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쓰레기 언론의 좋은 예

2. 석진환 한겨레신문 편집국 부국장을 아나요?

3. 개보다 못한 것들 같으니라고

4. 좀비는 되지 맙시다

5. 악의 무리들 필독

6. 어이, 쩌기아지메!

7. 쩌기아지메가 해야 할 일은 정치모리배질에 대한 반성이다

8. 애들아

9. 내 30년 논쟁역사상

10. 망언(개소리)의 최고봉은 재인이의 ‘고맙다’이지

11. 얼라가 훈장 포기서를 낸 이유가 궁금해?

12. 쩌기아지메, 웃겨죽겠어

13. 아지메의 똥멍충이 짓

14. 소판돈과 아지메는 아냐?

작년 12월 15일부터 오늘까지 내가 최근에 쓴 글의 목록이다. 이 글들의 공통점은 영포·아지메·소판돈의 왜곡·선동질·모리배질·헛발질·똥멍충이질에 대한 바로잡기이고 반론이며 적절한 응징이다.

아지메의 글에 한백科技部님이 “정치애기는 삼가는 게 어떠실지..”라고 썼는데 아지메는 내 글에도 그리 써야 공정하다고 했다.

아니, 내가 선제적으로 정치적인 글을 쓴 적 있어? 모두가 니들의 정치모리배질에 대한 바로잡기와 응징이었고 공정이었지. 그것에 입 다무는 일은 정의도 아니고 공정도 아니지.

응, 어찌됐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거다.

패션 좌든 우든 바둑 사이트 오로에선 하지 말자.

다른 데 가서 존나 치열하게 싸우고 욕도 먹자.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