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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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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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오후 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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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두잔도 못 드시던분이.......
어머님 간병에 세파가 두병으로 만들었군요.
경험 하지 못한 사람은 이해 못합니다.
경험한 저도 다 헤아릴 수 없고요. ㅠㅠ
그러나 제가 응원하고 제 마음이 진심임은 짐작하시리라 믿습니다.
 못안
11-12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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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저의 개인적인 마음이지만 오로서 가장 배울려 노력 하는 분중 한분이신
선달님이
한 십여년전에 저의 아부지 가신때 ... 오신분이신
지금도 그때의 고마운 마
음 잊진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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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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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전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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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님 수고가 많으시네요
글쎄 이런글 안올려도 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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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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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오후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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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님 오늘 글이 21세기 들어 젤 훌륭하신 글입니당.
부디. 불량한 수꼴들 물들지 마시고요.....
성조기들고 태극기모욕하는넘들과도 어울리지 마시고요.....
sky500
11-12 오전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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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님
모욕하는넘---> 모욕하는사람으로 수위조절 해주세요
사람은 미워도 욕설글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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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11-12 오전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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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인님은 수구들 집회현장에 안가보셨군요.
현장을 다녀오셨다면 저절로 욕이나옵니당.
거기 인간군상이 아닌 악마구리들 발악만 있는 현장이더군요.
금명간 제가 10월달 시청앞 윤석열퇴진 김건희구속이 밤하늘을 뒤흔든 현장사진
과 수구들 행태를 사진으로 올려겠습니다.
웬 성조기 웬 이스라엘기.......조금이라도 시대정신 있다면 두눈뜨고 못 볼 지경
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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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11-12 오전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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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판아.
그러지말고, 그렇게 자신있으면, 어제 새벽에 술 취한 맛간 망상의 개소리 같은 <화무십일홍> 글이나 다시
한번 올려 보라니까?
나는 너를 보면 너무 한심해서 불쌍하다가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아갈 네 손자들 생각하면 너에
게 화가 난다. 그 아이들은 뭔 죄냐?
소판아.
너 정도의 신념과 망상이라면, 가족모두 월북하여 김정은돼지새끼 수령님 품에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본
다.
물론, 그래봐야 얼마 안 지나서 한반도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통일이 되면, 너와 네 가족만 공중에 붕뜬 찌
꺼기신세가 되겠지만..
그리고 sky500. 글로벌 편파이념 신고자 오지랍씨.
친애하고 존경하는 김정은수령님께 내가 <돼지새끼>라고 욕을 했으니 또 운영자에게 꼰지르는 신고를 해
야지요? 안구랭?
나. 너한테는 반말도 욕도 안 했다..요. 그치? 나 잘했찌..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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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11-12 오후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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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댓글에 참견하는 것으로만 따진다면,
편파 글로벌 오지랍 그리고 선택적 신고자 스카이만 할까? 안구랭?
에라이~ 말이나 못하고 안하면...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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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11-12 오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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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당신이 왜 보수 욕 먹는 것을 걱정하시나?
오로에서 나와 척을 진 사람(?) 중에 제일 대표가 영포와 원술랑인데..
보수 걱정하는 가식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을 보니, 혹. sky500=원술랑?
에이~ 아니겠지,
원술랑이 아무리 뻔뻔하고 야비하다 해도 그 정도는 아닐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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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白★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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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1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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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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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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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전 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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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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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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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후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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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스카이 하하하 모두들 나이살이나 처먹은듯한데 부끄러운지도 모르면서 욕지거리
해 가며 자기밖에 모르고 서로 잘난척하고 이기적인 한심하고 불쌍한 중생들이네...지금
은 자유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를 따지는 어리석은 이념논쟁은 아무런 의미가없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하면 2007년도에 청진에서의 10일간의 생활에서 내가 직접실상을 확인했으니
까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느낌으로 내가 중학교에다니던 1960년대와 같았
으며 그때의 느낌은 같은 동포로서 도와주어야한다는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내생각 으로는
경제적으로나 이념적으로나 북한은 이미 한국을 넘볼수없는 상태에 이르러 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요즘 말하는 빨갱이 좌빨 수꼴보수 이러한 말싸움은 아무런 의미도 없으니 게시
판이나 물어보세요 창을 어지럽히지말고 중단들 하세요
비추향
11-12 오후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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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당신이 아무리 뒷부분에 존대를 썼어도, 초반 두줄이 너무 과한 개소리의 비하 막말로 반말을 했으니, 나 또
한 너에게 존대는 없다.
쇼군.
너가 하필이면 대명을 쪽바리 풍의 <쇼군>으로 정하고,
진흙탕 싸움을 팔짱끼고 지켜보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싸잡아서,
<나이살 처묵은 불쌍한 중생들>이라고 막말 개소리를 하면 조금 더 나은 <듣보잡>이 되는가?
쇼군아.
<듣보잡>의 뜻을 풀어서 써 줄까?
그 뜻은 <듣도 보도 못한 잡놈>이라지?
나는 너에게 한 글자 더 추가해 주지. <듣보개잡>이라고..
이런 식의 느닷없는 싸잡기 막말 참견이라면 너에게 어울리는 말이 있지..
너나 잘하세요. <듣보개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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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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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후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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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식해서 지가 한수 배우겠소마는 귀하는 너무 욕찌거리가 심하요. 그리고 귀하의 글을
보면자칭보수라 표현하던데 그래도 쪽바리는 싫어하나보죠 내 대명이 쇼군이던 어떻튼 귀하
가 상관할바가아니고 그리고 나이는 처먹지 잡숟는건아니지 않소....
비추향
11-12 오후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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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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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11-12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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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이양반 진짜 듣보잡이네?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혐오스러운거여.
<보수는 쪽바리를 좋아한다.>고?
참 엿 같이 보수를 욕보이네?
그리고 <나이를 처먹는 것>은 <너의 쌍놈 집안> 사정이고..
내가 방금 전까지는 너에게 <듣보개잡>의 표현이 순간,
<조금 심했나?>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지금 너의 글들을 보니, 더도 덜도 아닌 딱 너에게 어울리는 표현이네. <듣보개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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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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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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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는 하나만알고 둘은 모르는구려 처먹다의 사전적의미는 귀하가 생각하는 막말로생각
한다는것과 많다는 의미도 포함되는 것이오, 나는 고상한 척할려고 나이가많다는것을 처
먹다로 표현했는데 귀하는 한가지만 생각하고 있어 서로가 소통이 않되는것 같아 유감이
구려 그리고 나더러 개소리니 듣보개잡이니 하는 말은 삼가하는것이 어떠할지....
비추향
11-12 오후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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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씨.
옛말에 시거든 떫지나 말고, 떫거든 시지나 말라라는 말이 있지요.
나는 당신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원래 계속 이어지는 댓글 싸움을 안 합니다.
나(비추향)와 스카이(sky500), 소판돈(하하하준)은 말싸움은 하지만, 당신처럼 말장난은 안합
니다.
쇼군씨.
당신. <구차하다>는 말 들어봤지요?
지금 당신의 말들을 들어보면, 당신 댓글을 읽는 사람들을 아예 바보로 보는 겁니다.
남자가 그 정도 나이를 처먹었으면, 쫌 찌질하고 비겁한 것은 버리고 떳떳하게 말할 수는 없는 겁
니까?
당신은 지금 당당하게 말한 것들을 구차한 말로 덮으려하고, 나의 댓구에는 계속 엉뚱한 것으로
무마를 하려합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리다.
모자르고 자신 없으면, 순간의 가짜 정의감으로 (댓)글 올리지 마세요.
이세상 사람들 당신보다 못 한 사람들 없습니다.
다만, 서로 다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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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ku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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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후 5:31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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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한 귀하일쎄 위 거명한 두분은 조용한데 귀하 혼자 흥분하고 떠들고 배운척 잘난척하
는지 이해가 안가네 ... 이세상사람 모두 나보다 잘났다고 생각 하지만 귀하는 나보다 좀 덜한
것 같수다
sky500
11-12 오후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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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에 말들이 너무 혐오스러워서 대응하는것 뿐입니다
제글이 거북했다면 사과드리고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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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안
11-12 오후 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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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땐
저의 개인적 이지마는
오백님이 더 혐오스런 와 그리 미워하는 맘이 많은가요
자신의 아디도 퇴출하라고 하는 .. 그아디도 세월이 지남 그리울수박에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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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11-12 오후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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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하 쇼군인지 쇼킹인지 놈의 언어가 발기부전이라 대꾸 할 사내가 못되는거 같
아 안했어염.....딱 비추향 대명도 족같군.....두놈이 딱 죽이 맞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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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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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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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못안님이 나오셨네
내가 미움이 많고 혐오스럽다고요?
비추향 말하는것 보고도 모르겠어요?
못안님글은 힘들게 이해안되는글을 써서
왜 올리는건지 도대체 몰라서 조용하시라고 한거고요...
비추향의 억지소리처럼 난 진영논리에 개입하려 한적없습니다
적용될수 없는 사항에 빨갱이 좌파 전라도 인민 이러한 용어를
사용하며 말도 안되는소리로 떠들지말라고 수차례 글을 쓴거죠
이게시판에서 제일 쌍스럽고 유치한 표현하는 비추향에 대해서만
지적했을뿐입니다 글을 잘 읽어보세요
그러나 나도 같은 사람으로 보인다면 자중하겠다는것.......................
sky500
11-12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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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없이 비추향 엽부 식당개 등등 화자의 복제인간들이죠?
못안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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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향
11-12 오후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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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스카이.
뭐? 너는 진영논리에 개입하려한 적이 없다고?
어이~ 뻔뻔 스카이야.
도대체 누구 밑에서 뭘 먹고 자라면 너처럼 뻔뻔해질 수 있냐?
나는 너를 보면서,
만약에 너가 배우를 하여 역할을 맡는다면,
간신역할을 하면 정말 딱이라고 본다.
만약 그 상황이라면 너는 연기를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왜? 너 자체가 간신xx 이니까.
너가 <하하하준>의 막무가네 막말에는 한두마디 형식적으로 자제의 말을 강아지 옹알이 하듯 하고,
나에 대해서는 다짜고짜 신고부터 하고,
거기에 더해서 뭐? 영구퇴출?
에라이~ 누구말대로 간신밑xx 같은 xx야.
내가 너의 개짓거리 막기위해서라도 절대 오로 안 떠난다.
나 보면서 화병나서 뒤질 때까지...
만약에 영구퇴출되어도, 내 자식 신분으로라도
새로 가입하여 너의 간신 실체를 까발릴 것이다. 알간?
어디서 어린 것이 영포에게서 못된 것만 배워서,
클론아이디 뒤에 숨어서 간신 x짓거리를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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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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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2 오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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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자게판 평화를위해 자제 좀 하세요.
참 보기 않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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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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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3 오후 3:1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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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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