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오늘 하루 지켜보다가 글을 올리려고 했으나 태권브이가 모함의 게시글을 올려서 대응 게시글을 올립니다. 내가 언급했듯이, 6개월 전에 일하러 간다고 게시판에 글 올리는 것을 중지하고 눈팅만 하고 있을 때에, 갑자기 소판돈, 설국열차, 그리고 나(가양주)의 글들이 삭제 되었습니다. 그래서 가양주로 접속을 시도해 보니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안 되는 것을 보니 영구정지 된 것 같습니다. 나는 그때 운영진에게 어떠한 항의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가 가내평안님에 대한 영포인트의 막말 테러가 자행되었을 때입니다. 그때 나는 내 방식대로 운영자 위의 관리자에게 분명히 말했습니다. 오로 문제아들의 제제에서 나(가양주)의 제재가 문제가 된다면, 언제라도 나를 포함시켜서 제재를 해도 괜찮고 어떤 이의 제기도 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활동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영구)정지를 먹고, 이를 수용한 것입니다. 클론이 아닌, 나(비추향) 자체가 영구정지 되기를 바라는 무리들이 많겠지만, 클론만의 정지 혜택은 영포인트와 소판돈 역시 마찬가지이니 억울해 하지들 마시기를.. 저는 지금도 영포인트, 소판돈과 함께 나(비추향)까지 본 아이디들을 영구정지를 시킨다면 나는 백배 환영입니다. (단. 이 세 사람이 다른 사람 명의로 다시 나타난 것이 확인되는 순간 그 아이디도 영구정지가 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정지 후에 만 5개월이 지나서 다시 오로게시판에 “전라민국방송”이라는 MBC간부 명단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것은 신고로 삭제 조치 되었습니다.(그 사과는 했구요) 그런데 그 이후에 (자기 대명을 거론 하지 말라해서 “S”라고 칭하겠음) 듣보 S라는 자가 나타나서 지금의 태권브이와 판박이로 나의 욕설과 막말을 언급하며 나(비추향)의 “영구정지”를 운영진에 요구했습니다. 지금 태권브이처럼 거의 스토커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결과가 어찌 되었습니까? 오히려 영포인트와 소살돈(지금의 하하하준)이 정지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비추향만 죽기를 바랬던 적(?)들은 운영진에 어떠한 이의 제기나 항의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면 S를 포함한 (비추향의 적들인) 그들이 나(비추향)를 봐줘서 그랬을까요? 절대 그럴 리가 없겠지요? 그럼 왜 항의나 이의 제기를 하지 않았을까요? 그것은 내가 이번에 와서 내가 먼저 욕이나 막말을 한 어떤 증거도 제시할 수 없었고 사실이 아닌 것이어서 그랬던 겁니다. (안 한 것이 아니고 못 한 겁니다.) ----------------------------------- 내가 볼 때 그때의 화풀이를 듣보 태권브이가 나서서 하는 것 같습니다. (나는 아직도 자칭 오로11년차라는 이자의 정체를 모릅니다.) 지금도 태권브이는 이리 말합니다. 『네 부정하지 않습니다. 존대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평어를 썼습니다. 그런 정도에 저렇게 쌍욕과 막말을 뱉어내면 곤란하죠』라고요. 참으로 구차한 말장난입니다. 여러분들. 지금 태권브이의 글을 보면 나로 인한 분노가 눈에 보일 정도로 독이 올라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글에 대한 모든 것을 캡처해 놓은 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나(비추향)의 영구정지가 목적인 사람이 왜 신고를 안 할까요? 태권브이가 내 글 사진을 올렸을 때는 제일 정도가 심한 글사진을 올리면서 여러분들께 어필을 하려 했다는 것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태권브이의 말이 아니고) 여러분들이 사진 속의 내용들을 자세히 보세요. 거기 어디에 나의 『영구정지』에 해당할 대목이 있습니까? 반말=>평어. 쌍욕과 막말=>????? 이렇게 표현하면서 신고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아니면 태권브이가 마음이 넓어서 신고를 안 하겠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지나가는 개가 듣고 웃다가 자빠질 일입니다.) -------------------------------- 여러분. 위에 내가 올린 사진을 보세요. 『니미xx다. 개새끼야』라는 문구에 xx가 뭔지 아세요? “ㅂㅈ”입니다. 그리고 저 욕을 나에게 한 사람이 바로 나의 “영구정지를 주장하던 S”였습니다. 저 정도면, 앞뒤 사정, 이유 불문하고 강력한 신고대상입니다. 그런데 저는 신고를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S는 클론 대명이 아니었고.. 둘째는 나도 과거에 욕쟁이였는데 속된 말로, 나이든 사내새끼들끼리의 다툼(?)에서 나온 순간의 (치명적인)욕을 빌미로, “욕쟁이”였던 내가 욕을 신고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해서입니다. (단. 영포인트, 소판돈 등 일부는 예외입니다.) ---------------------------------------- 태권브이는 나의 글삭제를 가지고 나의 비겁함을 언급하는데.. 웃긴 이야기입니다. 나는 수 차례 다른 곳에서도 언급했습니다. 시비와 분쟁을 멈추는 방법은 서로 분쟁의 원인 글들을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요. 게시글을 삭제시키면 거기에 딸린 댓글들도 함께 사라집니다. 그리고 남의 게시글에 댓글들은 댓글 단위로 삭제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나의 게시글은 삭제를 하였고, 분쟁과 상관없는 댓글만 남겨놓고 삭제를 시킨 겁니다. 내가 삭제시킨 글에는 보시다시피 숨겨야만 할 내용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삭제 글들을 볼 수 있는 운영진에게 숨기기 위함은 더욱더 아닙니다. 태권브이가 정말로 자신이 있다면, 최소한 캡처본의 사진에 (포토샵이나 그림판으로) 나의 욕이나 막말 등에 밑줄이라도 그어서 올려야 하는 겁니다. 신고 또한 마찮가지입니다. 그래야 운영진도 알아먹을 것 아닙니까? (태권브이가 그림판 정도도 사용을 못한다면 그것은 초등생 변명일 뿐입니다.) 내가 이번에 태권브이를 신고한 내용은 욕이나 막말이 아니고, 태권브이의 집요한 스토커적인 반말 시비를 신고한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Q&A의 신고 내용 그대로입니다. -------------------------------------------- 나는 지금도, 월요일 아침 전에, 택권브이와 나(비추향)의 모든 시비글을 삭제시키고 Q&A의 신고글도 삭제시키고 분쟁을 끝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서로에게 직접적인 글이 아니면 어떠한 상관도 서로 안 하는 전제로..) 단. 이 게시글에. 분쟁을 더 유발시키는 “시인의편지(원술랑)”의 글에는 동조의 댓글을 달면서, 진정한 자제와 화해를 원하는 가내평안님의 글에는 어떠한 댓글도 달지 않는 (자칭 중제자인 듯 말하는 외눈박이) 쌀밥보리밥이나 시인의편지 같은 자들의 댓글은 타툼만 더 증폭시킬 뿐이니 이들의 댓글은 사절합니다.
|
.gif){kind=logo}
비추향
택권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