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디아나사건이 일어나기 전인 2018년 2월에

인공지는바둑에 대하여 글을 쓰기 위하여 처음 오로에 왔습니다.

그때 윤실수의 퇴출운동이 한참일 때,

교묘히 그 타이밍을 이용하여 정치적인 외곡된 글을 올리는

高句麗를 응징하는 글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저의 (광장)게시판 글쓰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때의 대명이 “엽부”였습니다.

저의 세 아이 중에 큰딸을 제외한 두 아들(o엽, ㅁ엽)이름에서

“엽”자를 때어서 “엽父”라는 대명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원xx이라는 비열한 자와의 논쟁 중에 원xx이 이 대명 이용하려고

저의 아들들을 인용해서 나를 공격하는 바람에 대명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때, “아~ 이 바닥이 이렇게 지저분한 곳이구나”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엽부”대명을 버리고 “화자유민”으로 대명을 바꾸었습니다.

“화자유민“은 제가 알고 있는 얼마 안 되는 중국 한시 중에

제일 좋아하는 소동파의 和子由澠池懷舊(화자유민지회구)라는 한시 제목에서

의미없이 앞의 네 자를 가져와서 ”화자유민”으로 지은 겁니다.

그리고 작년 말에 나작신청을 하면서 과거 오리지날 대명인 “엽부”를 동시에 같이 쓰게 되었습니다.

어찌보면 “엽부”는 나도작가코너 전용 대명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러던 중에 작년 말 쯤에 영포인트의 클론으로 추정되는 Acod8938이라는 처죽일 것이 대구의 선배를 자칭하며 나를 우롱하였고, 급기야는 처음 나작에 글을 올린 2022.1.1.일 아침부터 나작게시판까지 와서 똥을 뿌리는 만행을 저질렀습니다.

그때. 느닷없이 나작의 터주대감이라는 팔공선달이 때를 놓치지 않고 나(엽부)에 대한 헷고지를 동시에 감행하였습니다. (팔공선달은 나의 나작신청 과정부터 나에게 행패(?)를 부렸습니다.)

그때 나는 팔공선달을 저격하는 글들을 마지막으로 거의 반년을 오로에서 글쓰기를 떠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올 때 Acod8938의 대명을 조사해 보니,

이미 영포인트는 Acod8938의 클론 대명을 버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영포놈이 어찌 나오는지를 보려고,

“화자유민” 대명을 잠시 “Acod8938”로 바꾸어서 반년 만에 처음 게시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리하자마자, 영포인트놈이 자기의 클론 중에 하나를

“화자유민”올 바꾸고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다른 사람들은 “Acod8938”이 나(화자유민)라는 것을 알아차리는데 2~3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그런데 어찌, 영포인트는 Acod8938”의 글이 올라오자마자

Acod8938”이 나(화자유민)라는 것을 알았을까요?

그것은 본인(영포인트)이 “Acod8938” 대명을 이용해서 나(화자유민)를 우롱하고 버린 대명이었기 때문입니다. 아주 더런넘입니다.

그래서 저는 할 수 없이 다른 대명을 지었습니다.

제가 워낙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집에서 빚은 술이라는 “가양주(家釀酒)“라고 지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도 정치 글로 한참 시끄러웠습니다.

그런 와중에 저는 하던 일리 밀려서 당분간 오로를 떠나겠다 말하고,

오로에서의 글쓰기(나작 포함)를 중단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게시판 눈팅 중에 갑지가 소판돈(그만좀해라), 설국열차, 그리고 가양주의 글이 게시판에서 모조리 삭제가 되더군요.

그래서 가양주로의 접속을 시도해 보니 접속이 안 되었습니다. (영구)정지를 당한 것이죠.

그런데 5개월이 지나서, 이태원참사가 일어나자마자,

”쩌기아지메“라는 듣보잡이 희생자들 피도 굳기 전에 윤정부책임론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그 바로 전부터 영포인트는 ”상놈이 관을 쓰면“이라는 글로

윤대통령을 까내리는 정치글을 시작했을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놈을 그대로 놓아두면 안 되겠다 싶어서

제가 다시 게시판에 뛰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양주“는 정지를 먹었으니, 다른 대명을 지어야 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쓰고 있는 ”비추향“입니다.

”비추향”은 나이 들어가는 우리들의 신세에 빚대어서

“슬픈 가을을 향하는 悲秋向”이라고 지은 겁니다.

그런데 문제는 영포인트 이놈을 제거하는 방법은

게시판을 어지렵히는 정치글을 쓰는 모두 같이 동반정지를 시키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게시판을 정치판의 진흙탕으로 만드는 방법은 정치적으로 적극적이고 예민한

호남(전라도)의 기우들을 자극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라도로 도배된 MBC간부 명단을 올렸습니다.(이 부분은 사과드렸습니다.)

아니니 다를까. 그 이후의 상황은 여러분들이 보던대로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sky500의 스토커적인 신고가 저를 각성시켰습니다.

그래서 ”욕을 하면 죽는다“ ”죽으면 말을 못한다“라는 깨침으로

욕을 하는 것을 최대한 자제하면서 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이를 깨닫지 못한 ”영포인트“와 소살돈”이 그 유탄에 맞아서 사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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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이 글을 읽고, 영포인트가 시비를 걸어온다면 내가 공식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

제가 추정하는 바로는, Acod8939 =>99%, 쩌기아지메=>99%, garin=>95% 등의 확률로 영포인트의 클론대영입니다.(그리고 나작용 클론 대명도 존재합니다.)

영포인트는 나의 이 추정이 억울하다면, 내가 과감히 제시하겠습니다.

나의 오로생명과 영포인트의 오로생명을 걸고, 여러분들의 동의하에 운영진에게 물어봅시다.

저 세 개 중에 하나라도 영포인트와 관계된(아이피 주소추정) 대명이 있다면,

영포인트와 관계 아이디들은 모두 오로에서 영구정지시킨다.

그러나 저 세 개 모두 영포인트와 관계가 없다면,

내(비추향)가 영원히 오로를 떠난다.

(단. 내가 오로를 떠나는 것으로 판명이 될 시에는,

저 세 명(?)의 이전 대명이나 오로 입성 날짜 등의 가능 정보는

누설 금지를 전제로 운영진이 나에게 쪽지로 알려줘야 한다.

왜? 나는 영원히 오로를 떠나야하기 때문에 그 정도는 확인시켜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제안은 영포인트가 오늘 나의 글을 반박할 경우의 이야기이니,

굳이 오로 게시판을 시끄럽게 하기 싫으면 영포인트는 그냥 있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