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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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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6:35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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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과 글을 보면서 그냥 미소할 수 있다면 당신은
[개]의 새끼도 [개새끼]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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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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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6:37
[동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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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과 글을 보면서
화가 나서 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욕설이 나온다면 당신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개]의 새끼이든가 [개새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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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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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6:46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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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안대소 하고 갑니다. 저 영혼이 가출한 불쌍한 인간이 개한테 무슨 생각으로 저러고 있는
지........개가 술이라도 준다고했냐?
 영포인트
02-01 오후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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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죽자고 뎀비는
[개새끼]들에게, [개]의 새끼들에게 하트♡ 날려주고 싶은 상큼한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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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02-01 오후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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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상한 인간들이 문재인이나 조국을 욕보이고 인신공격할 때 부들부들하지
않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쫓아가서 욕을 하지도 않았어요. 그런 시각도 있지만 오
해가 풀리겠지 그런데 지금은 팩트를 가지고도 입을 못 열게하고, 말도 못할 정도
의 인신공격과 쌍욕을 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멘탈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인
지..........기가 막히지만 궁금해 하지 않습니다. 저기 사진에 있는 사람하고 그 밥
에 그 나물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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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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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0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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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다 못한놈이 안되고
개의 새끼가 되어서 다행.
무슨 원한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죽기전에 윤석열과 해결하길.....
영포인트
02-01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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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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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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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의 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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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01 오후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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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달님...
부처님 귀가 왜 그렇게 큰지 아세요?
왜 부처님의 입가에는 미소가 흐르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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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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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0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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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개가 여러 장병을 구한 개가 아닌가요.? 그냥 개 동상 입니까.?
이걸 .....
포인트
02-01 오후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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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에 소재한 삼성화재 안내견 학교를 방문시 장애인 관련 정책공약을
한 후
안내견 추모 동상에 목례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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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01 오후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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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공손한 자세가 조상님 앞에 선 후손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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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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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잘못 하는 게 많지만 개는 아니라 보고 개동상을 올려 비하한
임과 동조한임 어디가서 디지기를 바랍니다.
우리 엄니 쓰러져도 형제들 싸워도 개새끼들 아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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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01 오후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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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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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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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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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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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0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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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는 자기가 개인걸 이렇게 연일 광고 하고 싶은가? 하기사 수치심을 알면 개가 아니지.이
개는 하도 지랄을 많이 떨어서 고기맛도 없을거야.
영포인트
02-01 오후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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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천아... 그래도 나는 니가 좋아... 진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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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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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1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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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떼들이 몰려온다. 그럴 줄 알았다. 나는 니들이 좋다. 고맙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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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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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19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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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하지만...
이 글보고, 이 사진보고 화가나고 몸이 떨리는 놈은 [개] 맞다.
그냥 웃어라. 그게 정상인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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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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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3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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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영포형님께 개새끼 소릴 들었지만 뱀이란 욕도 했습니다.
새해니 좀 자중하시면 안 될까요.?
그냥 배설과 노닥거리고 관심 받고 싶은 늙은의 잔재주만 보이시렵니까.?
편중 된 이야기 아니면 자신 없나요,? 확실한 우군이 필요 하나요.?
영포인트
02-01 오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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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이야기했었지요.
선달님과는 절대로 말을 다투지 않겠다고...
그 약속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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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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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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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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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2-01 오후 7:46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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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포인트 말없이 선달........귀하들은 표현의 자유도 모르냐?
개보다 못한넘이 개에게 절하는 것을 본 감상이 그리 가슴들 아푸냐?
저 개보다 못한넘이 용산참사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라도 했느냐?
책임장관조차 보호하는 것을 보고도 너희들이 그런 태도를 보인다면....
너희들도 개 같은 넘들이다.
그 개보다 못한넘이 집구석에 아홉마리래등가 개를 키운단다.
시벌넘....개에게 먹이는 생활비는 안아깝고 보험수가 올리고 급여대상은 줄이고 지역화폐
지원금도 끊어버리는 더러운넘을 너희는 그리 숭배허냐?
개같은 넘들......
그랬으면
02-01 오후 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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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못이 있다고 해도 국가의 대통령을 개에비유하는건 심하네요
그만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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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2-01 오후 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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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비유...
많이 순화한 비유입니다.
개동상 앞에 서서 손 앞으로 모으고 저리도 공손하게 묵념하는 새끼에게...
그런데 정작 사람에게는
아무에게라도 이새끼 저새끼하는 그런 새끼에게
개의 비유는 오히려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님처럼 심하다... 생각하실 수 있음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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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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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방종.
내 이름이 들어가서 한말 합니다. 용산 참사 외 그 어떤 사고도 없었고
사죄의 자세도 전 정권은 없었나요.?
그렇게 말하니 또 반론이 나옵니다. 거론 안해도 알거라 보고.....
욕한다고 고함 지른다고 ..... 삼키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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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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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엄니 쓰러져 힘듭니다. 지랄 떨면 대가가 있습니다.
사과 하세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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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02-01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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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가? 개가 무서워 사과하라고?
그넘은 너희 대통령인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개보다 못한넘으로 보이니 어떡하
지?
언론자유까지 막을려고?
지독한 인간들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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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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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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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02-01 오후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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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떠는 개색히는 너희들이지....누굴보고 지랄한다고 지랄이여....
선달이가 하는말은 언어이고 상대가 하는 말은 지랄이다 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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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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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제가 개 같은 놈이라는 말에만 답하시면 됩니다.
저는 개 같은 소릴 안했거든요.
임을 지칭도 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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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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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저를 지칭해 개 같은 놈이라 했는 것만 사과 하라는 겁니다.
하기 싫으면 마시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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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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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이는 못해도 나는 할 수 있는 게 뭐죠.
공인과 개인의 차이.?
표현의 자유와 제한 아닐까요.? 그래서 사과 하라는 겁니다 .
나는 임에게 전혀 지칭도 안한 임이 말한 표현의 자유였지만
임은 저를 음해했다는 차이에서 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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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좀해라
02-01 오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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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선달이 자꾸 그럴래.....먼저 지랄떤넘이 누군데?
남의 글에 들어와 개같은 짓 해놓고 먼 사과까지....
그리고 지랄떨면 댓가가 있다고 협박한 놈이 선달이 너여...알았어!
개소리 하지말고 가서 잠이나 디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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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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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봤잖아요 개새끼란 말 그 걸 지랄이라 했습니다.
그 개새끼의 엄니 그 암캐가 쓰러져 힘드니 개새끼란 말 사과하란 겁니다.
암캐라는 말 맘에 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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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02-01 오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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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칭 안했으면 몰라도 임의 글엔 댓글 안달아요.
댓글에 댓글도 임의 소유,?
임도 댓글인데.? 모두가 봅니다. 보라고 올리지만 도대체 임의 정의는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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