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모자라는 아이가 특정인들을 교활하고 사악한 것들로 규정하며 게다가 독극물들이라 칭하며 정치글 쓰지말자고 하였다.

의견과 주장이 설득력과 확장성이 있으려면 자신의 오류들에 대한 반성의 전제아래 전개되어야 대상들로 하여금 수긍의 파장이 일어날 수 있는 것이다.

겸손함과 기본예의 없고 절제되지 않은 악담과 욕설이 전제된 주장은 결국 언제라도 백도어할 것이라는 고백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아이들이 뱉은 언어들의 교집합엔 누워침뱉기를 떠올릴 수 있고 하수들이 흔히 저지르는 정직하지 않은 꼼수가 바로 보인다.

그 한 예를 복사해 아래에 올렸다.

이놈이 진짜 독극물을 세상에 퍼뜨리려는 의도와 비정치적이라고 완강히 주장 할 것이다.

정치글 쓰지말자 하고 아래처럼 게시판을 도배할까 지극히 염려된다.

교활, 사악, 독극물임이 보이지 않는가?

아래의 독극물선전만 보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