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용이 아닌 비난, 관용이 아닌 보복, 자신에겐 관대 타인에겐 엄격, 멀리내다보는 것이 아
닌 눈앞의 자파이익에 몰두하는 집단과 윤가들의 말로 역시 비참할 것입니다.
그들은 결코 문전대통령처럼 양산에서 주민독서토론장과 같은 보탬의 장을 가지지 못 할
것입니다.

얘는 아줌마라서 그런가 쪼금 모자라긴 모자라네 ㅋ

지금 코로나라고?

어이 아줌마 코로나보다 더 급한게 러시아 우크라 전쟁인거 몰라?

뉴스 안봐?

이러니 문재앙이 잘했다고 맨날 이불속에서 발차기나 하고 있지 ㅋ

에고 뭐 문재앙이 지지하는 인간이니 이불속에서 발차기를 하건 복싱을 하건

니가 알아서 할거지만

발차기하고나서 현타오면 누구네처럼 자살당하지나 말어라 ㅋ

그러고 문재앙이처럼 X도 모르면서 원전 폐쇄니 어쩌니 지랄하는거 배우지 말고

좀 배워..국제 정세가 어찌 돌아가는지 응?

배워서 남주니? 니가 갖는거야 ㅋ

나는 내 할 말을 팩트에 의거해서 틈 날때마다 쓸 것이다. 쓰레기들의 헛소리들에 휘말리
지 않고 날리면 들이 듣던 말던 소금 맞은 지렁이처럼 굴던 말던 할 말 하면 그 뿐이다. 나
를 멈추게 하려고 온갖 헛소리들을 늘어놓고 발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니
덜 방식이고, 나는 나의 방식대로 할 말을 할 것이다. 검둥개가 요란하게 짖어댈수록 그 이
유는 겁 먹거나 사실이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까닭이 아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