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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8색시도 빚 갚으니까 소리소문없이 가더만
글쓴이 말없이   조회 549 수정일 2022-12-07 오후 8:10:00
일전에 호로자식이라는 말을 이땅의 국민이라면 쓰면 안된다고 역사적 사실을 언급하면서 글을 올린일이 있다
그런데 자게판에 어떤자가 오로를 떠난다는 사람의글에 '588 색시도 빚갚으니가 소리소문없이 떠나더이다  조용히'  라고 썼다
참으로 대단한  분이다. 이런 시각으로 매사를 바라보니 세상이 옳게 보이겟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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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 2022-12-07 오후 8:47  [동감 0]    
말없이님 ^^
그래도 소판돈이는 착하고 여립니다 .
소판돈이 말대로 위트와 유머로 받아 주셔요

같을순 없지만 동색이 되도록 화합차원이라면
말없이 님도 받아 주시고 이해 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 라파~
하하하준 ｜ 2022-12-07 오후 10:03  [동감 0]    
개가 짖는다고 일일이 쳐다보다간 갈 길 다 못간다지만.....
588을 들먹임은 다시 반추헤보길......
후레자식들이 그의미해석을 또 곡해할까 염려되지만 선승의 화두도 아니고 ...
漢白★벽지
12-07 오후 10:09 		소판돈님 고마워요 꼬릿글 침 지워 주셔서 ^^
행.복.하.셔.요~ㅋ
漢白★벽지
12-07 오후 10:09 		글쓴이 삭제
포인트
12-07 오후 10:19 		개가 짖는다고 , 후레자식들이 ,

이런말 쓰지 말고 글 올리면 어떨까요?
하하하준
12-07 오후 11:24 		남의 면상 코딱지는 보여도 지 맞빡에 개떵 무등거 안보인다더니만...
포인튼지 점백인지....자네들이 지난여름에 저지른 망발은 망각이여 삭제여....
그래도 21세기 들어 첨으로 포인트님이 소판이에게 사람다운 댓글 단거 보니....
가는세월에 저절로 능금은 익어간다더만.......오래살고 볼 일입니더.....
포인트
12-07 오후 11:28 		내가 먼저 소판님에게 막말을 한적이 있던가요?
소판님이 야유 조롱 막말로 일관했지요 ^^
漢白★벽지 ｜ 2022-12-07 오후 11:38  [동감 0]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어 준다고 합니다 .... 잠언 10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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