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

세상에서 가장 여려운일이 뭔지 아니?

그건 말이지 사림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
생택쥐 베리의 어린 왕자 중 .......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 처럼 소중한것은 없어요.
더더욱 누구누구는 좌 우 또 누구는 하늘과 땅
그냥 추운 겨울에 슬리퍼 끌고 옆집에서 자는 내 친구집 문을
드르륵 열고 배고프니까 라면하나 끓어서 한잔 먹자고
부담없이 말할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쌀쌀해져 가는 날씨에
생각나는것은 왜 알까요 ? ^^

^^*

신을 믿고 기도한다는거...
자기를 위해
자기편을 위해
편협된 기도를 하는행위가 과영 옳은 일일까요?
히틀러의 기도와 헬렌켈러의 기도가 같은 가치를 가질까요?
신이 있다면 누구의 기도를 들어줄가요?
쪽바리들도 우리나라침략하면서 지들 신에게 빌었을겁니다
북한도 ,중공놈들도요
자기 자신을 위하고 자기만을 위한 기도..
언제까지 해야만 할까요

좋은 단어를 더럽게 사용하는 재주를 가졌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