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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화가나 주체할수없어 부들부들 떨때
글쓴이 말없이   조회 443 작성일 2023-01-26 오전 8:43:00
움직일수없는 팩트체크에 반박할수는 없고 그저 부들부들 떨릴대 반사적으로 하는 행동 
패턴
바로 개타령 이지.
아예 이번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개 에게 절하는 모습과 김건희 여사를 박카스아지메로 설정했네. 나참 ㅎㅎ

나는 이싯점에 왜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의 일화가 생각날까?
농담으로 이성계가 무학대사에게 대사는 돼지처름 생겼소 하자 무학대사께서 왕께서는 부처님 처름 생겼습니다 하며 돼지눈에는 돼지로 부처눈에는 부처로 보이지요 했다는 일화 말이다.
나는  연일 개타령을 일삼으며  대통령을 조롱하는 영포가 설마 개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또한  영포 마누라가 파고다공원이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박카스 아지메로 생계를 유지한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모르지
 쩌기아지메의 쩌기가 혹 박카스가 아닐가 하는 생각은 들기는 한다.

오래전 통일의꽃이라고 김정일에게 칭찬들은 임모양이 탈북민을보고  변절자라고 일갈하며  당시 김정일 을 대변했는데 며칠전 오로자게판에서 뜬금 없이 변절자란 용어를 접했다.
주사파의 신하적 존재였다가 전향한 강철서신의저자 김영환 주사파의  대부 장기표를 변절자라고 칭하던데 과이 저들의 시각에서 보면 변절자가 틀림없을것이다.
아을러 자유를 찾아 목숨걸고  탈북한 태영호를 포함한 수많은 탈북민들도  저들의 시각에서 보면 변절자가 분명할것이다 

촟불난동의 달콤한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단발마의 발악을 거듭하는데 그래보았자 비극적 말로만 있을뿐일것이다.

어둠이 짙을수록 여명은 더 찬란한법 아름다은 여명을 기다리면서
계묘년초에  황혼의 길목이  무학대사의 일화를 떠올리면서.

대통령부부를 개에비유하고 박카스 아지메에 비유한  것을보고 아무조치도 취하지않는 사이버오로 자게판 운영자가 이상하엿으나 읽는이도 몇명 안되는데 뭐 어쩌랴 하고 만다.
아니지
너무나 악의적인 이런 행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대화방에라도 들어가  시정을 요구 해야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한다.
참으로 한심한  동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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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song ｜ 2023-01-26 오전 10:41  [동감 0]    
^^
漢白★벽지 ｜ 2023-01-26 오전 11:55  [동감 0]    
바람불고 눈내려 조금 쓰다듬고 왔더니
손과 이마에서 땀이 나고 열이 납니다.

내가 원하는대로
내가 바라는대로
내가 생각한대로 절대 되지 않는것이 세상입니다.

내가 나 자신에게도 안되는것이 삶인데
다 될 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

단 내가 조건에 순응하여
내 삶에 마춰 가야지요

조급하게 생각친은 마셔요

하늘에서 내리는 눈 한번에 치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기다렸다가
꾸준하게
조금씩 내 길들을 치우고 쓴다면
햇볕 드는날에 내 자신이 놀랄때가 많습니다.

행운을 바라지 말고 행복을 누리시길 원합니다 굿락!~~^^
팔공선달
01-26 오후 2:51 		권리의 빗자루를 들면 완충지역이 없고 충돌만 있죠.
책임과 의무의 빗자루를 마주 들면 더 많은 완충지역에서 배려를 만납니다.

까마귀는 흉하고 사체도 먹기에 흉조로 각인됐지만 보기드문 효자새고
까마귀는 그대로겠지만 흑백은 늘 변하죠.
우리가 무엇을 추구하다 갔는지 후세들에게 맡기고
보고 싶은 것만 보려주려 하지 말고 잘못도 인정해야 할것입니다.

너무 과장하고 선동하고 미화 하니......
漢白★벽지
01-26 오후 4:41 		선달엉아 완충이든
니땅이든 내땅이든 그것 또한 내가 밟는 조건이라면
빗자루가 되었든 가래가 되었든
눈이 오니 치워야 지요 ^^ ........

한방에 치우는것 보다는
나눠서 치워 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아까 치웠던 눈들이 또 쌓였네요
이젠 길만 털고
오시는눈을 즐기시면
포근함에 저녁이 되겠지요

그래요 뭐 요까지 하시고 선동질이니 미화니 접고
낼또 즐거움으로 ......
내 눈숙에서 눈만 보는것이 아니라
눈속에 있는 포근한 사랑을 봐 주시길 갈망 ^^ ㅋㅋ
그만좀해라 ｜ 2023-01-26 오후 00:15  [동감 0]    
어쨋든 잘 읽고 갑니당.
무엇에 비유하던 욕을 하던 그 것은 백성들의 자유이고 표현자유영역입니다.
그 것을 억제하려할 때 퇴보의 시작이며 창의말살의 단초가 됩니다.
로마가 망한 것도 거슬러올라가면 비판과 비난을 억제할 때 부터입니다.
그 틈새를 게르만과 훈족들이 발호하였고요.
팔공선달 ｜ 2023-01-26 오후 2:37  [동감 0]    
요즘은 자유와 방종의 영역이 애매합니다.
배려가 없는세상 양심이 없는세상 나만 옳은 세상이라.......

객관성을 잃은 소신 그 아집들의 전쟁터라 봅니다.
심판이 유명무실한 세상이죠. 내편 아니니 적일 뿐........
심판이 있어 판정을 존중하여 그나마 경기를 치룰 수 없는 경기.
한마디로 패싸움.

반복한다 ｜ 2023-01-26 오후 3:37  [동감 0]    
할짓이 없으니 이불속 발차기밖에요

팔공선달
01-26 오후 4:46 		그 말씀도 객관성이.......
서민이 잘사는 세상은 군정이든 일베든 빨갱이든 상관 없다고 봅니다.
나라 들먹이지 말고 잘해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그냥 열심히 살려고 해도 죽겠어요 ㅠㅠ
욕들 그만 하시고 먹고 살만 하시면 여기서 이러지들 마세여.
진짜 고통 받는 인간적인 처절함이 없어요.
대안이 없는 배설로 그나마 잠시 담배 한대 피우는 장소마저.
여기마저 뺏기면 어디로 가란 말인겨.

반복한다 ｜ 2023-01-26 오후 7:22  [동감 0]    
팔공님 보세요

우익이 먼저 정치적인 글을 쓰지는 않습니다

다만 글이 올라오면 반론을 할 뿐이죠

우리보고 뭐라하실게 아니라 먼저 글을 싸지르는 영포나

아줌마한테 뭐라 하셔야 합니다

글이 안올라오면 댓글도 없습니다
말없이
01-26 오후 7:42 		비겁한 양비론.이쪽저쪽 모두에 밉보이기 싫다는회색
말없이
01-26 오후 8:50 		먼저 도전하지도 도발하지도 않지요.
다만 악랄한 도발과 선동에 젊잖게 응전할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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