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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V 이란 22-11-21. 밤 10시부터. K-2 TV방송. :45 이란 고문앞 수비 배치가 좋다. (골문 키포 양쪽으로 배치) 골키포 부상. 이미 진 것 같다. 패기나 담대함은 꼴찌... 쳇... 잉글랜드 V 이란= 20:30 : 양팀 운영 배치가 괞찮은데.. 잉글랜드 V 이란= 21:43 이란 패스가 엉터리다. 저게 프로냐? 잉글랜드 V 이란= 23:52 골키퍼 차는 공이 누구를 향해? 완전 헛 수고이며 낭비다. 잉글랜드 V 이란= 제비처럼 독수리처럼 물이 흐르는 것처럼 전략이 없다. 잉글랜드 V 이란= 25:40 좁은 공간에서의 일대일 결전과 패스가 (눈치) 부족하다. 이는 물의 흐름을 알지 못하기 때문. 잉글랜드 V 이란= 밀집수바도 약점과 강점이 있다. 잉글랜드 V 이란= 27:25 곧바로 공을 차 패스하는 것이 좋다. 이는 독수리 날개와 같은 수법. 잉글랜드 V 이란= 29:05 손흥민 같으면 뚫고 골인할 텐데.. 잉글랜드 V 이란= 30:33 공격할 때 잉글렌드 뒤만 따라간다. 조금 앞서서 연락받고 패스할 준비를 해야 하는데 잉글랜드 V 이란= 33:56 양팀 수비와 공격은 괞잖은데 삼각기법? 물흐름 기법?을 모른다. 그냥 골문 앞에서 기회만 노린다. 잉글랜드 V 이란= 39:30 이란 패스 넘어지면서 잘한다. 그런식으로 삼각기법이면 유리할 텐데 잉글랜드 V 이란= 아무리 공을 갖고 있어도 뭘하냐, 결국 뺏기고 넣기도 못하는 꼴... 잉글랜드 V 이란= 최하위인 빈틈만 보이면 쳐들어갈려고 한다. 쳇... 잉글랜드 V 이란= 42:13 빵점짜리 경기 흐름. 잉글랜드 V 이란= 42:50 잉글랜도 또 한꼴 넣었다. 골문 앞에서 뛰다가.... 순 운이다. 실력이나 전략이 없이... 잉글랜드 V 이란= 44:50 공을 아무데나 차서 준다. 아주 빵점이다. 독수리, 물흐름의 법칙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 골을 넣어서 잉글랜드가 3:0으로 우승이다. 잉글랜드 V 이란= 연결 패스가 아주 기막히다. 이런 것이 독수리, 물흐름의 일부인데... 잉글랜드 V 이란= +2:39 이란의 진영이 흐트려지고 있다. 엉망.... 잉글랜드 V 이란= +3:53 잉글랜드가 패스를 잘했다. 골문 앞에서... 이 방지책은 골문 앞 수비 배치가 중요하다. 얼마만큼의 수비병이 활동하느냐? 없는 것과 중복의 문제이다. 잉글랜드 V 이란= +7:31 이란의 패스가 엉망이다. 아무 작전도 없이 보낸다 그만큼 모르고 있다는 증거. 잉글랜드 V 이란= +8:45 잉글랜드 시간끌기? 패스는 잘하네? 이건 기본인데... 잉글랜드 V 이란= +10:10 참 이란 선수 그런 공도 못넣으냐? 완전 아무추어보다 못하네.. 마음의 평정심이 문제다. 잉글랜드 V 이란= +12:19 화난다고 반칙하면 무슨 이익이 있냐? 바보같은 이란. 승부를 떠나서 좋은 국가의 성품을 보여줘야지 쳇... 잉글랜드 V 이란= 13:43 잉글랜드 시간끌기 패스를 갈매기 전법으로 넣으면 좋을 것을... 갈매기를 모르니... 잉글랜드 V 이란= 전반전 끝.... 역시 마음의 상태가 제일 중요하다. 마음에 따라서 행동이 일어나듯이 조급함이나 걸리는 것이 있으면 성공은 없다. 바둑과 마찬가지로... 마음은 지식에 따라 생기고 지식은 지혜에 따라 죄우된다. 지혜는 물이 흐르듯이 해가 비추듯이 자연스러워야 한다. 제일 큰 문제는 서로가 독수리 날개나 물의 성질을 모른다는 것이다. ++++++++ 잉글랜드 V 이란= 후 1:30= 골키포가 멀리 찬 공은 엉터리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3:9= 이란의 반칙.비겁하다. 그럴수록 더 가증이 될 텐데.. 잉글랜드 V 이란= 후 5:37= 엉켜지는데 어떻게 개인적으로 빈틈으로 나가고 전긴한다는 건가? 막는다. 그러면 패스의 방향을 미리 설정해서 보내면 될 턴데 (작전 미스) 잉글랜드 V 이란= 후 8:13= 잉글랜드 패스를 잘하는데 목적이 없는 (전략이 없는) 대 방 실 ... 잉글랜드 V 이란= 후 8:55= 또 목적이 없는 방설. 잉글랜드 V 이란= 후 10:13= 좋은 기회를 또 놏치고 오히려 위협해 졌다. 헛발길.. 잉글랜드 V 이란= 후 12:00= 이란 찬스를 얻고 골로 연결하지 못하는 바보. 잉글랜드 V 이란= 후 13:12= 잉글랜드 골문 앞까지 연결 잘한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14:45= ‘슛~...’ 공만 차면 제일이냐? 머저리들.. 잉글랜드 V 이란= 후 16:32= 잉글랜도 또 골인하여 4:0으로 이기다. 목적이 있느 패스가 좋았다. 이란 수비 배치가 빵점이다. 골문 뒤가 비움 / 중요순위가 바꾸다. 이란은 모르고 있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20:10= 이란 골 넣다. 패스가 아주 좋았다. 만점.. 동영상 보고서.. 잉글랜드 V 이란= 후 23:59= 이란 속도가 좋다. 그에 맞는 속도가 중요하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26:00= 참 허무하게 공이 들어가네. 5:1. 이란이 운이 없다. 수비 배치를 아주 모른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27:53= 잉글랜드를 이기려면 속도전 밖에 없는 것 같다. 속도전에 피곤할 때 쉴 때는 자기 진영에서 같은 끼끼리 패스로 .... 잉글랜드 V 이란= 후 33:30= 공을 배을려면 빠른 속도로 역습 (아무리 잘차고 잘해도 날개의 전법을 모르면 소용없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39:42= 공을 운좋게 뺏어도 헉것이다. 패스를 받아 줄 동료가 없으니... 잉글랜드 V 이란= 후 40:50= 잉글랜드 골문 앞에서 패스 날개 잘한다. 한국 선수 같으면 잉글랜드 잡을 텐데.. 잉글랜드 V 이란= 후 44:07= 이번에 이란이 수비 위치 갔는데도 먹혔다. 너무 일반적인 텅빈 공간.. 잉글랜드 V 이란= 후 45:00= 이란 축구 자기 편에 연락... 아주 모른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2:45= 자기들끼리 패스하면서 놀다가 갑자기 들어가서 골문을 여는 것이 급습이라 하나? 잉글랜드 V 이란= 후 4:20= 이란 공 뺏을 생각도 안하고 아주 궁뱅이다. 잉글랜드 V 이란= +후 4:58= 잉글랜드 멀리 패스하는 것이 이란을 꺽이는 수법? 잉글랜드 V 이란= 후 5:56= 이란이 자기 편에 패스하는 것이 너무 멀다. 순 엉터리... 패널드킥?으로 이란이 골을 넣어 5:2로 이란이 지다. 22-11-22. 12:12분. 화요일. @@@@@@@@@@@@ 아래의 글은 (ai 월드컴 축구 예측이 하두 이상해서...) 에서의 댓글에 올린 글. 아래의 글은 방금 네이버 댓글에 올린 글인데 마무리 한가지 걱정 때문에 여기에 덧붙여 올 립니다. 방금 뉴스에 올드컴? 2차전은 항상 패했다 하므로 제 느낌을 올립니다. 미련하게 힘이나 체력으로만 경기하다 보면 긴장감과 힘이 갑자기 빠져서 제 실력을 발휘하 지 못하게 됩니다. 힘과 억기는 미련한 곰과 같습니다. 적당한, 적절한 조절이야 말로 진정한 힘이며 능력인 것입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문제이므로 결코 육체적인 일로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초인적인 힘이 나듯이, 정신적인 자아는 참으로 귀한 영혼의 보석인 것입니다. 영혼의 힘없이 결단코 구원이 없으므로 이 영혼의 힘을 잘 깨달아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결코 무리한 일이 아닌 천부적인 힘을 발휘해 질 것입니다. 경기 때 패스를 할 때마다 쉰다고 생각하고 몸을 조절하여 일체로 만드십시오. 패스로 공의 정확도를 높이고, 진형을 정비하고, 계획을 세워서 휴식을 마친 후, 그 계획대 로 돌진하면 진정한 자산의 값아치가 새로 생겨날 것입니다. 뛰고 쉴 때마다 패스하여 쉬고, 정비하고, 계획을 세워 전략대로 나가시오. 그리고 제일 염려스러운 것은 공격과 수비가 한 몸으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이걸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작전을 잘 짜여봐야 소용없다란 것입니다. 바둑에서는 공격이 곧 수비고, 수비가 곧 공격이라 합니다. 이 둘의 발란스?가 깨지면 곧 흐름은 끊기고 패하는 길로 가고 맙니다. 이점 깊이 인식하셔서 미련한 곰처럼 하지 마시고 바둑의 수처럼 잘 음미하셔서 좋은 성과 를 내시기를 바랍니다. +++++ 아래는 복지 방송 TV. 불꽃속으로 17회 중에서... 포항 제철공장을 건설할 때 박태형(원래 성함은 박태준)님께서 박정희 대통령님께 자식서를 제출할 때 (아래 글은) 벅정희 대통령께서 하신 말씀. ‘꼭 피가 튀고 살이 터져야 전쟁인가? 영일만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고 벌이는 전쟁이야 전쟁에 나선 군인이 힘들다고 버겁다고 총을 버리고 전장을 떠날 수 있는 건가? 나를 이토록 실망시킬 수 있는 거야? 자네까지 나를 ... -저 아니어도... 아니,저보다 월등히 잘해낼 적임자가 있습니다. 각하 -어리광 부리지 말게 자네가 종합 제철을 선택했다고 보나? 종합제철이 자네를 찾은 거야 대한민국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자네를 선택한 거야 (박정희 전 대통령께서 박태준 사직서를 뺏고 짝~! 짝~! 찌어버리시면서) 영일만으로 가 가서 피를 철철 흘리고 쓰러지든 현장에서 전사하든 거기 현장에 있어 거기서 죽어 !. !... !... (사직서 봉투 짜악~ 짝악~ 찢은 조각을 허공에 휙 날려버리시면서 차에 오르심) 나는 이 장면만 나오면 (올해 3~4번이나 거듭 반복하여 보면서 이제는 전부 녹화해 뒀음) 나도 모르게 가슴속에서 울렁 울컥 뜨거운 마음과 함께 송큼 피어나 나도 모르게 눈물방울이 글썽인다. 진정한 영웅, 진정한 우리 국민의 영웅, 우리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위대한 성웅. 박정희 전 대통령님과 박태준 희장님! 정말 감사하며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202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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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킹포석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