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키우시지........

나도 길냥이 하나 상전처럼 하루 두세 번 먹이를 줍니다.

다세대주택에 1층이라 끼때 되면 문을 두드리니. ㅇㅇ

뭔 사료값이니 관리인이니 합니까. 거기에 법령은 또 뭐고.?

그동안 정이 들었을텐데......

문재인 전 대통령께서 법이니 약속이니 따지실 게 아니라 봅니다

귀찮으면 그냥 파양하시면 되고 아니면 이런 시비를 제공하면 안 되죠.

그냥 파양하면 문제가 될까바 그런 건 아니시겠죠.?

경비.?

마지막까지 같이 하면 될 것을.

그들을 키우는 게 법적으로 하자가 있어 국민 정서가 용납하지 않을까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기 위한 겁니까.?

여태 법적으로 공양했습니까.

반려동물로 흠집 잡고 합리화하려 하고 이런 시비를 보며 부끄럽지 않나요.

모두 개 같은 소리로 들립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님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인연이라 생각하시면 키우세요.

그들은 사료 주는 사람과 사랑해주는 사람을 구분합니다.

나를 개 짖는 소리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끝까지 시시비비를 가릴지언정

각하께서 마무리해 주시길 바랍니다.

전직 대통령께서 사회적 이슈로 격에 맞지 않습니다.

진실이 뭐든.

감내해야 할 부분이 있더라도.

끝까지 함께한다면 아무일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폄화 하거나 합리화하려는 시비는 불필요한 논쟁으로 봅니다.

계속하시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