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 5년차인 내(비추향)가 “태권브이”라는 대명은 처음 봤습니다.

그 말은 나와 태권브이는 쌩초면 사이라는 겁니다.

택권브이가 오로 11년차 라는데 누구 본 사람 있습니까?

그런데 태권브이는 하하하준의 반미정치글에서 이쪽저쪽이 혼재되어서

댓글 논쟁을 하던 중에 느닷없이, 포인트님과 저(비추향)를 동일인이라며

아래와 같이 조롱을 했습니다.

택권브이-

『누가 포인트=비추향 아니랄까봐 ㅉㅉㅉ』

『쑈하고 있네 그런다고 가려지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당첨』

그런데 저 댓글 중간에 분명히 포인트님과 나(비추향)는 동일인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런데도 태권브이는 아래와 같이 나를 지칭하며 반말 조롱을 했습니다.

택권브이-

『비추향. 독자들이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포인트가 알려지는게

왜 쪽팔리냐? 수준하고는 ^^』

여러분 초면에 저 정도의 반말 조롱 댓글이면 대놓고 시비를 거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바로 아래 내(비추향)가 아래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비추향-

『듣보잡 태권Xx야. 븅ㅅㄴ 염병ㅈㄹ을 떨지마라.

나는 니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인다.ㅋㅋ.^^.』

여기까지가 택권브이와 나(비추향)의 다툼의 시작입니다.

그런데 계속 댓글 싸움이 깊어져서, 글 삭제를 했습니다.

그런데 또 그것을 물고 늘어지며 시비를 이어갔습니다.

더해서 반말을 멈추어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해도

그 역시 더한 반말의 시비가 돌아왔을 뿐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글들을 삭제하고 싸움을 멈추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그런데 택권브이는 거절을 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제안을 했습니다.

내가 살다살다 저 정도의 막무가내 무대뽀는 高句麗 이후에 처음 봅니다.

내일 아침에 하하하준 포함 스카이까지 추가 신고글을 달고나서

어찌 될지 지켜보는 수밖에요.

아마 결과가 매우 참담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