
무를 제대로 안 보는 것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고, 나는 개인인데 술을 마시던 낮잠
을 자던 뭔 상관이냐? 그게 같은 걸로 보이냐? 그런 한심한 수준 가지고 여기서 댓글질 하
니까 밑천 다 보이지? 다 박제해놨어. 어디서 이런 것들이 보수라고 쓰레기들을 처받들고
있는지....니 눈에는 윤석열이 똥도 황금으로 보이지?

뇌용량이 딸리고 논리가 없고 상식이 없으면 그냥 찌그러져 있어. 니가 내 글에 와서 다른 사
람들한테 하는 말 있쟎아 왜 그것도 부인할래? 니가 너한테 해야 하는 소리를 엄한 사람들한
테 하면 쓰겠니? 그래서 주제파악이 안된다고 내가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