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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이 드러나는 이유. 그리고 高句麗.
글쓴이 비추향   조회 708 수정일 2022-12-05 오전 4:54:00


게시판에서의 클론은 다른 사람인 척 바람잡이 또는 동조자 여론을 만들려는 겁니다.

그리고 아주 더런 놈들은 대신 더러운 싸움을 시키기 위한 전투용이죠.

그런데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기 위해서 쌀밥보리밥 처럼 젊잖은 척, 중도인 척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계속 그리할 수가 없는 것이, 계속 그리하면 클론을 만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클론 본연의 임무를 하려니 그 본색을 드러내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게시판을 만들면서 오로가 만든 최악의 제도가 클론글쓰기 입니다.

요즘은 클론이 징계 소모품처럼 되어 있습니다.

클론이 존재하는 한 게시판은 조용할 수가 없습니다.

------------------------------------------------------------- 

보통의 경우에 댓글은 상대가 있거나, 본인이 못 다한 것들을 쓰기 위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긴 내용도 있고, 대화체로 짧은 것도 있고 너무 길면 읽는 사람 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칸 바꿈 줄바꿈을 적절히 사용하죠.

그런데 여러분은 이런 광경을 보신 적 있습니까?


불과 15분 사이에 혼자 길게 댓글로 그것도 줄바꿈도 없이 빽빽이

연달아 써놓은 광경을 본 적 있습니까?

지금은 남의 게시글에 세 칸밖에 안 되는 것 같지만,

과거에는 본 게시글 밑에 십 수개가 넘는 장문의 단락 댓글을 단 사람이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들은 나중에 아예 그러려니 하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들은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다른,

그리고 순서와 논리가 있는 것 같으면서도 마구잡이의

술주정 같은 댓글들이 연속해서 달렸습니다.

 

高句麗입니다.

과거의 광장 글들이 남아 있었다면 단번에 알아볼 수 있었을 텐데...^^.

어느 누구도 그 같이 희안한 댓글 상황을 연출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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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비추향 ｜ 2022-12-04 오후 10:28  [동감 0]    
진짜 제대로 된 젊잖은 중도 분들은 클론도 거의 없을 뿐더러,
절대로 클론으로 (댓)글 안올립니다.^^.
하하하준 ｜ 2022-12-04 오후 10:46  [동감 2]    
이건 꽤 심한 증상이야.......치유가 어려울 거 같아....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0:49 		ㅋㅋㅋ
이상한 분이네
내가 뭘?
비추향
12-04 오후 10:50 		하하하준아.
내가 택권브이를 중점적으로 다룰려다가, 네넘 하는 행세머리가 괘씸해서 네넘 쪽으
로 주 과녁을 돌렸다.
비추향
12-04 오후 10:55 		쌀밥아 너 원래 ㅋㅋㅋ 이런 것 안 쓰잖아?
그리고 반말 존대말 썩어 쓰지 말랬지? 토 나온다고...^^.
어이구~ 진짜 징한 새끼들...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06 		잘 시간 되지 않았나?
이놈 저놈 하면서 흥분하면 잠이 안와
저녁 먹고 약은 먹었지?

추향아 우지마라 달래어~~겄~~만
잘자라
비추향 ｜ 2022-12-04 오후 10:51  [동감 0]    
제가 택권브이를 고구려로 여긴 것은 저 댓글의 형태 때문이 아닙니다.
처음에는 댓글 싸움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직접 댓글을 주고받고를 해 보시지 않아서 그렇지,
그냥 막무가내 무대뽀입니다.
남들이 어찌 판단하고 어찌 보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고구려가 매우 독특한 캐릭터라는 것은 같이 댓글 다툼을 해 보신 분들은 잘 알겁니다.

처음에는 나의 막말 욕을 문제 삼으며 글 사진을 올리다가,
내가 그 글사진에 본인이 먼저 반말을 한 것을 지적하자
그다음에는 반말이 아니고 (평어)랍니다.

그래서 내가 (왜 쪽팔리냐? 수준하고는..^^)을 지적하며
반말 조롱글이라고 하자 뭐라고 하는지 아세요?
(저렇게 써도 누군가는 그려려니 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분노를 느끼기도 할거야.)라고 합니다.
마치 벽을 보고 대화를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댓글 형태를 보니 더욱더 고구려임을 알겠더라구요.
쌀밥보리밥 ｜ 2022-12-04 오후 11:00  [동감 1]    
옛날 어렸을적 한여름에 약간 찌글어진 양은 밥통에
쌀에 보리가 섞여있던 밥을 밥그릇에 덜어서
물말아서 두그릇 뚝딱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밥이 그렇게 구수하고 맛이 있었죠
반찬은 밭에서 따온 고추와 된장 그리고 열무김치 였고요
어릴적 시골에서의 추억이 담긴 쌀밥 보리밥이
뭘 어쨌다고 그러셔?

비추향
12-04 오후 11:03 		그러고보니 쌀밥씨 나이가 70이 넘었지?ㅋㅋ
비추향
12-04 오후 11:08 		어때?
니말대로 내가 막말 없는 평어를 쓰니 기분이 묘하지?
너가 자청한 일이여. 나 원망 말어.
대우도 받을 만한 사람이 받는 것이여.
너 같은 쓰레기들을 이 정도로 대우해 주는 것도 고마운 줄 알아라.
쌍욕이 목구멍까지다.^
^.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08 		추향아 우지마라 달래어~~~겄만
잘자라 그만 떠들고 자라 자
하루죙일 여기서 떠들고 있었지?
왜사냐?
비추향
12-04 오후 11:10 		왜 사냐고?
잘 알잖아? 너 오로에서 죽이려고...^^.
비추향
12-04 오후 11:14 		쌀밥아. 너가 먼저 나이 처먹은 티 내려고 했는데
내가 먼저 까주니 김샜지?ㅋㅋ
너 제일 큰 특징중에 하나가 클론으로도 나이 대접받고 싶어 하는 것..ㅋㅋㅋ
너는 나를 상대할수록 너 본색만 드러나지. 안구래?^^.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18 		커커커 커커
도대체 뭔소리여? 나 그렇게 안늙었거든 난 60대여
너 약안먹었냐? 안먹었으면 빨리 먹고와서 말해
나하고 아무 관계없는말로 횡설수설하지마
비추향
12-04 오후 11:21 		그 정도 밝힐 정도면,
본 대명과 오로 가입시기 정도는 비밀이 아니잖아?
함 알려줄래?.^^. 그래야 서로 신뢰가 쌓이지.. 안구래?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22 		컥컥컥컥컥컥컥 켁켁켁
자꾸 웃음이 나와서 기침이 난다 야
당신이 언어 분석가야?
글만 보고 내가 70대 노인이라고?
개풀 뜯어먹는 소리여 개미똥싸는 소리 집어치우세요
비추향
12-04 오후 11:24 		에이~ 또 딴 소리...
나이를 인정 했으니, 본 대명과 가입시기를 알려달라는 데
왜 또 딴 소리를 하시나?
비추향
12-04 오후 11:29 		나와 대화를 하다보니 개탈 쓴 젊잖기가 쏙 빠졌네?ㅋㅋ
그리고 너가 자청해서 반말 들으려면, 60대가 덜 쪽팔리긴 하겠다.^^.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31 		그래 좋다 내정체를 밝혀보자
난 바둑을 엄청 좋아하는 사람이고 한때는 바둑에 미친놈이었지
아주옛날 전화연결 모뎀인가? 인터넷 바둑을 뒀고
네오스톤에서 오랫동안 바둑을 뒀지
그러다 넷마블에도 있었고 그러다 오로로 왔지
그때가 20년도 넘은것 같은데
그게 내 과거 행적이야 뭐 잘못됬냐
당신은 말하는게 진실성이결핍되고 절제력이 없는사람 이야
안좋은 머리 굴려서 뭘 어떻게 해보려고 그러시나?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34 		살살 약올리고 싶은가?
모든개는착하다 그런데 가끔 행동 조련이 안되면 안락사를 시킨단다
안락사 안당할려면 언어훈련 열심히 받어
비추향
12-04 오후 11:35 		그정도면 쌀밥보리밥을 아는 사람이 거의 다 이겠는데?
여기 오로에 5년만 넘어도 거의 다 아는 사람이여.
여기서 안다는 것은 친분이 있다는 것이 아니고, 그야말로 보고 들어서 안다는 거
지? 그런데 20년? 오로 쥐새끼들도 알겠다.그치?
비추향
12-04 오후 11:39 		내가 아무리 너를 약올려도 양두구육으로 너가 나 가지고 놀은 것만 하겠냐?
그래도 다행은 너의 허락 하에 맘대로 반말을 할 수가 있다는 것.ㅋㅋ.^^.
쌀밥보리밥
12-04 오후 11:39 		멍청하기는 ㅉㅉ
그전엔 대화명을 바꿀수 있었어
한달에 한번인가? 뭥 제대로 알고 말을해라
비추향
12-04 오후 11:44 		요즘도 대화명 바꿀수 있잖아?
그리고 클론까지 만들 수 있잖아?
내 말은 너의 대명이 아주 생소하다는 것이지.
그말은 근래에 새로 바꾼 것이라는 거지,
그러니 이전에 오래 쓴, 다른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는 이전 대명이 뭐냐는 거지.
그게 그리 어려워? 아니면 미친 척하는 것?
쌀밥보리밥
12-05 오전 00:01 		원래 대명을 니가 알아서 뭣하냐
그게 왜 궁굼할까?
왜 그러셔 스토커야?
할일 없어면 디비져자라
원래 대명은 나도 모른다
바둑을 너무 많이 둔다고 잔소리를 많이 들어서
너처럼 게시판에서 미친짓해서가 아니고..
탈퇴했다가 다시오곤했다 알겄냐? 고얀녀석이네
쌀밥보리밥
12-05 오전 00:04 		자기전에 한마디
잘못했으면 무릎꿇고 빌지는 못하더라도 정중히 사과를 해라
사내답게 끝까지 잘했다고 우기지말고 알겠지?
너 나보다 아래지 형님말들어 자식아
비추향
12-05 오전 00:27 		어찌 니들은 하나같이 철면피냐?
괜히 나 욕 유발시키려 말고 곱게 처 자라.
네넘이 Acod8938을 다시한번 재현 시키고 싶은 모양인데...
왜 이번에도 고향이 대구라고 할려고?
네넘은 백살이 넘었어도 나에게는 쓰레기일 뿐.
너 아직도 다른 대명 말 안 했지? 에라이 재활용도 안 되는 쓰레기야.
너두 택권브이 처럼 신고해라. 내가 쓰레기라고 했다고..
쌀밥보리밥
12-05 오전 00:30 		추향아 내기바둑한판할까
이기는사람이 지는사람 입찢어버리기로..
ㅋㅋㅋ 어떠냐
싸가지없는 말 쏟아내는 니입찢게
비추향
12-05 오전 00:32 		그럼 너는 언어분석가냐?
니가 내나이를 어찌알고 형님?
너 배고프지? 욕 못 처먹어서,,,
근데 나는 쓰레기에게는 욕 안 해..^^.
비추향
12-05 오전 00:34 		오로 첫 대국을 너와 두자고?
몇급인데?
그리고 나는 인터넷 바둑 둘줄 몰라,
물론 가르쳐 주면 두겠지만..
비추향
12-05 오전 00:40 		그러지말고, 아예 만나서 현피뜨까?
내가 대구 사는 것은 모르는 사람들 빼고 다 아니까.
너는 어디 사는데?
비추향
12-05 오전 00:49 		쌀밥보리밥아.
너에게만 말하는데. 너 혹시 대기업 간부나, 아니면 물리학자 아는 사람 있냐?
내가 무중력 UFO(무중력비행)를 만들 수 있는 비밀을 아는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양자와 우주공간의 근본을 아는데..
이것이 알려지면 대한민국에서 수천편의 논문이 나올 수 있는데..어때?
비추향
12-05 오전 00:57 		에이~ 서로 입 찢자고 해 놓고 벌써 뒤비져 자는 모양이네..ㅋ
쌀밥아. 내가 위에 이야기 한 것 농담아녀..
나는 돈 모아서 장학금 들고가서,
물리학 교수들 만나는 것이 내 마지막 꿈이여..ㅠㅠ
단 30분만이라도 만나고 시퍼.ㅠㅠ
쌀밥보리밥
12-05 오후 8:18 		아무리 충고를 해도 행동교정이 안되고
언어순화가 안되면 너의 마지막은 안락사여
어쩔래 안락사 당할래 말들을래
족구하네
12-07 오전 11:43 		오랜만에 들렸습니다. 고구려 아직도 저러고 있군요...
시골사는 촌부 놀이했다가
시인놀이 했다가. ... 정치적으로
좌우를 넘나들며, 그러고 있군요....
실명이
뭐랬더라?? ㅋㅋㅋㅋㅋㅋ
족구하네 ｜ 2022-12-07 오전 11:45  [동감 0]    
오로에서 자유게시판 없애던가,
지금까지의 클론아이디 동일 아이피가 어디였는지 공개하던가.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클론아이디 만들어서 자기가 글쓰고 다른사람인척 편들어주는
유치한짓좀 못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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