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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편 내 편
글쓴이 뮤직플랜   조회 506 작성일 2023-02-02 오전 9:37:00
양쪽으로 나뉜 것으로 읽힌다.

현 정부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비판하는 세력

그리고 그 세력들을 개별적으로 공격하면서 반대하는 세력

그 사이에는 방관하거나 주관적이지만 나서지 않는 다수의 사람들이 있다.

나는 생각해 본다.

그 사람들 모두 나라가 잘되고 좋은 나라에서 살고 싶은 사람들이고, 서로 하는 행동들이 애국이라고 믿고 있을 것이라고.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을 해보자.

현 정권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기는 어렵다. 지지율이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내가 지지하고 있고, 내가 스트레스 받기 싫으니까 팩트던 뭐던 신경쓰이는 글은 보이지 않기를 바라고 그래서 그런 글 올리는 사람들을 개별적으로 공격하고 비아냥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쫌스럽고 야비한 방법이지만 달리 방도가 없으니 그렇게라도 물어뜯어야지.

그렇게해서 과연 끝이 날까?

눈살 찌푸리게 하지는 말고 나이값들은 좀 하고 살면 안될까요?






평화가 찾아 올까?

근본 원인을 제거해야 평화가 오는 것이지 이깟 게시판에서 개인들을 몰아부친다고해서 평화가 올 턱이 없다.

어차피 바둑 두는 사람들인데 니 편 내 편 가르지 말고 여기 안에서는 기본은 지키면 좋지 않겠냐 싶어서 아침에 글을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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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빌다 ｜ 2023-02-02 오전 10:54  [동감 1]    
현정권이 잘못하고 있는것은

문재인때 김건희 모친을 감방에 넣을정도로 수사해놓고 김건희를 수사 안하는것?
서민에게 돈뿌리지 않는것?
북한에 매달리지 않고 한미 군사훈련하는것?
미국때문에 일본과 관계개선할려고 양보하는것?
중국과 대등한 관계로 만들려는것?
이재명 수사하는것?
검찰출신을 주요요직에 기용하는것?
노조와 타협하지 않는것?
말실수라기 보단 정직한 말로 이란을 반발하게 만든것?

또 있나요?
이것을 잘못이라고 한다면 어떤 사람도 일을 못할것 같은데요?
뮤직플랜
02-02 오전 11:39 		하늘빌다님 지지율이 고작 20~30%대를 왔다갔다 하는 것이 조사 잘못이라고 생각
하세요? 아니면 국민들이 멍청해서라고 생각하세요? 그 이유를 뭐라고 생각하시는
지 귀하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하늘빌다
02-02 오후 00:12 		지지율을 올릴려면 문재인처럼 하면됩니다.

최저임금 2만원으로 올리고
전국민 난방비 100만원 지급하고
북한이 해달라고 하는대로 해주면서 관계 개선된것처럼 하고
중국 요구 들어주면서 북한과 관계 개선하게 해달라고 요청하고
일본이 사과할때까지 기다리면서 관계개선 안하고
미국의 요청사항은 무시하고 제재먹어면 됩니다.

이렇게 지지율 올리면 되나요?
문재인의 국민편가르기로 중도층이 얼마 안남았습니다.
윤석열은 지지율은 40%만 넘어도 잘한겁니다.
내 댓글 찾아보면 님 물음의 답변이 있을겁니다.

잘못한것 1가지 추가 해야겠네요.

다른 국가와 비슷하게 법인세 맞출려고 부자감세 하는게 빠졌네요.
뮤직플랜
02-02 오후 00:23 		우선 제가 질문 드린 내용에 답변은 없네요. 못하는 것인지 안 하는 것인지는 굳
이 되묻지 않겠습니다. 님 댓글 찾아볼 방법이 없어요 그러고 싶지도 않고요. 어
려운 답변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답변할거면서 뭐하러 댓글 다시나요? 간단한 대
답도 못하는데.
하늘빌다
02-02 오후 00:37 		요번 대선은 개와 개보다 못한놈을 선택하는 선거였고 처음 당선되었을때도
지지율 50%? 였나 그보다 낮았을겁니다.
문재인의 국민 편가르기로 40%는 무조건 윤석열이 못한다고 봅니다.
나는 안철수편이었기 때문에 전화오면 윤석열이 잘한다고 참여하진 않을겁니다.
여론조사가 잘못되진 않았다고 봅니다.
윤석열의 기본 지지층은 20%고 윤석열은 40%의 지지율만 넘어도 잘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뮤직플랜
02-02 오후 00:42 		님은 여론조사 전화를 받아보셨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받아봤습니다. 구체적인
질문들이 이렇습니다. 현정부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1.아주 잘한다 2
대략 잘한다 3 보통이다. 4 못하고 있다 5 아주 못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옵니다.
그런데요 거기에서 내가 지지한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잘한다고 하는 사람이 얼
마나 됩니까? 그냥 자기가 어디를 지지하던간에 그건 둘째고 느낌대로 아는대로
대답을 하거든요. 그래서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것은 현재 국정운영을 국민들 체
감상 잘하지 못하고 있고 그것의 원인은 다양하게 나오는거죠. 님말대로라면 그
냥 대선때처럼 지지정당 비율대로 지지율이 나온다는 내용으로 답변하신거쟎아
요. 그거야 말로 국민들을 멍청하다고 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처음에 질
문 드렸습니다. 국민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시냐고? 그것의 답변도 안 보이는군
요/
하늘빌다
02-02 오후 00:52 		여론조사 전화오면 바로 끊습니다.
님의 논리대로라면 여론조사에 참여하면 나도 멍청한 국민이 되겠군요.
현재 국제정세로 보면 내치를 잘하긴 힘든데요.
님이 저에게 어떤 답변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원하시면 여론조사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을 말한겁니다.
뮤직플랜
02-02 오후 00:57 		요즘 나오는 여론조사 응답률이 대략 3에서 5%정도입니다. 표본조사를 하기에
크게 무리가 없으니 공표를 하는거겠죠. 님한테 뭘 얻어낼만큼의 능력은 전혀 없
습니다. 그냥 님 생각하는대로 말하는거죠. 그러니 어떤 의도도 가질 이유도 없습
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지율에 대해서 여론조사의 결과는 약간의 오차가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가 될 수준으로 왜곡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대책을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론조사에 응하는 사람들, 그
런 국민들이 결코 멍청하지 않다. 가방끈이 문제가 아니라 다들 충분히 인생을 살
아서 현명하고 판단 능력도 어느 정도 이상 된다. 그래서 조사기관에서 질문을 해
오면 그냥 생각대로 느끼는대로 대답을 하는 것이지 무조건적으로 지지정당에 유
리하게 대답할 만큼 멍청하지는 않다. 이정도가 어려운가요?
하늘빌다
02-02 오후 1:01 		이재명도 기본지지층이 있잖아요.
아무리 의심스럽더라도 지지하는
윤석열도 마찬가지고요.
기본지지층은 못해도 잘한다고 하고 잘해도 못한다고 답변합니다.
이게 문재인을 거치고 요번 대선을 거치면서 명확하게 굳어진겁니다.
그래서 윤석열은 아무리 잘해도 40%다.
이런게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뮤직플랜
02-02 오후 1:05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지지정당이 어디든 상관없이 잘한다 못한다를 그때그때 느
끼는대로 대답하고 보통의 사람들도 그렇다고 생각해 왔는데 아닌 경우들도 있군
요. 아마도 그런 저런 모든 것을 포함한 통계가 결과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섞여서 그 중에서 무작위로 질문을 던져서 나온 결과물이쟎
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런 조사는 늘 바뀌고 바뀌는 이유는 국정운영을 어떻게
해오는지에 따라서 변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님처럼 생각하면 콘트리트 지지
율은 변함이 없으니까 윤석열 지지율은 40%를 못 넘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거
죠? 국정운영을 잘해도 그렇게 나올거라는거죠?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나요?
하늘빌다
02-02 오후 1:12 		개인적인 견해로 40%를 넘기는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40% 넘어면 잘하는거라고 봅니다.
이게 저의 생각이고 님이 저를 이해한거라고 봅니다.
이게 마지막 답변이 되겠군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뮤직플랜
02-02 오후 1:23 		국민들을 아주 멍청하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양심을 속이고
있군요. 윤석열이가 국정운영을 드럽게 못해서 지지율이 저렇게 낮은 것이 아니
고, 무슨 구조적인 지지율로 인해서 40%를 못 넘을거라고 생각하는 것은 님의 자
유입니다. 하지만 똑똑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님처럼 아무리 잘하고 못해도 그저
개돼지처럼 지지하는 사람한테 묻지마 지지를 표시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님이
양심을 속이고 댓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정부가 잘 하면 지지율은 40프
로가 아니라 80프로 이상도 갈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당신이
아는 그런 개돼지들만 사는 나라는 아니에요.
하늘빌다
02-02 오후 3:26 		양심을 속이는건 님이 아닌가요?
니편 내편 가르지 말자고 하면서 윤석열 반대편 지지하는것 아닌가요?
난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을뿐이라고 했는데요.
처음부터 기대도 안해서 50%지지율에서 시작했잖아요.
문재인처럼 돈풀고 하면 80% 지지율 갈수도 있겠죠.
부채내서 지지율 올리는게 자기 집안 운영하는 방식인가요?
님의 집도 그렇게 운영하고 기업도 그렇게 운영하기를 바라나요?
얼마나 그집안이 오래가고 그 기업이 오래가겠습니까?
윤석열 방식으로 한다면 40%지지율 올리는것이 한계라는겁니다.
님의 가슴에 손올리고 양심이 있다면
양심까지 들먹이면서 시비 걸지 마시길...
뮤직플랜
02-02 오후 3:44 		윤석열 정부가 지지율 40%가 한계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구조적인 지지자들이라
는 님의 의견에 무지 아니면 양심중에서 양심이 문제일거라 생각했거든요. 그게
말이 되는 소립니까?
MB조차도 지지율이 거의 80% 육박한 적이 있는데 그것은 뭘로 설명하실건가요?
님처럼 윤석열이가 뭔 짓을 해도 눈감고 지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그리고 그
런 사람들을 일컬어 개돼지라고들 하기도해요. 내가 누굴 지지한다고 밝힌 적도
없는데 현 정권 잘못한다고하면 전부 반대편으로 생각하시나요? 계속 그렇게 생
각하세요 밖에 그런 생각을 드러내면 그냥 개돼지 인증이니까 알아서 하시고요.
첫 댓글에 대한 질문의 대답을 비양심적으로 하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어요. 솔직
하지 못한 그 이유가 뭔지는 님이 알겠죠.
하늘빌다
02-02 오후 4:14 		이명박이 80% 지지율까지 올라간적이 있다는 거짓말까지 이젠 하는군요.
윤석열이 뭔짓을 했길래 눈감고 지지한다고 생각하나요?
이젠 윤석열 정부가 못할짓을 해서 지지율이 낮다고 생각하는군요?
뭔짓인지 밝혀주시길....
뮤직플랜
02-02 오후 4:34 		이명박 국정운영 지지율이 74.4%였던 도표가 있군요. 댓글로 그림파일 올리는 것
이 안되니까 한번 찾아보세요. 윤석열 정권이 잘못하고 있는 짓을 모른다고 하는
거에요? 인사는 검사들 앉혀놓고 비전문가들 임명해서 문제고, 외교는 밖에 나가
면 바이든 쌍욕까지 하다가 걸릴 정도로 개판이고, 국방은 느닷없이 청와대 버리
고 용산 국방부 건물 가져가고 북한에서 미사일 쏴대고 무인기 구멍 뚫리고, 국가
안전은 이태원 참사 발생하면서 여기저기 구멍 숭숭 뚫리고, 물가 폭등에 무역수
지 적자에, 법과 상식은 어디에 팔아먹고 가족비리에 조사도 안 받고 .....님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거 그거 올려보세요 그게 빠르겠네요.
뮤직플랜
02-02 오후 4:41 		정치적 중립 안 지키고 이준석 몰아내더니 유승민 나경원한테 불출마 압력 넣고
당무개입하고, 난방비 폭등이 전정권 탓이라고 이빨털고, MBC탄압하고, 심야에
술처머시고 다니다가 걸리고, 한 달에 반이상 지각하고, 여름휴가라면서 미국 하
원의장 와도 안 만나고, 이란을 갑자기 적국으로 돌려놓고 거기 거주하는 한인들
은 어쩌라는건지......잘하는 것 좀 알려주시죠.
하늘빌다
02-02 오후 5:19 		이명박 취임전 지지율을 말하는건가?

선거때문에 가스요금 안올려서 미수금 쌓아놓고
이건 다른나라도 그러니 욕할건 아니고
근데 선거 끝났는데 쪼금 올린건 아니잖아.
무인기를 전투기로 잡으라고 대책도 안만들어놓고
용산경찰서장은 용산을 모르는 절라도서장한던 사람 앉혀놓고
국회에서 승인안해주는데 바이든이 쪽팔린다고 방송하고
혈세로 만든 남북사무소 폭파해도 아무말도 못하고
혈채 풀어서 집값과 물가폭등하게 만들어놓고
원전공사하던것 중단해서 에너지 가격폭등 대처하지 못하게 해서
무역수지 적자폭 더 늘어나게 만들어놓고
울산선거와 원전수사 못하게 막으면서
윤석열 김건희 일가들 수사해서 김건희 모친 집어넣고 왜 수사안하냐고 하고
퇴근후에 술먹는건 자유라고 생각하고
출근시간 못지킨건 욕먹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미국하원의장 안만난건 잘할것이라 생각하고
사우디에 군대를 파견한것 자체가 이란을 적국이라 보는거고
남의당이 어떻게 하는지는 관심없고

잘하는건
정치노조와 협상을 안하는것 정도밖에 없는데.

내가 여론조사 전화오면 잘한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왜 나에게 잘하는것 뭔지 묻는지 모르겠다.
뮤직플랜
02-02 오후 5:32 		쉽게 생각을 하세요. 님 생각이 맞다면 지난 정권은 그렇게도 못했는데 왜 국정운
영 지지율이 높았고, 지금 정권은 님 말이 맞다면 잘하는데 왜 형편없이 낮냐고
요? 이걸 설명해야죠. 내 말은 지난 정권에 국정운영이 성실하게 잘되고 각종 지
표가 국민들 눈높이에서 좋았고, 지금은 개판이라서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거라고
봅니다만, 이것 말고 다른 이유가 있겠습니까? 내가 처음부터 물었죠 국민들이
멍청하다고 생각하냐고? 대답도 못했죠? 님 생각은 그냥 님 생각이고 국민 대다
수가 형성하는 지지율은 님 생각하고 다르쟎아요. 님 말대로라면 국민들이 멍청
하거나 지지율 조사가 잘못되었거나 윤석열이 못하는건데...그중에 뭔가요?
하늘빌다
02-02 오후 5:40 		공돈 생기는데 안좋아하는 사람 없다고 보고
여론조사에 응하면 나도 멍청한 국민중에 포함된다고 말했고
여론조사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했고
지금 상황으로 윤석열이 잘못하고 있다고는 말 못하겠고
내 의견은 개인적인 견해라고 밝혔는데 뭘 더 알고 싶어신가요?
뮤직플랜
02-02 오후 5:48 		님같은 사람들만 있으면 윤석열 지지율은 거의 100프로 공산당처럼 나오겠죠. 나
같은 사람만 있으면 거의 0프로 나오겠죠. 하지만 세상은 사람수 만큼이나 다양
한 사람들이 살기에 전체적인 비율을 조사하는 것이고 그런 조사가 부정적으로
나왔는데 님은 그 원인이 잘못하고 있는 국정운영이 아니라고 하니, 그럼 도대체
어떻게 낮은 지지율을 설명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여기까지 수를 읽고 제가 첫
질문을 드린거에요. 국민들이 멍청하지 않고 조사가 나름 공정하다면 저것은 국
민들 대다수가 현 정권이 국정운영을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님
을 설득할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것도 아닙니다. 제가 첫 질문 후에
무지인지 비양심인지 헛갈렸습니다. 그런데 둘 다 아닐 수도 있겠다고 지금 생각
이 듭니다. 그냥 아집이고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욕 아닙니다. 그런 사람들 제
법 많아요.
하늘빌다
02-02 오후 5:57 		내가 윤석열 잘한다고 안했는데 100%나온다고 하는건
님의 아집이 나보다 좀 심한것 같고
님의 가정에서 자녀에게 용돈 안주면 자녀가 싫어하는것처럼
지금상황에서 돈풀면 물가가 더 폭등하게 되고
대다수의 국민이 돈안풀면 경제가 어려워지니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고
지지율은 경제와 연관되는거고 경제가 어려우면 아무리 나라를 위하는 정책을 해도
잘못하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거고
나의 생각은 국민이 멍청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때로는 한없이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뮤직플랜
02-02 오후 6:08 		윤석열이 지지율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다면 뭔 짓인들 안하겠습니까? 대선토론
회에서 김건희 주가조작에 대해서 생방송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는데도 거짓맗을
태연하게 하던데. 인간적으로 아주 죄질이 나쁜 정치검사출신입니다. 법원 판결
도 무시하고 법도 안 지켜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비리와 범죄가 드러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보다는 훨
씬 많은 것 같습니다. 윤석열이 무슨 돈을 안 풀어요? 국가부채가 얼마나 늘었는
데 그런 소리를 하십니까? 돈 안 풀었던 과거 정부는 지지율이 다 안 나왔습니까?
지금 돈 안 풀어서 지지율 낮게 나온다는 말이 하고 싶은거죠? 어이구 두야!!!
하늘빌다
02-02 오후 6:12 		돈줄 죄면 좋아하는 사람없다.
이자높이면 서민이 죽는거고
바이든이 돈풀고 문재인이 돈풀때 좋았잖아.
그 댓가를 이제 치루고 있는거다.
아주 죄질 나쁜데 왜 조사해서 장모만 집어넣었냐?
이재명이 웃겠다.
뮤직플랜
02-02 오후 7:08 		그냥 황당합니다. 정부가 돈 풀면 지지율이 올라가는 단순한 논리로 설명을 하다
니......문재인 초기정권에는 돈 안 풀어도 높았는데 그리고 윤석열이가 무슨 애국
하는 마음으로 돈 안푸는 것도 아니고. 용산으로 옮겨가서 거기에 들어간 비용이
얼만데? 거기로 왜 갔을까요? 그런 쓸데없는 짓해서 지지율이 낮은거지 무슨 돈
안풀어서 낮은거라고 ㅠ.ㅠ 두고 보세요 곧 김건희 감옥 가고 윤석열도 감옥 가니
까.....윤석열이 현역 검사하면서 다 막아서 수사도 어려웠고, 지금도 막고는 있어
도 검사들로부터 새어나오는 김건희 주가조작 정보가 결국 구속 외에 달리 방법
이 없어 보입니다. 머지 않아 겪게 될 일이니 그때가 오면 좀 깨우치세요.
하늘빌다
02-02 오후 8:35 		[인간적으로 아주 죄질이 나쁜 정치검사출신입니다. 법원 판결
도 무시하고 법도 안 지켜요. 시간이 가면 갈수록 더 많은 비리와 범죄가 드러날
것으로 판단합니다.]
황당한건 뜬금없이 이런말을 하는 님이 더 황당합니다.
세뇌된 느낌? 여기선 이런말로 끝낼려고 하더군요.
님이 이런말하는 다른 대화명을 가졌나요?
박근혜 탄핵과 적폐청산 박근혜가 잘못했으니 여론선동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김정은 시다바리 역활을 하면서 트럼프 만나게 하고
그리고 문재인 초기는 소득주도 성장이라면서
시급을 최고로 올려서 직장에 있던 304050세대의 지지를 많이 받았죠.
결과가 처참했지만 중소기업 직원을 공무원으로 만들어서 혈채로 월급보태주고
민간 일자리가 줄어드니 노는 공무원 더 채용하고 혈채로 노인일자리 만들고
노인일자리로 고용율 조정하고 청년들 일자리는 실종을 했죠.
지금 청년들이 민당과 국당으로 나누어진 이유죠.
그리고 코로나 퍼지니 돈을 퍼부었죠.
그결과 40%대의 믿어지지 않는 지지율로 내려왔죠.
빈익빈부익부는 더 심해지게 만들고
현재에 와선 왜 못 사는사람이 국당을 지지하냐고 묻죠.
니가뎀비노 ｜ 2023-02-02 오전 11:45  [동감 0]    

여론조사 업체가 죄다 좌빨애들 끄나풀이 만들어 운영하는 거 모르시나?
뮤직플랜
02-02 오전 11:47 		그럼 방송사에서 하는 여론조사는요? 거기도 죄다 빨갱이만 있나요? 대한민국 빨갱
이 천국이세요? 그럼 님은 빨갱이 아니세요? 여론조사업체가 계속 좌빨이 운영해왔
나요 아니면 최근에 바뀌었나요? 구체적으로 좀 알려주세요
뮤직플랜
02-02 오전 11:49 		아 참 외국회사가 하는 여론조사는 더 낮게 나오던데 거기도 우두머리는 좌빨일까
요? 그런거 조사하면 다 나오쟎아요
漢白★벽지 ｜ 2023-02-02 오후 1:49  [동감 1]    
눈살 찌푸리게 하지는 말고 나이값들은 좀 하고 살면 안될까요?

올바른 지적 입니다.
그리고 겸허하게 생각해 봅니다

지지율이건, 좌빨 끄나풀이던 어떤 치우침에서 보는것은
각각의 계산법이 존재 하기 나름이지요^^

하나의 줄기를 굳이 되집어 보자면
통합이고 화합이고 나라를 위한것 이 되어야 지요

잘 하라는 취지는 받아야 되고
좀더 민심을 기울이라는 것은 당면의 과제 입니다 .

서로가 서로의 가슴이 될때 입니다. 건필 하십시요 ^^


뮤직플랜
02-02 오후 1:55 		나랏님 비판은 조선시대도 있었고 그 이전에도 있었으니 지금은 더 말해 무엇하
겠습니까?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어도 대략 불법으로 감옥 갈 정도가 아니
면 넘겨야겠죠. 일반 개인을 모욕하고 심한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눈살을 찌푸리
게 합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저도 방관한 처지라 괜히 기분이
좋지는 않아요 그래서 나이값은 좀 하자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漢白★벽지
02-02 오후 2:39 		저 또한 언덕이 있어야 됩니다
뮤직플렌님 ^^
그래야 간지러운 등짝 비빌수 있으니까요
괜한맘 이겠지만 방관함이라고 표현은 스스로 삭히시길 바래 봅니다

그런 마음도 품지 않는 추종자가 있을뿐 .......

늘 평상심 ^^
그리고 그 불협화음의 지휘자 또한 마에스트로 이길
많은 다름속에 심포니가 되는 나라이길 바래 봅니다 ^^
garin ｜ 2023-02-02 오후 8:23  [동감 0]    
역시 한백님은 달라요. 뮤직플랜님, 토론하지마세요, 토론이 가능한사람이 있는가하면 토론
을 좌빨 아니면 빨갱이로 매듭짓는 소위 무지랭이들이 있어서 결론이 너무 한심해집니다,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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