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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싼 바지 입고 다니는 인간
글쓴이 쩌기아지메   조회 302 작성일 2023-01-20 오전 11:47:00
주변에 악취가 코를 쥐게 만드는데 그 옆에서 딸랑거리는 것들은 말도 건네지 못합니다.

자고로 직언을 하는 충신들이 주변에 많아야 국민들이 잘 사는 법입니다.

충언역어이 양약고어구 이런 말이 있죠.

충언은 귀에 거슬리나 행실에 이롭고(忠言逆於耳而利於行), 독한 약은 입에 쓰나 병에 이롭다(毒藥苦於口而利於病)

위에서 말하는 독약은 독한 약이지 독이되는 약은 아니고, 양약이라고 몸에 좋은 약을 말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UAE에 가서 망언을 해 놓은 상황이 점차 더 커져가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한국의 쓰레기언론들은 제대로 보도를 안해요, (전용기 못 탈까봐 ㅠ,ㅠ 농담입니다.)


도대체 어쩌자고 저 똥쟁이를 아무도 제어를 못하는 겁니까?

하루 이틀도 아니고 연일 사고만 치고 다니는데 왜부끄럼은 국민 몫입니까?

평생 겸손을 모르고, 누구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제대로 된 토론을 해 본 적이 없는 인간형인데 높은 자리까지 꿰차지 눈에 뵈는게 없는거죠.

정작 주변에서 고언을 하는 인간들은 해봐야 소용도 없고 피해만 보니까 입을 닫고, 딸랑거리는 간신배들만 서로 자리 차지하려고 득시글거리는 형상입니다.

큰 일 입니다.

내일은 또 뭔 대형사고를 치려는지.....

쓰레기 언론들은 그래도 사실만이라도 보도해야 하는데, 좋은 것은 부풀리고 나쁜 것은 감추고 자빠졌으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서 윤석열과 그 일당들이 죄값 치르는 꼴을 반드시 봐야겠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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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 2023-01-20 오후 3:36  [동감 1]    
^^
그만좀해라 ｜ 2023-01-20 오후 5:29  [동감 1]    
화무십일홍......어쨋든 권력자니깐여...해바라기놈들은 끝까지 양지를 쫒아 갑니더....
쩌기아지메 ｜ 2023-01-20 오후 6:28  [동감 2]    
검둥개는 왜 저렇게 짖어댈까요? 전에 보니까 겁먹어서 짖는 경우가 있고, 지금은 놀아달
라고 발악을 하는 것 같네요 클릭을 안해주니까 아예 타이틀에 할 말을 써서라도 관종으로
서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왜 저리 드럽게 사는지 모르겠지만 석열이가 뭐라도 주는데
저러면 내가 이해라도 조금은 하겠다 검둥개야 어차피 그냥 그렇게 살거니까 간섭할 마음
은 없다 똥싼바지를 너도 입고 다니는건 아니지?
영포인트
01-20 오후 8:46 		이웃집 개
하루밤만 짖어도 보신탕 끓이고 싶어지는데
검은 개는 무려 30년을 짖었다네요. 지 입으로 말입니다.
그 민폐가 어느 정도일지 상상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제는 탕 끓일 시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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