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윤석열·한동훈의 ‘청담동 심야 술자리’ 괴담이 이미 가짜뉴스임이 밝혀졌잖아. 첼리스트와 이세창이 청담동이 아니라 역삼동 모처에서 자정 무렵부터 새벽 3시까지 함께 머물렀다는 거야. 이 첼리스트는 모두 지어낸 거짓말이었다고 이미 자백을 했고, 경찰은 이 사실을 해당 처소의 CCTV와 첼리스트의 차량 블랙박스 등의 명명백백한 증거를 확인하고 확보했다는 거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쩌기아지메는 “어떻게 대통령하고 법무장관이 로펌하고 심야에 술 마시면서 우리는 하나다를 외칠 수가 있냐? 제정신 가지고 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고 봐”라고 하고 있어. “CCTV와 카메라가 사방 천지에 널려 있는데, 그런 언론을 통제할 수 있다고 믿는 윤석열 정권이 쓰레기인 것이지”라고도.

대체 누가 제정신이 아니고 쓰레기인가. 사실이 이러니 쩌기아지메의 정신건강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거지. 응, 대단히 위중해.

그 꼴을 해가지고선 “그렇다고 내가 없는 것을 지어내는 것은 아니잖아. 있는 그대로 팩트만 그것도 한 만 분의 일 정도만 전달하는데도 이렇게 되고 있잖아”라고까지 사악한 주둥이질을 계속 하고 자빠졌으니...

난 저 철부지 쩌기아지메가 밉거나 싫은 게 아니라 그저 웃겨죽겠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