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여기에 올린 점 용서해 주세요. 

어디에 올릴 때가 없어서 실례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조금 전에 인공지능 축구 승률 예측을 보았는데 하두 이상해서 올립니다.

아래 주소는 방금 알게된 한국축구 예측으로 16강에는 떨어질 꺼라고 했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856544?sid=105

(제 예상이 맞다면 아래 내용 참고를..)

제가 알기로 손흥민과 이강인이 축구의 소질(천재)로 알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축구에 흥미를 가졌는데 인공지능의 승부 예측을 보고

하두 이상해서 높으신 분께 이 글을 참고하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며칠 전에 이강인 선수가 감독의 눈에 맞지 않아 선수로 뛰지 못한다면서요?

뉴스보니 이강인 선수는 열심히 연습을 하던데 감독이라는 사람은 어떤 기준으로 선수를 활용하는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독님 맘에 안들어서 감독님 맘에 들 때까지 선수를 훈련한가요?

근데,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귀재는 그 기능을 향상하게 해서 발휘하게 해야 하는 것인데

감독님 맘에 들게 만들다면

그 천재성은 자신도 모르게 사라져 버리지 때문입니다.

감독이란 사람이 그 경험을 잘 활용해 사용하도록 이끌어줘야지

무슨 감독님이 자기 맘에 들도록 훈련합니까?

손흥민 보십시오.

한 팀으로 호흡하려 애씁니다.

그러나 만약 자신의 기량을 잊고 한 팀으로 몰두한다면

그는 자신의 귀재를 잃어버린 보잘 것 없는 선수로 타락하고 말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자신의 재능을 살리고

자심의 감각으로 익히고 한 일체가 되도록 훈련을 해야지

그 본인의 천재성을 잃어버리고

한팀으로 되는 일에 몰두한다면

자신의 천재성은 사라져버리는 것입니다.

한팀으로 호흡하는 것은 그 다음의 보조역할입니다.

때문에 첫 번째로 중요한 것은 자신의 운동감각이지

한팀의 호흡이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혹시 감독이란 사람이 우리 한국인의 축구 황제자리를 시샘하는

원수의 마음이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의심해 봅니다.

그 감독님은 어느 유명한 축구인을 어떻게 키웠는가요?

자신의 맘에 맞도록 훈련시켰는가요?

아니면 선수의 기량을 활짝 펴도록 훈련시켰는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 선수들의 체력이나

끈기와 비상한 머리는

다른 나라 선수들에게 뒤질 까닭이 없습니다.

근데 인공지능 에측이 너무 떨어져서 깜짝놀라 이 글을 올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대한민국 민족성을 알지 못하는

감독의 오만으로 생각하오니 참조해서 해결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