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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에겐 죄가 없다.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601 작성일 2022-10-31 오전 8:11:00



우리의 잘못이다.
아니, 나의 잘못이다.

너희에겐 죄가 없다.
벌은 내가 받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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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기아지메 ｜ 2022-10-31 오전 11:04  [동감 0]    
동참하겠습니다 벌은 제가 받겠습니다.
영포인트
10-31 오후 2:04 		딸들은 엄마를 닮아가고
아들들은 아버지를 보면서 커 갑니다.
아이들은 그대로 우리의 거울입니다.

누구있어 저 아이들을 비난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습을 보며 커 온 아이들인데...
회초리들어 우리의 종아리를 먼저 때려야 합니다.
누군가 벌 받아야 한다면 그 벌 받아야할 사람은
어른된 우리입니다.
바른 본을 보여주지 못한 우리여야합니다.
garin ｜ 2022-10-31 오후 2:20  [동감 0]    
동감입니다. 그래도 가랭이에 별달고 다니시면서 벽지 바르시는분은 팩트 어쩌구 하면서 두둔하더군요,자기 가족이 그러한 불상사를 당해도 그런말을 할까 모르지만,이성이 마비된게 아니라면 어처구니가없네요.
영포인트
10-31 오후 6:50 		살다보면 더러 인두겁을 쓴 이를 만나기도 합니다.
영포인트
10-31 오후 6:54 		그냥 상종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니가뎀비노 ｜ 2022-10-31 오후 7:22  [동감 0]    

촛불보다 못한 대가리에 똥만 들은 좌빨들, 다 북으로 가라 . 개쓰레기들
영포인트
10-31 오후 7:27 		너의 아들은 너를 닮았을게야...
말없이 ｜ 2022-10-31 오후 9:10  [동감 0]    
에고 왜 사냐? 영포 킹포 소판 삼나무 게인 평생 그러다 갈래?영포야 나 주식전문가 화자
유민엽부다. 그러지말고 내가 돈되는 종목 찍어줄테니 어떠냐? 생각있어.
씰대없이 횡설수설 하지말고 주식해서 돈이나벌고 골프나 치러 다니는것이 나을듯 한데

하하하준
10-31 오후 10:13 		거기에 소판이는 또 뭐냐?
물귀신 같은넘.....푸하하하....
말없이
11-01 오후 1:07 		니놈과 정이 들었나봐
garin ｜ 2022-11-01 오전 11:52  [동감 1]    
니가뎀비노, 말없이, 하늘빌다,이 훌륭한 짐승들은 저들이 던져주는 먹이에 익숙해저서 이미 사리 분별능력이 소멸된지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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