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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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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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오후 3:0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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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난립, 약75푸로 진학, 기술걔통기피, 중견인재다수 플렛폼(배달, 대리기사등등) 하다
말다....결혼기피, 결혼해도헬조선노예출산기피....
정부는 지금까지 출산장려정책에 쏟아부은 약260조이상을 이제 정책의 각도를 바꾸어야
할 싯점 도래.
첫단추부터 삐그덕...마구잡이 대학설립인가남발....이제 지방대부도나고 있고....
눈높아 졌는데 3D업중은 누구나 안가......로봇등 자동화와 외국인근로자가 거의 채우고 있
지만....
 영포인트
12-21 오후 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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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들은 그럭저럭 자리를 잡았는데
이제 다섯살 세살의 손자들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해 봅니다.
저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우리 살아온 세상보다...
지 아버지가 살아온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어야 할텐데 그런 믿음이 오지를 않습니다.
인도에서 한 청년이
지 아버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한 적이 있습니다.
왜 나의 의사를 묻지 않고 나를 낳아놓았느냐고요.
그냥 웃고 지나갈 일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문득 해봅니다.
그래서 요즘 아이들이 결혼을 기피하고
출산을 기피하는 것은 아닌지...
결국은 희망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살아온 세상보다 더 나은 세상 물려줄 자신이 있을 때
결혼도 하고 아기도 낳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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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12-22 오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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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편의점카운터에도 인재들 많아염.....거의 대졸자들......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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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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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오후 3:1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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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낳아 잘 기르자 해서 잘 길렀는데 큰놈의 나이가 50인데 생각이 없다네요~휴~ㅠㅠ,
영포인트
12-21 오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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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놈은 결혼을 하고 한 놈은 아직입니다.
언젠가는 좋은 사람 생기겠지... 생각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우리 때처럼 결혼 자체를
삶에서 택해야 할 필수의 항목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우리의 뜻이 아닌 지들의 뜻대로 정하겠지요.
부담주지 않으면서 그냥 기다려 보기로 했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는 아직도 과제를 다하지 못한 그런 마음인데
우리 마음 아이들이 다 헤아리지는 못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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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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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21 오후 7:24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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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는 신념의 힘을 꺽지 못한다. ,,,,,헬렌켈러..
영포인트
12-22 오전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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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피를 먹고 자란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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